• 최종편집 2024-06-19(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식 개최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주한외교관 및 한국숲사랑청소년단원과 함께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을 홍보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은 지난 1994년 사막화방지협약 채택을 기념하기 위한 날로 국제연합(UN)에 의해 지정됐다. 산림청은 국제사회의 사막화 방지 노력에 동참하고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몽골 등 해외에서 사막화 방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과 민간단체, 국제기구 및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 전 외빈 환담식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만나 지난 12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에 대한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국가로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몽골 대사의 축사와 함께 서울 상신초등학교, 서울 장안중학교,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 등 초‧중‧고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매년 6월 17일을 기억하고 사막화 방지에 참여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비롯해 대한항공, 미래의 숲, 유한킴벌리, 이마트, 지구촌나눔운동, 평화의 숲, 푸른아시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등 9개 기관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 부대행사로 청소년 대상 숲사랑 작품 공모전과 영어 발표대회가 개최됐으며 현장에서는 반려 식물 나눔행사와 화분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한편 산림청은 몽골을 시작으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활동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2006년 5월 한-몽 정상회담에서 황사 및 사막화 방지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같은해 11월 ‘한-몽 그린벨트 프로젝트 제1단계(2007~2016)’ 사업을 위한 산림협력을 체결했다. 2007년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에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을 설립하고 몽골의 사막화 및 황사 방지를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1단계 사업은 조림사업으로 몽골의 투브아이막(도) 룬솜(군), 남고비아이막 달란자가드솜, 남고비아이막 불간솜 바인작 등 3개 지역 총 3,046ha에 싹사울, 비술나무 등을 심었다. 또한 각 조림 사업지에 양묘장을 조성하고 약 8천 명에 이르는 몽골인에게 조림 교육을 실시해 왔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과 반려식물 나눔행사에 앞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막화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2010년 몽골정부가 식목일을 지정하고 산림관련 법령을 정비하는 등의 성과를 얻었다. 이어 제2단계 사업(2017~2021)은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울란바토르 시민들을 위해 울란바토르 북쪽에 몽골 최초의 도시숲을 조성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제3단계 사업은(2022~2026)는 산림복원 사업으로 몽골 북부 산불훼손지를 복원하고 산불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는 숲사랑청소년단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몽골 내 조림지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한 혼농임업과 생태관광, 기업과의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 10억 그루 나무심기 지원사업 등 몽골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산림기술을 다양한 방면으로 전수해 오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최근 전 세계 토지 40%가 황폐화 됐고 전체 인구의 절반이 식량난, 가뭄,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라며 “UN 사막화방지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 국가로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7
  •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성공적 운영을 위한, 찾아가는 국민소리함 운영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3일간(6.10~6.12) 진행한「2025년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유치 기념 국제심포지엄」확산을 위해 국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찾아가는 국민소리함”을 운영하였다.    *세계식물원교육총회는 국제식물원보전연맹(BGCI, Botanic Gardens Conservation International, 115개국 875기관)에서 주관하는 교육총회로, 동아시아지역 최초로 2025년 6월 8일(일)부터 6월 13일(금)까지 코엑스(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국립수목원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내년도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어린왕자 프로젝트인 ‘나만의 식물을 찾아 떠나는 여행’도 소개하였다.    또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는데, 산림청의 대표 규제혁신 성과인 △임업용 면세유 대상 장비 등록절차 간소화, △완화된 임업직불금 자격요건 등을 홍보하였다. 이날, 찾아가는 국민소리함에 함께 참여해주신 방문객들에게는 더위를 잠시 식혀줄 시원한 음료가 제공되었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찾아가는 국민소리함을 확대 운영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수목원‧식물원 교육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17
  • 서울 뚝섬이 정원으로…코리아가든쇼에 도전하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대한민국의 정원작가들이 세계적인 작가로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2024 코리아가든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코리아가든쇼는 국내 우수 정원작가 육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정원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주제는 ‘통섭(統攝), 경계를 허물어 힐링시대의 문을 열다’로 건축, 미술, 음악, 의학(치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창의적인 정원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실제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정원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접수는 7월 8일부터 7월 10일 16시까지 출품신청서와 작품도판, 작품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요강 및 출품신청서 등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과 코리아가든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면심사와 공개검증을 통해 6개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6개 정원디자인은 코리아가든쇼가 개최되는 서울시 뚝섬한강공원 일대에 실제 정원으로 조성하고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해 순위를 결정한다. 코리아가든쇼는 오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며 당일 정원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한국의 정원과 식물, 그리고 문화가 만나 다양성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올해 코리아가든쇼는 정원작가 육성 뿐만 아니라 정원문화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한국의 정원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산림청, ‘정원정책’ 한국정책상 수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1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정원정책’이 정책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제13회 한국정책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산업 육성으로 국가균형발전 실현 정책’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국민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산림청은 지난 2015년 ‘수목원정원법’을 개정해 정원산업 인프라 확대 및 맞춤형 인재 육성 등 정원정책을 발전해 나가고 있다. 또한 2020년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 ‘수목원정원정책과’를 신설하는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핵심의제와 연계한 정원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아울러 국가정원, 지방정원, 민간정원, 공동체정원 등 유형별 정원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최근 서울 등 34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정원도시를 선언하는 등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라며 “정원문화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나무, 흙, 물 정보 담은 디지털 산림지도로 기후변화와 산림재난 대응한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기후변화ㆍ산림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산림토양정보의 미래’라는 주제로 산림공간정보 활용증진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산림공간정보(FGIS)란 우리나라 국토의 63%를 구성하고 있는 산림의 나무, 물, 토양 및 암석 등의 위치와 속성을 공간정보로 나타내는 디지털 산림지도이다. 디지털 산림지도의 종류로는 △나무의 수종별 분포, 영급, 밀도 등을 표현한 ‘임상도’ △경사도, 모암, 흙의 깊이와 성질 등 토양환경을 담은 ‘산림입지토양도’ △산림토양이 얼마나 물을 머금을 수 있는지 분석한 ‘산림물지도’ 등이 있으며 이를 활용해 산사태위험지도, 산지구분도 등을 구축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산림물지도의 활용(서울대 임상준 교수) △산림토양분야 탄소흡수원 확보 방안(고려대 손요환 교수) △위성 및 산림물지도 정보를 이용한 산림토양 건조 민감도 평가(국립산림과학원 최형태 연구관) △임상도 지능화 방안 및 추진계획(한국임업진흥원 지동훈 실장) 등이 논의됐다.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2025년 발사되는 농림위성 정보가 제공되면 더욱 정확한 산림공간정보를 구축할 수 있다”라며, “과학적인 산림정책을 통해 기후위기,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수도・강원권역 대상 산림탄소상쇄사업 실무역량 강화 교육 개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림탄소상쇄제도 실무역량 강화 및 이해 제고를 위한 교육을 오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1일차에는 ▲GIS와 현장조사를 통한 자료수집 및 구축, ▲사업대상지 설계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2일차에는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산림탄소흡수량 계산, ▲보고서 작성방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4월에 진행되었던 호남권역에서의 1회차 교육에 이어 수도·강원권역의 산림탄소상쇄제도의 컨설팅기관, 검증기관, 통합사업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이 교육이 산림탄소상쇄사업 분야의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식과 도움을 제공하여 상쇄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3
  • 임업진흥원-aT 임산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손잡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6월 13일(목)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대한민국 임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실천 등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온라인 도매시장 임산물 거래 활성화, ▲저탄소 식생활 동참 및 임업 분야 탄소중립 등 대한민국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 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산물 디지털 거래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도매시장 입점 지원 및 임산물 홍보, 해외시장 개척 등 협력을 추진하여 임업인 소득 증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대한민국 청정 임산물을 국내외로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임업인 소득 증진에 가시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3
  • 서울 뚝섬이 정원으로…코리아가든쇼에 도전하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대한민국의 정원작가들이 세계적인 작가로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2024 코리아가든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코리아가든쇼는 국내 우수 정원작가 육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정원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주제는 ‘통섭(統攝), 경계를 허물어 힐링시대의 문을 열다’로 건축, 미술, 음악, 의학(치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창의적인 정원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실제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정원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접수는 7월 8일부터 7월 10일 16시까지 출품신청서와 작품도판, 작품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요강 및 출품신청서 등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과 코리아가든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면심사와 공개검증을 통해 6개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6개 정원디자인은 코리아가든쇼가 개최되는 서울시 뚝섬한강공원 일대에 실제 정원으로 조성하고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해 순위를 결정한다. 코리아가든쇼는 오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며 당일 정원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한국의 정원과 식물, 그리고 문화가 만나 다양성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올해 코리아가든쇼는 정원작가 육성 뿐만 아니라 정원문화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한국의 정원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3
  •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라 산림협력 확대!
    산림청은 12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대통령 궁에서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남성현 산림청장과 에를란 느산바예프 카자흐스탄 생태천연자원부 장관이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10만ha(서울시 면적의 약 1.6배)에 이르는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해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국제산림협력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산림청은 카자흐스탄 정부의 요청을 반영해 산불 예방ㆍ대응 및 피해지 복원 등으로 산림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종자협력과 수목원, 산림위성사진과 판독기술 등 연구기관 간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산림청은 현재 39개국과 양자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과는 지난 2013년 한-중앙아시아 협력 포럼을 계기로 ‘아랄해 산림복원 사업’, ‘우호의 숲 조성’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에를란 느산바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장관은 “그간 양국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탄탄히 다져온 산림협력이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재난 대응, 생물다양성 증진 등 양국 산림정책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긴밀한 산림협력을 통해 양국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3
  •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참여 2차 모집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지원을 위해 컨설팅을 희망하는 사업자를 추가 모집하다고 밝혔다. 본 2차 공모의 지원규모는 10건이며, 오는 6월 25일(화)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산주,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산림, 공원 조성 등의 탄소흡수원 증진활동 또는 목재제품 활용한 탄소저장 활동을 통한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하고, 해당 실적을 배출권 거래시장(의무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유형은 △신규조림/재조림 △갱신조림 △식생복구 △산림재해 피해지 조림 등이 있으며, 본 모집공고 선정자는 사업계획서 작성 및 평가 대응 등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모집공고 신청은 이메일(carboncenter@kofpi.or.kr) 및 우편(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475, 7층 산림탄소인증실)을 통해 가능하며,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알림/홍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무열 원장은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산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산주, 지자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기후변화 대응과 ESG 경영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는 만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림을 통해 탄소중립을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0
  • 산림청, 백두대간과 정맥의 생태적 가치 높인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백두대간과 정맥의 관리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해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큰 산줄기를 말한다. 백두대간에서 분기한 정맥은 총 13개로 남한지역에 9개가 있다. 그 중 한북정맥은 수도권 북부지역에 위치해 남북한이 함께 공유하고 있다. 남한의 한북정맥은 10개의 시․군․구를 지나며 강원도 철원군․화천군에서 경기도 가평군․포천시․의정부시․양주시, 서울시 강북구․도봉구, 경기도 고양시․파주시로 이어진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백두대간 진흥회를 비롯해 한북정맥의 관리 주체인 산림청과 서울시, 경기도, 강원도, 국립공원공단 등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해 소관별 백두대간과 정맥 관리현황을 공유하고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산림청은 백두대간과 정맥의 토지피복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자원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로설치로 인해 단절된 정맥 10개소에 대해서는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중이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백두대간과 함께 정맥은 국토 곳곳에 자리잡은 중요한 산줄기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백두대간과 남한 9개 정맥의 생태적 가치를 잘 보전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리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07
  • 서울귀산학교, “2024년 전문교육기관 예산지원 교육 운영기관” 공모사업에 선정
     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 산하 서울귀산학교가 지난 4월 30일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분야는 임업인 기술교육 가공과정(20시간)과 수실류(40시간)과정으로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임업인의 소득증대 관련 다양한 교육 제공 지원 및 산림‧임업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현장‧실습교육 비율이 70% 이상, 교육생 15명 정원으로 각각 운영된다.  가공과정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3회에 걸쳐 서울귀산학교(서울 서초구), (주)유기샘(충북 충주)에서 임산물가공을 통해 생산 원물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임산물 제품화를 위한 재료선정, 가공방법 등에 대한 기술교육이 진행된다.   수실류(다래)과정은 8월 27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8회에 걸쳐 서울귀산학교(서울 서초구), 남태령마을(경기 과천)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토종다래에 대한 재배기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서울귀산학교 관계자는 “학교 설립이래 지난 2020년부터 정부지원사업을 꾸준히 수행해오며 임산물가공산업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사회적 책무를 다해오고있다. 이와더불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맞춰 산림에 대한 교육을 통해 ESG경영 및 사회적가치를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연중 수시로 귀산정보 및 관련 교육 사항을 안내하고있으니 언제든지 02-3474-7125로 연락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2024-06-07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2024 서울특별시 환경상 우수상 수상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이 서울시 환경상을 수상후 직원들과 기념촬영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숲에서 취약계층 등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고 숲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생태교육과 숲체험으로 생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비영리단체이다. 2004년도에 창립을 하고 올해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협회 차원에서는 오는 7월에 의미있는 2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창립 이후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고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취약계층 등 국민 모두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경교육으로 최고의 숲해설가를 양성하여 자립을 지원하는 한편 관련기관들과 상호교류와 협력증진 등을 통해 기후변화 시대에 숲의 가치를 높여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 공헌하고 있다. 환경단체로서 대단한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서울시 환경상 우수상을 수상한 숲생태지도자협회 홍보 영상물   서울특별시에서는 매년 쾌적한 서울의 환경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그리고 기업을 발굴하여 서울특별시 환경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28회 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구분하여 21개 개인과 단체를 시상했다. 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사)숲생태지도자협회가 2024년도 서울특별시 환경상을 시상한 것이다. (사)숲생태지도자협회는 2024년도 환경상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우수상 상패를 받았다.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인식 개선과 환경의식 고취에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산림문화 활성화는 물론 탄소중립 시대에 생물다양성 보존과 숲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숲체험을 통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결과이다.  오세훈 시장이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에게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을 시상하는 모습   오세훈 시장은 분야별 시상 후에 참석자들에게 격려의 말씀에서 환경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금의 기후 변화의 시대를 걱정하면서 기후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는 시민들께서 서울시의 환경 정책에 적극 참여하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강조하셨다.   더욱이 환경상 수상에서 환경교육 부문은 올해 처음으로 새로 신설한 분야로서 환경교육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사)숲생태지도자협회에서는 이번 서울특별시 환경상 수상을 계기로 더욱 앞서가는 환경교육과 산림교육을 병행 추진하여 우리나라 환경교육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길 기대해 본다. 다시한번 환경상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 수상을 축하하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오세훈 시장은 시상후에 참석자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이 환경대상 환경교육 부문 시상후 기념촬영 모습  
    • 산림복지
    2024-06-05
  • 산림청,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와 산림협력 시동!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제이더블유(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한국-아프리카 산림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숲, 지속가능한 산림을 위한 우호 증진’을 주제로 사막화 방지 산림협력 고위급 패널토론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토론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국회 정희용 의원실과 공동 개최했으며 한국과 아프리카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산림분야 노력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오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개최된 만큼 사막화방지를 위한 산림환경 보호 및 주민인식 제고 등 산림환경 보호에 대한 국제사회의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산림청은 단기간에 국토녹화를 성공한 국가로서 아시아 지역협력부터 국제기구를 통한 대륙 간 협력까지 그간 한국의 국제산림협력 성과를 소개했으며 아프리카 건조지에 대한 협력 필요성을 제언했다.   이날 정희용 국회의원은 “단순히 현 시대 환경문제 해결에 그치지 않고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한국의 국토녹화 성공의 경험을 아프리카와 공유하고 산림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우리나라 산림분야 기업이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에도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03
  • 국립수목원, 2025년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유치 기념 3일간 국제 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오는 6월 10일(월)부터 6월 12일(수)까지 국립수목원에서 「2025년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유치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2025년 제11차 세계식물원 교육총회(ICEBG, International Congress Education In Botanic Gardens)의 개최 확정과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전국 수목원‧식물원 및 교육 관계자들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3일 동안 세 가지 특별한 주제로 구성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의 환영사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박종호 AFoCO 사무총장의 축사로 문을 여는 첫날 심포지엄은 「지속가능한 미래 씨앗-글로벌 도전을 위한 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된다. 오준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석좌교수(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의 ‘지속가능한 육상 생태계 보호를 위한 수목원의 역할’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제식물원보전연맹의 Paul Smith 사무총장,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조우진 실장, 중국 국가식물원의 Ling Guo 박사의 강연이 있으며, 2025년 개최 예정인 세계식물원교육총회 공식 홈페이지 오픈식이 있을 계획이다.   두 번째 날인 6월 11일(화)에는 한국임상심리학회와 「기후불안 대응 수목원‧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김재수 전 농림부장관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기후불안 완화를 위한 수목원‧식물원 교육과 정원 치유의 방향성․효과성에 대한 전문가 발표 및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며, 산림청 정책담당자, 교육․의료‧심리 등 교육․보건‧복지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마지막 날인 6월 12일(수)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축하메세지와 함께 「DMZ 일원 생물다양성 보전과 교육,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강원대학교 DMZ 접경지역 연구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연천군, DMZ생태연구소 등 소속 전문가들이 DMZ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확산을 위한 생태환경 교육 분야의 관점과 현황을 발표하고,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주민교육사업, 생태평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과학자 연구 활동 등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증진을 위한 교육 활동과 방향에 대한 토론이 준비되어 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3일간의 심포지엄은 다채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수목원․식물원의 지속가능발전교육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는 국제식물원보전연맹(BGCI, Botanic Gardens Conservation International, 115개국 875기관)에서 주관하는 교육 분야 행사로, 동아시아에서는 국립수목원이 최초 개최한다.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는 2025년 6월 8일(일)부터 6월 13일(금)까지 코엑스(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03
  • 산좋고 물맑은 오남 호수공원에서의 다도(茶道)체험 현장 소개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 소속 오남도시숲에서는 서울국유림관리소의 지원으로 숲해설가 3명이 파견되어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숲해설을 진행하고 있다. 오남도시숲에서는 숲체험과 연계하여 다도(茶道)체험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해 10월에 시범적으로 처음으로 추진했고 이번이 두 번째로 추진했는 데 시민들로부터 반응이 좋았다는 것이다.    지난 5월 29일 오남 다도체험 현장을 취재하기 위하여 다도체험 행사가 열리는 오남 호수공원을 찾아갔다. 산좋고 물맑은 오남 호수공원 산책로 달의 정원에서 행사가 열렸다. 오남 호수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등산도 즐기는 곳이다. 주변 환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다도체험이 열리는 행사장의 분위기는 너무나 뜨거웠다. 산책을 나온 시민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곤 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최달수 오남도시숲 팀장은 찾아오는 시민들을 맞이하고 행사장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다도체험은 녹차를 이용해 직접 차를 우리고 마셔보면서 예절을 체험해 보는 행사이다. 차는 녹차, 산국차, 감국차(야생국화차)를 정성껏 대접하고 있었다. 참여자들은 일반 성인은 물론이고 단체로 찾아온 장애인과 청소년 학생들 그리고 부모를 따라온 어린이들도 있었다. 체험은 대상자에 맞게 공손하게 차를 대접하면서 행사를 진행하였다.   다도체험 진행은 오남도시숲 소속 변정선 전문강사가 진행하였다. 다도교육 전문가로 다도교육 전문강사이다. 다도체험은 인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한 잔의 차로 마음을 맑게하고 정신을 건강하게 하고 자주적 사고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며 올바른 정서 함양에 좋다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다도체험의 효과는 실속이 있다. 다도체험과 병행하여 어른들은 숲해설에 참여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호수공원을 산책하고 죽방놀이, 솔방울던지기, 팽이돌리기 등에 참여하곤 했다. 다도체험은 우리가 한평생 살아가는 데 정신적인 건강은 물론이고 인지적 신체적 발달 등으로 다도체험의 필요성은 제고할 여지가 없다는 느낌이다.  오남도시숲 주관으로 오남 호수공원 달의 정원 행사에서 추진한 다도체험 행사는 호수공원의 좋은 환경과 시민들의 좋은 반응속에 실시되었다. 이제 두 번째 다도행사를 추진한 만큼 시민들의 반응과 의견을 좀더 구체적이고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앞으로 더좋은 모습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더욱 실속있는 행사로 이어지길 기원한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5-30
  • 중부지방산림청, 규제혁신 홍보 캠페인 실시
    2024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중부지방산림청은 28일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독일마을 방문객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규제혁신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국민들에게 전달해 2024년 산림분야 규제혁신 대표 사례를 알리고 국민들의 규제혁신 요구사항을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산림분야 규제혁신 주요 사항으로는 임업현장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임산물 작업로 위험구간 일부(종단기울기 15% 초과시, 설계 필수)에 대한 포장지원(구간거리 40m 이내, km당 20백만원 이내)을 해 준다. 규제혁신 사례 홍보     또한 나무의사 자격시험의 경우 시험 응시자격 판단일을 원서접수일에서 필기시험일로 확대하고, 시험시행지역을 기존 2개 지역(서울, 대전)에서 5개 지역(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으로 확대하였으며, 시험 중 화장실 이용을 전격 허용하며 나무의사 자격시험 수험생의 편의를 개선하였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분야의 규제혁신 사례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규제혁신 사례 홍보     2024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05-29
  • 아침고요수목원, 수국 전시회 개최
    아침고요수목원(원장 한정현)은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원내 시가있는산책로에서 ‘수국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고요하고 보라’라는 주제로 미국수국, 넓은잎수국, 산수국, 떡갈잎수국 등 각양각색의 수국 약 200점을 선보이며 여름 수목원을 낭만적인 보랏빛 물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남부 지방까지 가야 볼 수 있는 수국을 서울 근교에서 다양한 품종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올해는 수국 1,500분이 추가되어 지난해보다 풍성해진 포토존이 준비된다. 싱그러운 수국으로 빼곡하게 채운 벽을 사랑스러운 메시지가 담긴 가랜드로 꾸민 ‘수국 벽 포토존’과 작년 방문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스마트폰 프레임 포토존’까지 더해져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밖에도 아이리스, 꽃양귀비, 다알리아, 알리움 등 화려한 여름 꽃들이 식재되어 있는 정원 관람과 함께 더위를 식혀줄 계곡도 전시회 기간 내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코스다. 각기 다른 위치에 있는 3종류의 계곡에는 방문객들이 발을 담그고 쉴 수 있는 평상과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피크닉 의자 보관함을 설치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의자에 앉아 여유를 느낄 수 있다. 계곡은 별도 예약은 받지 않으며, 수목원 입장료를 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탐스러운 수국과 시원한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특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 아침고요수목원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전 8시 30분에 개장하여 오후 7시에 폐장하며, 입장은 1시간 전 마감되고 있다.  
    • 산림환경
    2024-05-29
  • 산림청,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과 산림협력 논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에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이브라힘 띠아우 사무총장과 만나 토지황폐화중립, 글로벌 황사정책, 건조지 녹화사업 등 다양한 글로벌 토지황폐화방지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해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제16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참여 및 협력,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한 토지황폐화중립 이행 증진, 평화산림 이니셔티브를 통한 접경지 토지 및 산림 복원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평화산림 이니셔티브’는 지난 2019년 14차 당사국총회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접경지역에서 토지 및 산림 복원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함께 출범했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이브라힘 띠아우 사무총장은 한국 산림청의 토지황폐화 및 사막화방지 협력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사막화 방지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계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청은 지난 10여 년간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토지황폐화중립 등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이행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산림황폐화 방지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8
  • 영주 소백산생태탐방원, ‘2024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 기념 외국인 대상 팸투어 운영
      경북 영주에 소재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생태탐방원(원장 주재우)과 영주시청(시장 박남서)는 지난 달 말 소백산생태탐방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4 우수웰니스관광지>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지난 5월 25일~26일 양일간 전국의 외국인 대상 팸투어를 운영 하였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여행을 통해 즐거움과 경험을 누리는 것에서 앞으로는 ‘치유’도 할수 있는 웰니스관광이 대세가 될것으로 판단하고 2017년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우수 웰니스관광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소백산생태탐방원을 포함하여 총 13개소를 신규로 선정하였다.  탐방원에서는 지난 해부터 외국인 특화 생태관광인 ‘Global Friends Program(GFP)’ 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웰니스관광지 선정시 이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팸투어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GFP프로그램은 1박2일로 진행이 되며, 신체적 건강을 위한 소백산 등산과 인삼요리체험, 정신적 건강을 위한 숲 속 명상과 불교문화 사찰탐방, 사회적 건강을 위한 레크레이션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웰니스관광 컨셉과 잘 부합이 되는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팸투어에는 서울의 ‘Seoul International Hikers Club’, 대구의 ‘Hiking guide in Daegu’ 그리고 전국 단위의 ‘Hiking in Korea’ 등 전국 각지의 외국인 등산 동호인 20여명이 참가를 하였다.  서울에서 참가한 Christina(말레이시아/52세)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춘 국립공원에서 가족·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도 가지고, 몸과 마음도 건강해지는 것을 느꼈다. 이틀 동안 소중한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소백산생태탐방원 주재우 원장은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서 지난 해부터 영주시청과는 좋은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4-05-2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식 개최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주한외교관 및 한국숲사랑청소년단원과 함께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을 홍보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은 지난 1994년 사막화방지협약 채택을 기념하기 위한 날로 국제연합(UN)에 의해 지정됐다. 산림청은 국제사회의 사막화 방지 노력에 동참하고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몽골 등 해외에서 사막화 방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과 민간단체, 국제기구 및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 전 외빈 환담식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만나 지난 12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에 대한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국가로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몽골 대사의 축사와 함께 서울 상신초등학교, 서울 장안중학교,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 등 초‧중‧고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매년 6월 17일을 기억하고 사막화 방지에 참여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비롯해 대한항공, 미래의 숲, 유한킴벌리, 이마트, 지구촌나눔운동, 평화의 숲, 푸른아시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등 9개 기관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 부대행사로 청소년 대상 숲사랑 작품 공모전과 영어 발표대회가 개최됐으며 현장에서는 반려 식물 나눔행사와 화분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한편 산림청은 몽골을 시작으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활동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2006년 5월 한-몽 정상회담에서 황사 및 사막화 방지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같은해 11월 ‘한-몽 그린벨트 프로젝트 제1단계(2007~2016)’ 사업을 위한 산림협력을 체결했다. 2007년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에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을 설립하고 몽골의 사막화 및 황사 방지를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1단계 사업은 조림사업으로 몽골의 투브아이막(도) 룬솜(군), 남고비아이막 달란자가드솜, 남고비아이막 불간솜 바인작 등 3개 지역 총 3,046ha에 싹사울, 비술나무 등을 심었다. 또한 각 조림 사업지에 양묘장을 조성하고 약 8천 명에 이르는 몽골인에게 조림 교육을 실시해 왔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과 반려식물 나눔행사에 앞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막화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2010년 몽골정부가 식목일을 지정하고 산림관련 법령을 정비하는 등의 성과를 얻었다. 이어 제2단계 사업(2017~2021)은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울란바토르 시민들을 위해 울란바토르 북쪽에 몽골 최초의 도시숲을 조성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제3단계 사업은(2022~2026)는 산림복원 사업으로 몽골 북부 산불훼손지를 복원하고 산불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는 숲사랑청소년단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몽골 내 조림지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한 혼농임업과 생태관광, 기업과의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 10억 그루 나무심기 지원사업 등 몽골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산림기술을 다양한 방면으로 전수해 오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최근 전 세계 토지 40%가 황폐화 됐고 전체 인구의 절반이 식량난, 가뭄,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라며 “UN 사막화방지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 국가로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7
  •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성공적 운영을 위한, 찾아가는 국민소리함 운영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3일간(6.10~6.12) 진행한「2025년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유치 기념 국제심포지엄」확산을 위해 국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찾아가는 국민소리함”을 운영하였다.    *세계식물원교육총회는 국제식물원보전연맹(BGCI, Botanic Gardens Conservation International, 115개국 875기관)에서 주관하는 교육총회로, 동아시아지역 최초로 2025년 6월 8일(일)부터 6월 13일(금)까지 코엑스(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국립수목원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내년도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어린왕자 프로젝트인 ‘나만의 식물을 찾아 떠나는 여행’도 소개하였다.    또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는데, 산림청의 대표 규제혁신 성과인 △임업용 면세유 대상 장비 등록절차 간소화, △완화된 임업직불금 자격요건 등을 홍보하였다. 이날, 찾아가는 국민소리함에 함께 참여해주신 방문객들에게는 더위를 잠시 식혀줄 시원한 음료가 제공되었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찾아가는 국민소리함을 확대 운영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수목원‧식물원 교육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17
  • 서울 뚝섬이 정원으로…코리아가든쇼에 도전하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대한민국의 정원작가들이 세계적인 작가로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2024 코리아가든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코리아가든쇼는 국내 우수 정원작가 육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정원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주제는 ‘통섭(統攝), 경계를 허물어 힐링시대의 문을 열다’로 건축, 미술, 음악, 의학(치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창의적인 정원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실제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정원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접수는 7월 8일부터 7월 10일 16시까지 출품신청서와 작품도판, 작품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요강 및 출품신청서 등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과 코리아가든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면심사와 공개검증을 통해 6개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6개 정원디자인은 코리아가든쇼가 개최되는 서울시 뚝섬한강공원 일대에 실제 정원으로 조성하고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해 순위를 결정한다. 코리아가든쇼는 오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며 당일 정원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한국의 정원과 식물, 그리고 문화가 만나 다양성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올해 코리아가든쇼는 정원작가 육성 뿐만 아니라 정원문화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한국의 정원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산림청, ‘정원정책’ 한국정책상 수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1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정원정책’이 정책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제13회 한국정책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산업 육성으로 국가균형발전 실현 정책’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국민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산림청은 지난 2015년 ‘수목원정원법’을 개정해 정원산업 인프라 확대 및 맞춤형 인재 육성 등 정원정책을 발전해 나가고 있다. 또한 2020년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 ‘수목원정원정책과’를 신설하는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핵심의제와 연계한 정원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아울러 국가정원, 지방정원, 민간정원, 공동체정원 등 유형별 정원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최근 서울 등 34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정원도시를 선언하는 등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라며 “정원문화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나무, 흙, 물 정보 담은 디지털 산림지도로 기후변화와 산림재난 대응한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기후변화ㆍ산림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산림토양정보의 미래’라는 주제로 산림공간정보 활용증진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산림공간정보(FGIS)란 우리나라 국토의 63%를 구성하고 있는 산림의 나무, 물, 토양 및 암석 등의 위치와 속성을 공간정보로 나타내는 디지털 산림지도이다. 디지털 산림지도의 종류로는 △나무의 수종별 분포, 영급, 밀도 등을 표현한 ‘임상도’ △경사도, 모암, 흙의 깊이와 성질 등 토양환경을 담은 ‘산림입지토양도’ △산림토양이 얼마나 물을 머금을 수 있는지 분석한 ‘산림물지도’ 등이 있으며 이를 활용해 산사태위험지도, 산지구분도 등을 구축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산림물지도의 활용(서울대 임상준 교수) △산림토양분야 탄소흡수원 확보 방안(고려대 손요환 교수) △위성 및 산림물지도 정보를 이용한 산림토양 건조 민감도 평가(국립산림과학원 최형태 연구관) △임상도 지능화 방안 및 추진계획(한국임업진흥원 지동훈 실장) 등이 논의됐다.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2025년 발사되는 농림위성 정보가 제공되면 더욱 정확한 산림공간정보를 구축할 수 있다”라며, “과학적인 산림정책을 통해 기후위기,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수도・강원권역 대상 산림탄소상쇄사업 실무역량 강화 교육 개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림탄소상쇄제도 실무역량 강화 및 이해 제고를 위한 교육을 오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1일차에는 ▲GIS와 현장조사를 통한 자료수집 및 구축, ▲사업대상지 설계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2일차에는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산림탄소흡수량 계산, ▲보고서 작성방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4월에 진행되었던 호남권역에서의 1회차 교육에 이어 수도·강원권역의 산림탄소상쇄제도의 컨설팅기관, 검증기관, 통합사업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이 교육이 산림탄소상쇄사업 분야의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식과 도움을 제공하여 상쇄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3
  • 임업진흥원-aT 임산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손잡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6월 13일(목)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대한민국 임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실천 등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온라인 도매시장 임산물 거래 활성화, ▲저탄소 식생활 동참 및 임업 분야 탄소중립 등 대한민국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 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산물 디지털 거래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도매시장 입점 지원 및 임산물 홍보, 해외시장 개척 등 협력을 추진하여 임업인 소득 증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대한민국 청정 임산물을 국내외로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임업인 소득 증진에 가시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3
  • 서울 뚝섬이 정원으로…코리아가든쇼에 도전하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대한민국의 정원작가들이 세계적인 작가로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2024 코리아가든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코리아가든쇼는 국내 우수 정원작가 육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정원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주제는 ‘통섭(統攝), 경계를 허물어 힐링시대의 문을 열다’로 건축, 미술, 음악, 의학(치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창의적인 정원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실제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정원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접수는 7월 8일부터 7월 10일 16시까지 출품신청서와 작품도판, 작품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요강 및 출품신청서 등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과 코리아가든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면심사와 공개검증을 통해 6개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6개 정원디자인은 코리아가든쇼가 개최되는 서울시 뚝섬한강공원 일대에 실제 정원으로 조성하고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해 순위를 결정한다. 코리아가든쇼는 오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며 당일 정원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한국의 정원과 식물, 그리고 문화가 만나 다양성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올해 코리아가든쇼는 정원작가 육성 뿐만 아니라 정원문화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한국의 정원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3
  •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라 산림협력 확대!
    산림청은 12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대통령 궁에서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남성현 산림청장과 에를란 느산바예프 카자흐스탄 생태천연자원부 장관이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10만ha(서울시 면적의 약 1.6배)에 이르는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해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국제산림협력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산림청은 카자흐스탄 정부의 요청을 반영해 산불 예방ㆍ대응 및 피해지 복원 등으로 산림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종자협력과 수목원, 산림위성사진과 판독기술 등 연구기관 간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산림청은 현재 39개국과 양자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과는 지난 2013년 한-중앙아시아 협력 포럼을 계기로 ‘아랄해 산림복원 사업’, ‘우호의 숲 조성’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에를란 느산바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장관은 “그간 양국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탄탄히 다져온 산림협력이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재난 대응, 생물다양성 증진 등 양국 산림정책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긴밀한 산림협력을 통해 양국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3
  •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참여 2차 모집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지원을 위해 컨설팅을 희망하는 사업자를 추가 모집하다고 밝혔다. 본 2차 공모의 지원규모는 10건이며, 오는 6월 25일(화)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산주,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산림, 공원 조성 등의 탄소흡수원 증진활동 또는 목재제품 활용한 탄소저장 활동을 통한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하고, 해당 실적을 배출권 거래시장(의무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유형은 △신규조림/재조림 △갱신조림 △식생복구 △산림재해 피해지 조림 등이 있으며, 본 모집공고 선정자는 사업계획서 작성 및 평가 대응 등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모집공고 신청은 이메일(carboncenter@kofpi.or.kr) 및 우편(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475, 7층 산림탄소인증실)을 통해 가능하며,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알림/홍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무열 원장은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산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산주, 지자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기후변화 대응과 ESG 경영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는 만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림을 통해 탄소중립을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0
  • 산림청, 백두대간과 정맥의 생태적 가치 높인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백두대간과 정맥의 관리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해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큰 산줄기를 말한다. 백두대간에서 분기한 정맥은 총 13개로 남한지역에 9개가 있다. 그 중 한북정맥은 수도권 북부지역에 위치해 남북한이 함께 공유하고 있다. 남한의 한북정맥은 10개의 시․군․구를 지나며 강원도 철원군․화천군에서 경기도 가평군․포천시․의정부시․양주시, 서울시 강북구․도봉구, 경기도 고양시․파주시로 이어진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백두대간 진흥회를 비롯해 한북정맥의 관리 주체인 산림청과 서울시, 경기도, 강원도, 국립공원공단 등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해 소관별 백두대간과 정맥 관리현황을 공유하고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산림청은 백두대간과 정맥의 토지피복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자원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로설치로 인해 단절된 정맥 10개소에 대해서는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중이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백두대간과 함께 정맥은 국토 곳곳에 자리잡은 중요한 산줄기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백두대간과 남한 9개 정맥의 생태적 가치를 잘 보전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리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07
  • 산림청,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와 산림협력 시동!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제이더블유(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한국-아프리카 산림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숲, 지속가능한 산림을 위한 우호 증진’을 주제로 사막화 방지 산림협력 고위급 패널토론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토론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국회 정희용 의원실과 공동 개최했으며 한국과 아프리카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산림분야 노력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오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개최된 만큼 사막화방지를 위한 산림환경 보호 및 주민인식 제고 등 산림환경 보호에 대한 국제사회의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산림청은 단기간에 국토녹화를 성공한 국가로서 아시아 지역협력부터 국제기구를 통한 대륙 간 협력까지 그간 한국의 국제산림협력 성과를 소개했으며 아프리카 건조지에 대한 협력 필요성을 제언했다.   이날 정희용 국회의원은 “단순히 현 시대 환경문제 해결에 그치지 않고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한국의 국토녹화 성공의 경험을 아프리카와 공유하고 산림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우리나라 산림분야 기업이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에도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03
  • 국립수목원, 2025년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유치 기념 3일간 국제 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오는 6월 10일(월)부터 6월 12일(수)까지 국립수목원에서 「2025년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유치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2025년 제11차 세계식물원 교육총회(ICEBG, International Congress Education In Botanic Gardens)의 개최 확정과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전국 수목원‧식물원 및 교육 관계자들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3일 동안 세 가지 특별한 주제로 구성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의 환영사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박종호 AFoCO 사무총장의 축사로 문을 여는 첫날 심포지엄은 「지속가능한 미래 씨앗-글로벌 도전을 위한 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된다. 오준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석좌교수(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의 ‘지속가능한 육상 생태계 보호를 위한 수목원의 역할’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제식물원보전연맹의 Paul Smith 사무총장,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조우진 실장, 중국 국가식물원의 Ling Guo 박사의 강연이 있으며, 2025년 개최 예정인 세계식물원교육총회 공식 홈페이지 오픈식이 있을 계획이다.   두 번째 날인 6월 11일(화)에는 한국임상심리학회와 「기후불안 대응 수목원‧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김재수 전 농림부장관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기후불안 완화를 위한 수목원‧식물원 교육과 정원 치유의 방향성․효과성에 대한 전문가 발표 및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며, 산림청 정책담당자, 교육․의료‧심리 등 교육․보건‧복지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마지막 날인 6월 12일(수)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축하메세지와 함께 「DMZ 일원 생물다양성 보전과 교육,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강원대학교 DMZ 접경지역 연구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연천군, DMZ생태연구소 등 소속 전문가들이 DMZ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확산을 위한 생태환경 교육 분야의 관점과 현황을 발표하고,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주민교육사업, 생태평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과학자 연구 활동 등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증진을 위한 교육 활동과 방향에 대한 토론이 준비되어 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3일간의 심포지엄은 다채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수목원․식물원의 지속가능발전교육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는 국제식물원보전연맹(BGCI, Botanic Gardens Conservation International, 115개국 875기관)에서 주관하는 교육 분야 행사로, 동아시아에서는 국립수목원이 최초 개최한다.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는 2025년 6월 8일(일)부터 6월 13일(금)까지 코엑스(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03
  • 산좋고 물맑은 오남 호수공원에서의 다도(茶道)체험 현장 소개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 소속 오남도시숲에서는 서울국유림관리소의 지원으로 숲해설가 3명이 파견되어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숲해설을 진행하고 있다. 오남도시숲에서는 숲체험과 연계하여 다도(茶道)체험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해 10월에 시범적으로 처음으로 추진했고 이번이 두 번째로 추진했는 데 시민들로부터 반응이 좋았다는 것이다.    지난 5월 29일 오남 다도체험 현장을 취재하기 위하여 다도체험 행사가 열리는 오남 호수공원을 찾아갔다. 산좋고 물맑은 오남 호수공원 산책로 달의 정원에서 행사가 열렸다. 오남 호수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등산도 즐기는 곳이다. 주변 환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다도체험이 열리는 행사장의 분위기는 너무나 뜨거웠다. 산책을 나온 시민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곤 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최달수 오남도시숲 팀장은 찾아오는 시민들을 맞이하고 행사장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다도체험은 녹차를 이용해 직접 차를 우리고 마셔보면서 예절을 체험해 보는 행사이다. 차는 녹차, 산국차, 감국차(야생국화차)를 정성껏 대접하고 있었다. 참여자들은 일반 성인은 물론이고 단체로 찾아온 장애인과 청소년 학생들 그리고 부모를 따라온 어린이들도 있었다. 체험은 대상자에 맞게 공손하게 차를 대접하면서 행사를 진행하였다.   다도체험 진행은 오남도시숲 소속 변정선 전문강사가 진행하였다. 다도교육 전문가로 다도교육 전문강사이다. 다도체험은 인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한 잔의 차로 마음을 맑게하고 정신을 건강하게 하고 자주적 사고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며 올바른 정서 함양에 좋다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다도체험의 효과는 실속이 있다. 다도체험과 병행하여 어른들은 숲해설에 참여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호수공원을 산책하고 죽방놀이, 솔방울던지기, 팽이돌리기 등에 참여하곤 했다. 다도체험은 우리가 한평생 살아가는 데 정신적인 건강은 물론이고 인지적 신체적 발달 등으로 다도체험의 필요성은 제고할 여지가 없다는 느낌이다.  오남도시숲 주관으로 오남 호수공원 달의 정원 행사에서 추진한 다도체험 행사는 호수공원의 좋은 환경과 시민들의 좋은 반응속에 실시되었다. 이제 두 번째 다도행사를 추진한 만큼 시민들의 반응과 의견을 좀더 구체적이고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앞으로 더좋은 모습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더욱 실속있는 행사로 이어지길 기원한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5-30
  • 중부지방산림청, 규제혁신 홍보 캠페인 실시
    2024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중부지방산림청은 28일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독일마을 방문객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규제혁신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국민들에게 전달해 2024년 산림분야 규제혁신 대표 사례를 알리고 국민들의 규제혁신 요구사항을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산림분야 규제혁신 주요 사항으로는 임업현장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임산물 작업로 위험구간 일부(종단기울기 15% 초과시, 설계 필수)에 대한 포장지원(구간거리 40m 이내, km당 20백만원 이내)을 해 준다. 규제혁신 사례 홍보     또한 나무의사 자격시험의 경우 시험 응시자격 판단일을 원서접수일에서 필기시험일로 확대하고, 시험시행지역을 기존 2개 지역(서울, 대전)에서 5개 지역(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으로 확대하였으며, 시험 중 화장실 이용을 전격 허용하며 나무의사 자격시험 수험생의 편의를 개선하였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분야의 규제혁신 사례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규제혁신 사례 홍보     2024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05-29
  • 아침고요수목원, 수국 전시회 개최
    아침고요수목원(원장 한정현)은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원내 시가있는산책로에서 ‘수국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고요하고 보라’라는 주제로 미국수국, 넓은잎수국, 산수국, 떡갈잎수국 등 각양각색의 수국 약 200점을 선보이며 여름 수목원을 낭만적인 보랏빛 물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남부 지방까지 가야 볼 수 있는 수국을 서울 근교에서 다양한 품종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올해는 수국 1,500분이 추가되어 지난해보다 풍성해진 포토존이 준비된다. 싱그러운 수국으로 빼곡하게 채운 벽을 사랑스러운 메시지가 담긴 가랜드로 꾸민 ‘수국 벽 포토존’과 작년 방문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스마트폰 프레임 포토존’까지 더해져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밖에도 아이리스, 꽃양귀비, 다알리아, 알리움 등 화려한 여름 꽃들이 식재되어 있는 정원 관람과 함께 더위를 식혀줄 계곡도 전시회 기간 내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코스다. 각기 다른 위치에 있는 3종류의 계곡에는 방문객들이 발을 담그고 쉴 수 있는 평상과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피크닉 의자 보관함을 설치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의자에 앉아 여유를 느낄 수 있다. 계곡은 별도 예약은 받지 않으며, 수목원 입장료를 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탐스러운 수국과 시원한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특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 아침고요수목원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전 8시 30분에 개장하여 오후 7시에 폐장하며, 입장은 1시간 전 마감되고 있다.  
    • 산림환경
    2024-05-29
  • 산림청,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과 산림협력 논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에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이브라힘 띠아우 사무총장과 만나 토지황폐화중립, 글로벌 황사정책, 건조지 녹화사업 등 다양한 글로벌 토지황폐화방지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해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제16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참여 및 협력,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한 토지황폐화중립 이행 증진, 평화산림 이니셔티브를 통한 접경지 토지 및 산림 복원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평화산림 이니셔티브’는 지난 2019년 14차 당사국총회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접경지역에서 토지 및 산림 복원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함께 출범했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이브라힘 띠아우 사무총장은 한국 산림청의 토지황폐화 및 사막화방지 협력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사막화 방지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계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청은 지난 10여 년간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토지황폐화중립 등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이행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산림황폐화 방지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8
  • 영주 소백산생태탐방원, ‘2024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 기념 외국인 대상 팸투어 운영
      경북 영주에 소재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생태탐방원(원장 주재우)과 영주시청(시장 박남서)는 지난 달 말 소백산생태탐방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4 우수웰니스관광지>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지난 5월 25일~26일 양일간 전국의 외국인 대상 팸투어를 운영 하였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여행을 통해 즐거움과 경험을 누리는 것에서 앞으로는 ‘치유’도 할수 있는 웰니스관광이 대세가 될것으로 판단하고 2017년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우수 웰니스관광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소백산생태탐방원을 포함하여 총 13개소를 신규로 선정하였다.  탐방원에서는 지난 해부터 외국인 특화 생태관광인 ‘Global Friends Program(GFP)’ 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웰니스관광지 선정시 이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팸투어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GFP프로그램은 1박2일로 진행이 되며, 신체적 건강을 위한 소백산 등산과 인삼요리체험, 정신적 건강을 위한 숲 속 명상과 불교문화 사찰탐방, 사회적 건강을 위한 레크레이션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웰니스관광 컨셉과 잘 부합이 되는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팸투어에는 서울의 ‘Seoul International Hikers Club’, 대구의 ‘Hiking guide in Daegu’ 그리고 전국 단위의 ‘Hiking in Korea’ 등 전국 각지의 외국인 등산 동호인 20여명이 참가를 하였다.  서울에서 참가한 Christina(말레이시아/52세)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춘 국립공원에서 가족·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도 가지고, 몸과 마음도 건강해지는 것을 느꼈다. 이틀 동안 소중한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소백산생태탐방원 주재우 원장은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서 지난 해부터 영주시청과는 좋은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4-05-27
  • 산림분야 민간참여 활성화 위해 현대백화점그룹사 등 11개 기업과 간담회 열어
    산림분야 ESG협력 11개사 간담회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현대백화점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협약을 체결한 11개 기업과 함께 산림부문 기업참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 2021년 현대백화점, 포스코플로우, 유한킴벌리, 에스케이(SK)임업과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2년 두나무, 엘지, 우리금융, 삼성전자, 신한카드, 2023년 티웨이항공, 한국도로공사, 2024년 강원랜드,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등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협약을 체결해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11개 협약기업과 생명의 숲‧평화의 숲, 전남대학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 총 25개 관계기관이 모여 각 기업들이 추진해 온 산림연계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현대백화점_탄소중립의 숲 조성(출처 생명의 숲)   아울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연구개발(R&D) 전문가 특강을 통해 해외의 산림사업 추진사례를 살펴보고 국내기업이 참여 가능한 산림분야 사업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산림청과 협약기업들은 산림인증 제품 도입, 지속가능한 산림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등 신규 민관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각 기업이 추진중인 산림분야 활동에 대한 홍보지원 등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을 통해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지원하는 든든한 사다리가 되겠다”라며,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산림분야 사업범위를 넓히고, 지속가능한 민관협력 확대를 위해 정책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G_강릉여고 산불예방교육(출처 생명의 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2
  • 숲에서 태교하고 난임스트레스 해소해요!
    산림치유 효과(숲태교, 난임부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공립 치유의 숲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임신부의 태교와 난임우울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20일 밝혔다.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 중 출생기에 해당되는 ‘숲태교’는 산림청과 서울대학교 간호대학이 공동연구해 만든 산림치유 표준프로그램이다.   아름다운 풍경이나 바람소리, 피톤치드 등 산림의 다양한 치유인자를 활용해 엄마와 태아가 함께 정서적 신체적 교감을 하는 활동으로 임신부의 스트레스가 낮아지고 태아와의 애착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지난해 임신부의 숲태교 참여 효과성을 분석한 결과 스트레스 지수는 14.8% 개선됐고 태아와의 애착도는 13.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숲태교 뿐만 아니라 국립중앙의료원 난임우울증상담센터와 함께 난임부부의 정서안정과 심리회복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치유효과를 분석한 결과 난임스트레스 척도가 5.1% 개선되는 결과를 얻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숲과 자연이 주는 에너지는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루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라며, “부부들의 난임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을 숲을 통해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0

산림산업 검색결과

  •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식 개최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주한외교관 및 한국숲사랑청소년단원과 함께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을 홍보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은 지난 1994년 사막화방지협약 채택을 기념하기 위한 날로 국제연합(UN)에 의해 지정됐다. 산림청은 국제사회의 사막화 방지 노력에 동참하고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몽골 등 해외에서 사막화 방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과 민간단체, 국제기구 및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 전 외빈 환담식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만나 지난 12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에 대한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국가로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몽골 대사의 축사와 함께 서울 상신초등학교, 서울 장안중학교,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 등 초‧중‧고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매년 6월 17일을 기억하고 사막화 방지에 참여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비롯해 대한항공, 미래의 숲, 유한킴벌리, 이마트, 지구촌나눔운동, 평화의 숲, 푸른아시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등 9개 기관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 부대행사로 청소년 대상 숲사랑 작품 공모전과 영어 발표대회가 개최됐으며 현장에서는 반려 식물 나눔행사와 화분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한편 산림청은 몽골을 시작으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활동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2006년 5월 한-몽 정상회담에서 황사 및 사막화 방지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같은해 11월 ‘한-몽 그린벨트 프로젝트 제1단계(2007~2016)’ 사업을 위한 산림협력을 체결했다. 2007년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에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을 설립하고 몽골의 사막화 및 황사 방지를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1단계 사업은 조림사업으로 몽골의 투브아이막(도) 룬솜(군), 남고비아이막 달란자가드솜, 남고비아이막 불간솜 바인작 등 3개 지역 총 3,046ha에 싹사울, 비술나무 등을 심었다. 또한 각 조림 사업지에 양묘장을 조성하고 약 8천 명에 이르는 몽골인에게 조림 교육을 실시해 왔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과 반려식물 나눔행사에 앞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막화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2010년 몽골정부가 식목일을 지정하고 산림관련 법령을 정비하는 등의 성과를 얻었다. 이어 제2단계 사업(2017~2021)은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울란바토르 시민들을 위해 울란바토르 북쪽에 몽골 최초의 도시숲을 조성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제3단계 사업은(2022~2026)는 산림복원 사업으로 몽골 북부 산불훼손지를 복원하고 산불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는 숲사랑청소년단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몽골 내 조림지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한 혼농임업과 생태관광, 기업과의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 10억 그루 나무심기 지원사업 등 몽골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산림기술을 다양한 방면으로 전수해 오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최근 전 세계 토지 40%가 황폐화 됐고 전체 인구의 절반이 식량난, 가뭄,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라며 “UN 사막화방지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 국가로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7
  •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성공적 운영을 위한, 찾아가는 국민소리함 운영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3일간(6.10~6.12) 진행한「2025년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유치 기념 국제심포지엄」확산을 위해 국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찾아가는 국민소리함”을 운영하였다.    *세계식물원교육총회는 국제식물원보전연맹(BGCI, Botanic Gardens Conservation International, 115개국 875기관)에서 주관하는 교육총회로, 동아시아지역 최초로 2025년 6월 8일(일)부터 6월 13일(금)까지 코엑스(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국립수목원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내년도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어린왕자 프로젝트인 ‘나만의 식물을 찾아 떠나는 여행’도 소개하였다.    또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는데, 산림청의 대표 규제혁신 성과인 △임업용 면세유 대상 장비 등록절차 간소화, △완화된 임업직불금 자격요건 등을 홍보하였다. 이날, 찾아가는 국민소리함에 함께 참여해주신 방문객들에게는 더위를 잠시 식혀줄 시원한 음료가 제공되었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찾아가는 국민소리함을 확대 운영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수목원‧식물원 교육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17
  • 산림청, ‘정원정책’ 한국정책상 수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1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정원정책’이 정책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제13회 한국정책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산업 육성으로 국가균형발전 실현 정책’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국민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산림청은 지난 2015년 ‘수목원정원법’을 개정해 정원산업 인프라 확대 및 맞춤형 인재 육성 등 정원정책을 발전해 나가고 있다. 또한 2020년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 ‘수목원정원정책과’를 신설하는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핵심의제와 연계한 정원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아울러 국가정원, 지방정원, 민간정원, 공동체정원 등 유형별 정원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최근 서울 등 34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정원도시를 선언하는 등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라며 “정원문화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나무, 흙, 물 정보 담은 디지털 산림지도로 기후변화와 산림재난 대응한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기후변화ㆍ산림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산림토양정보의 미래’라는 주제로 산림공간정보 활용증진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산림공간정보(FGIS)란 우리나라 국토의 63%를 구성하고 있는 산림의 나무, 물, 토양 및 암석 등의 위치와 속성을 공간정보로 나타내는 디지털 산림지도이다. 디지털 산림지도의 종류로는 △나무의 수종별 분포, 영급, 밀도 등을 표현한 ‘임상도’ △경사도, 모암, 흙의 깊이와 성질 등 토양환경을 담은 ‘산림입지토양도’ △산림토양이 얼마나 물을 머금을 수 있는지 분석한 ‘산림물지도’ 등이 있으며 이를 활용해 산사태위험지도, 산지구분도 등을 구축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산림물지도의 활용(서울대 임상준 교수) △산림토양분야 탄소흡수원 확보 방안(고려대 손요환 교수) △위성 및 산림물지도 정보를 이용한 산림토양 건조 민감도 평가(국립산림과학원 최형태 연구관) △임상도 지능화 방안 및 추진계획(한국임업진흥원 지동훈 실장) 등이 논의됐다.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2025년 발사되는 농림위성 정보가 제공되면 더욱 정확한 산림공간정보를 구축할 수 있다”라며, “과학적인 산림정책을 통해 기후위기,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수도・강원권역 대상 산림탄소상쇄사업 실무역량 강화 교육 개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림탄소상쇄제도 실무역량 강화 및 이해 제고를 위한 교육을 오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1일차에는 ▲GIS와 현장조사를 통한 자료수집 및 구축, ▲사업대상지 설계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2일차에는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산림탄소흡수량 계산, ▲보고서 작성방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4월에 진행되었던 호남권역에서의 1회차 교육에 이어 수도·강원권역의 산림탄소상쇄제도의 컨설팅기관, 검증기관, 통합사업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이 교육이 산림탄소상쇄사업 분야의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식과 도움을 제공하여 상쇄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3
  • 임업진흥원-aT 임산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손잡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6월 13일(목)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대한민국 임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실천 등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온라인 도매시장 임산물 거래 활성화, ▲저탄소 식생활 동참 및 임업 분야 탄소중립 등 대한민국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 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산물 디지털 거래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도매시장 입점 지원 및 임산물 홍보, 해외시장 개척 등 협력을 추진하여 임업인 소득 증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대한민국 청정 임산물을 국내외로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임업인 소득 증진에 가시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3
  •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라 산림협력 확대!
    산림청은 12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대통령 궁에서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남성현 산림청장과 에를란 느산바예프 카자흐스탄 생태천연자원부 장관이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10만ha(서울시 면적의 약 1.6배)에 이르는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해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국제산림협력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산림청은 카자흐스탄 정부의 요청을 반영해 산불 예방ㆍ대응 및 피해지 복원 등으로 산림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종자협력과 수목원, 산림위성사진과 판독기술 등 연구기관 간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산림청은 현재 39개국과 양자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과는 지난 2013년 한-중앙아시아 협력 포럼을 계기로 ‘아랄해 산림복원 사업’, ‘우호의 숲 조성’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에를란 느산바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장관은 “그간 양국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탄탄히 다져온 산림협력이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재난 대응, 생물다양성 증진 등 양국 산림정책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긴밀한 산림협력을 통해 양국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3
  •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참여 2차 모집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지원을 위해 컨설팅을 희망하는 사업자를 추가 모집하다고 밝혔다. 본 2차 공모의 지원규모는 10건이며, 오는 6월 25일(화)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산주,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산림, 공원 조성 등의 탄소흡수원 증진활동 또는 목재제품 활용한 탄소저장 활동을 통한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하고, 해당 실적을 배출권 거래시장(의무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유형은 △신규조림/재조림 △갱신조림 △식생복구 △산림재해 피해지 조림 등이 있으며, 본 모집공고 선정자는 사업계획서 작성 및 평가 대응 등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모집공고 신청은 이메일(carboncenter@kofpi.or.kr) 및 우편(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475, 7층 산림탄소인증실)을 통해 가능하며,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알림/홍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무열 원장은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산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산주, 지자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기후변화 대응과 ESG 경영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는 만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림을 통해 탄소중립을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0
  • 산림청,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와 산림협력 시동!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제이더블유(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한국-아프리카 산림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숲, 지속가능한 산림을 위한 우호 증진’을 주제로 사막화 방지 산림협력 고위급 패널토론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토론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국회 정희용 의원실과 공동 개최했으며 한국과 아프리카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산림분야 노력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오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개최된 만큼 사막화방지를 위한 산림환경 보호 및 주민인식 제고 등 산림환경 보호에 대한 국제사회의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산림청은 단기간에 국토녹화를 성공한 국가로서 아시아 지역협력부터 국제기구를 통한 대륙 간 협력까지 그간 한국의 국제산림협력 성과를 소개했으며 아프리카 건조지에 대한 협력 필요성을 제언했다.   이날 정희용 국회의원은 “단순히 현 시대 환경문제 해결에 그치지 않고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한국의 국토녹화 성공의 경험을 아프리카와 공유하고 산림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우리나라 산림분야 기업이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에도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03
  • 국립수목원, 2025년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유치 기념 3일간 국제 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오는 6월 10일(월)부터 6월 12일(수)까지 국립수목원에서 「2025년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유치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2025년 제11차 세계식물원 교육총회(ICEBG, International Congress Education In Botanic Gardens)의 개최 확정과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전국 수목원‧식물원 및 교육 관계자들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3일 동안 세 가지 특별한 주제로 구성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의 환영사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박종호 AFoCO 사무총장의 축사로 문을 여는 첫날 심포지엄은 「지속가능한 미래 씨앗-글로벌 도전을 위한 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된다. 오준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석좌교수(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의 ‘지속가능한 육상 생태계 보호를 위한 수목원의 역할’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제식물원보전연맹의 Paul Smith 사무총장,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조우진 실장, 중국 국가식물원의 Ling Guo 박사의 강연이 있으며, 2025년 개최 예정인 세계식물원교육총회 공식 홈페이지 오픈식이 있을 계획이다.   두 번째 날인 6월 11일(화)에는 한국임상심리학회와 「기후불안 대응 수목원‧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김재수 전 농림부장관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기후불안 완화를 위한 수목원‧식물원 교육과 정원 치유의 방향성․효과성에 대한 전문가 발표 및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며, 산림청 정책담당자, 교육․의료‧심리 등 교육․보건‧복지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마지막 날인 6월 12일(수)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축하메세지와 함께 「DMZ 일원 생물다양성 보전과 교육,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강원대학교 DMZ 접경지역 연구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연천군, DMZ생태연구소 등 소속 전문가들이 DMZ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확산을 위한 생태환경 교육 분야의 관점과 현황을 발표하고,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주민교육사업, 생태평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과학자 연구 활동 등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증진을 위한 교육 활동과 방향에 대한 토론이 준비되어 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3일간의 심포지엄은 다채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수목원․식물원의 지속가능발전교육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는 국제식물원보전연맹(BGCI, Botanic Gardens Conservation International, 115개국 875기관)에서 주관하는 교육 분야 행사로, 동아시아에서는 국립수목원이 최초 개최한다.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는 2025년 6월 8일(일)부터 6월 13일(금)까지 코엑스(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03
  • 중부지방산림청, 규제혁신 홍보 캠페인 실시
    2024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중부지방산림청은 28일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독일마을 방문객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규제혁신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국민들에게 전달해 2024년 산림분야 규제혁신 대표 사례를 알리고 국민들의 규제혁신 요구사항을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산림분야 규제혁신 주요 사항으로는 임업현장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임산물 작업로 위험구간 일부(종단기울기 15% 초과시, 설계 필수)에 대한 포장지원(구간거리 40m 이내, km당 20백만원 이내)을 해 준다. 규제혁신 사례 홍보     또한 나무의사 자격시험의 경우 시험 응시자격 판단일을 원서접수일에서 필기시험일로 확대하고, 시험시행지역을 기존 2개 지역(서울, 대전)에서 5개 지역(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으로 확대하였으며, 시험 중 화장실 이용을 전격 허용하며 나무의사 자격시험 수험생의 편의를 개선하였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분야의 규제혁신 사례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규제혁신 사례 홍보     2024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05-29
  • 산림청,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과 산림협력 논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에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이브라힘 띠아우 사무총장과 만나 토지황폐화중립, 글로벌 황사정책, 건조지 녹화사업 등 다양한 글로벌 토지황폐화방지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해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제16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참여 및 협력,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한 토지황폐화중립 이행 증진, 평화산림 이니셔티브를 통한 접경지 토지 및 산림 복원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평화산림 이니셔티브’는 지난 2019년 14차 당사국총회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접경지역에서 토지 및 산림 복원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함께 출범했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이브라힘 띠아우 사무총장은 한국 산림청의 토지황폐화 및 사막화방지 협력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사막화 방지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계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청은 지난 10여 년간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토지황폐화중립 등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이행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산림황폐화 방지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8
  • -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산림치유음식’ 체험부스 운영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진행되는 2024년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 참가하여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산림치유 음식을 홍보하기 위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참여는 산림치유 음식과 효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더 나아가 임업 분야 소득까지 증대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산림치유 음식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산림치유 음식은 경상북도 영주시 소재의 지역업체와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가 협력하여 개발했으며, 신체 면역력 향상과 지역 특산품을 주제로 한 ▲사과 강정, ▲인삼 유과 등이며, 체험 부스에 방문하면 누구나 시식해 볼 수 있다. 특히, 산림치유 음식 중 사과 강정은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C가 풍부하여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인삼 유과는 진세노사이드가 풍부하여 항암 항염증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행사는 임산물로 만들어진 산림치유 음식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산림치유 음식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산림복지산업에 경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는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산림청 등이 후원하는 식품·관광 분야의 온오프라인 융복합 홍보전으로 전국 지자체 및 식품·관광업체와 파워 유튜버 100여 개 채널이 참여한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5-23
  • 산림분야 민간참여 활성화 위해 현대백화점그룹사 등 11개 기업과 간담회 열어
    산림분야 ESG협력 11개사 간담회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현대백화점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협약을 체결한 11개 기업과 함께 산림부문 기업참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 2021년 현대백화점, 포스코플로우, 유한킴벌리, 에스케이(SK)임업과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2년 두나무, 엘지, 우리금융, 삼성전자, 신한카드, 2023년 티웨이항공, 한국도로공사, 2024년 강원랜드,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등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협약을 체결해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11개 협약기업과 생명의 숲‧평화의 숲, 전남대학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 총 25개 관계기관이 모여 각 기업들이 추진해 온 산림연계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현대백화점_탄소중립의 숲 조성(출처 생명의 숲)   아울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연구개발(R&D) 전문가 특강을 통해 해외의 산림사업 추진사례를 살펴보고 국내기업이 참여 가능한 산림분야 사업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산림청과 협약기업들은 산림인증 제품 도입, 지속가능한 산림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등 신규 민관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각 기업이 추진중인 산림분야 활동에 대한 홍보지원 등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을 통해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지원하는 든든한 사다리가 되겠다”라며,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산림분야 사업범위를 넓히고, 지속가능한 민관협력 확대를 위해 정책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G_강릉여고 산불예방교육(출처 생명의 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2
  • 국립수목원의 세밀화 순회전, 「다시 피어나는 희망, 다시 푸를 靑」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전년도에 이어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세밀화 순회전, 「다시 피어나는 희망, 다시 푸를 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2024 식물세밀화 순회전시회’는 푸른 용의 해를 맞아 국립수목원이 2003년부터 제작하여 소장해 온 세밀화 중에서 ‘푸르면서도 풋풋한 초록빛이 주는 희망’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들을 위주로 선별했다. 해녀콩, 광릉골무꽃, 산수국, 두메꿀풀, 백운기름나물 등 총 30점이 대상이다.   순회전시회 개최 기관 선정은 세밀화 전시에 관심이 있는 공사립수목원 등을 대상으로 3월 중 공문을 통해 신청서를 받아 지역 및 시기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였으며, 올해는 총 9개 기관*에서 4월부터 시작하여 10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바다향기수목원, 강원도 자연환경연구공원, 울산테마식물수목원, 경남 산림환경연구원, 재단법인세미원, 만인산푸른학습원, 미동산수목원, 서울대공원식물원, 강원도 산림박물관   국립수목원 신현탁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장은 “국립수목원 소장 자생식물 세밀화를 전국의 공사립수목원에서 전시하여 더 많은 국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기회이다”라며 “아름다운 세밀화 작품들을 통해 수목원을 방문하시는 국민들이 우리 식물의 아름다움을 깊이 감상하고 그 안에서 희망을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5-15
  • 국립수목원, 한국생태학회 특별 세션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오늘(5월 10일) 공주대학교에서 열리는 한국생태학회 학술대회에서 ‘기후변화 연구에서 생태 모델링의 활용과 발전’에 관한 특별 세션을 개최한다.    이번 세션은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종과 생물군집의 분포 변화를 예측하기 위한 최근의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립수목원은 2014년부터 생태 모델링을 산림생물종 연구에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2014년 울산광역시 영축산의 구상나무 자생지 발견은 종분포 모델링 결과를 토대로 현장 탐사 활동을 하여 찾아낸 귀중한 성과이다.    국립수목원은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우리나라 식물종 다양성의 핫스팟 변화 예측 결과를 2023년 12월 발간된 제1차 산림‧임업분야 기후변화 영향평가 보고서를 통해 보고한 바 있다.     이번 특별 세션은 조선대학교 이수랑 교수를 좌장으로 모두 4편의 주제 발표가 진행되며, 조용찬 국립수목원 임업연구사는 「우리나라 식물 종조성 교대의 결정 환경 요인 탐색」, 김은석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는 「생물종 분포 변화에 대한 개체군 동태 모델링 결과의 시사점」, 서울여자대학교 임치홍 교수는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다양성 핫스팟의 이동과 취약지 평가」, 김남신 국립생태원 실장은 「종 분포 모델링의 활용과 신뢰도 향상」에 관한 내용을 발표한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신현탁 과장은 “이번 특별 세션을 통해 기후변화와 생태 모델링 연구 분야의 성과와 협력망을 확대하고, 관련 연구 성과들이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보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5-10
  • 도시숲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해…정확도 높인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지방산림청 및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국 도시숲 현황 조사 및 공간데이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국 도시숲 현황 조사’는 2년마다 공원, 녹지, 학교숲, 가로수길 등 도시에 조성된 산림과 수목현황을 조사하는 것으로 조사결과는 도시경관 및 생활환경 개선, 기후온난화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정책 수립에 활용되고 있다. 지난 2021년 기준 전국 도시숲 현황 조사 결과 우리나라 도시숲 면적은 총 126만3천 ha였으며 이중 생활권 내 도시숲 면적은 5만4천ha(4.3%)로 집계됐다. 산림청은 도시숲 현황조사와 더불어 공간정보에 기반한 도시숲 관리를 위해 도시숲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서울·부산·인천·강원‧경기지역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구축했으며 오는 2026년까지 전국 도시숲 공간정보 데이터를 구축완료할 계획이다. 전국 도시숲 공간정보 데이터가 구축되면 기존의 행정자료 조사방식보다 더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도시숲 현황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숲 계획수립 및 조성·관리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는 도시숲 조성·관리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03
  •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 신설, 농림위성과 AI로 스마트 산림관리 앞당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2025년 농림위성 발사를 앞두고,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이하 위성센터)를 5월 1일 자로 신설하였다. 현재 개발 중인 농림위성(차세대 중형위성 4호)은 5m급 해상도의 5개 밴드(가시광선, 근적외선, 적색경계대역 등)를 보유한 광학위성으로, 국내 최초로 산림과 식생의 변화 탐지에 특화하여 설계되었다. 농림위성은 한반도의 산림재해, 산림자원량, 건강성 등을 매일 모니터링하는 관측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위성센터는 농림위성 발사 후 농림위성 데이터의 수신․처리․분석․배포 및 국제협력을 전담한다. 이에 농림위성 활용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위성센터는 2021년부터 농림위성 산출물 알고리즘 개발에 착수하였다. 특히, 사용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처리가 완료된 분석준비데이터, 산림 재해·자원·생태 분야 활용산출물 등 총 27종의 알고리즘을 탑재한 지상국통합운영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위성센터는 위성발사 전 시스템을 시험 운영하여, 발사 이후 신속한 전처리 및 위성활용 산출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원명수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장은 “향후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에서 분석한 자료는 산불 등 산림 재해 분야에 쓰임새 있게 활용될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위성 기반의 산림탄소계정 정보 등 중요한 과학적 근거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첨단 디지털 정밀 산림관리를 견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성센터는 2024년 7월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에 국내 최초 소나무 산불피해목을 활용한 공공목조건축으로 준공되며, 개소식은 9월 11일로 예정되어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5-01
  • 지식재산권이 날씨에 달려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불과 한 달 전, 때늦은 한파와 잦은 비로 인해 봄꽃 축제 중 가장 대표적인 벚꽃 축제가 벚꽃 없는 축제가 되었다는 기사가 수없이 쏟아졌다. 그러나 4월 들어 날씨가 급변하여 서울 최고기온이 20℃가 넘는 날이 절반 이상이었고, 심지어 30℃까지 올라간 날도 있을 정도로 봄철 날씨라고 하기에는 너무 높은 기온이 지속되었다. 그 영향으로 2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피고 지던 매화, 진달래, 개나리, 목련, 산수유, 벚꽃, 철쭉뿐만 아니라, 5월 중순에 피던 아까시나무꽃도 4월에 피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식물 신품종을 개발하는 육종가에게 부여되는 지식재산권의 하나인 품종보호권 심사에도 이러한 변덕스러운 날씨가 영향을 주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규명)는 올해 154개의 출원품종을 대상으로 재배심사를 수행하고 있는데, 예년에는 3월 중순에 피던 미선나무가 4월 초에 만개하였고, 5월에 피어야 할 산딸기가 4월 18일에 개화하였다. 또한, 산채로 이용되는 두릅나무나 음나무는 개엽이 시작된 이후에 보통 열흘 이상이 지나야 나물로 먹기에 알맞은 크기로 자라지만, 올해는 불과 4∼5일 만에 훌쩍 웃자라는 등 품종별 개화와 개엽시기 예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_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이규명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기온변화에 민감한 품종들의 재배시험 시기를 놓칠 경우 다음 해로 연기되기 때문에 육종가에게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재배시험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디지털장비를 활용한 시계열관측기술을 적용하여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품종개발을 위해 노력한 육종가들의 품종보호권 부여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급변하는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권역별 재배포지를 활성화하여 지역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4-04-30
  •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로수 함께 만들어요
    경주시 서부동 은행나무길   산림청(남성현 청장)은 과도한 가로수 가지치기로 발생하는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도시경관 보전과 효율적인 가로수 관리를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전국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가로수의 굵은 가지 제거 시 나무의 스트레스로 인해 절단면 주변으로 신생 가지가 급격히 성장해 더 잦은 가지치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목의 생장특성과 수형의 균형, 주변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적절한 가지치기가 이루어져야 한다. 산림청은 오는 5월 말까지 서울, 부산 등 14개 시·도 13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가로수의 가지치기 상태, 사업 실행 시 안전시설 설치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부득이하게 실시한 강한 가지치기의 경우에는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가로수 관리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는지도 함께 점검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들과 함께 가로수 관리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현장 토론을 실시해 효율적인 가로수 관리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도시의 경관을 아름답게 하는 가로수가 건강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과학적인 가로수 관리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 경동로 배롱나무길 작업사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26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2024 서울특별시 환경상 우수상 수상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이 서울시 환경상을 수상후 직원들과 기념촬영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숲에서 취약계층 등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고 숲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생태교육과 숲체험으로 생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비영리단체이다. 2004년도에 창립을 하고 올해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협회 차원에서는 오는 7월에 의미있는 2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창립 이후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고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취약계층 등 국민 모두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경교육으로 최고의 숲해설가를 양성하여 자립을 지원하는 한편 관련기관들과 상호교류와 협력증진 등을 통해 기후변화 시대에 숲의 가치를 높여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 공헌하고 있다. 환경단체로서 대단한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서울시 환경상 우수상을 수상한 숲생태지도자협회 홍보 영상물   서울특별시에서는 매년 쾌적한 서울의 환경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그리고 기업을 발굴하여 서울특별시 환경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28회 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구분하여 21개 개인과 단체를 시상했다. 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사)숲생태지도자협회가 2024년도 서울특별시 환경상을 시상한 것이다. (사)숲생태지도자협회는 2024년도 환경상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우수상 상패를 받았다.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인식 개선과 환경의식 고취에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산림문화 활성화는 물론 탄소중립 시대에 생물다양성 보존과 숲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숲체험을 통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결과이다.  오세훈 시장이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에게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을 시상하는 모습   오세훈 시장은 분야별 시상 후에 참석자들에게 격려의 말씀에서 환경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금의 기후 변화의 시대를 걱정하면서 기후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는 시민들께서 서울시의 환경 정책에 적극 참여하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강조하셨다.   더욱이 환경상 수상에서 환경교육 부문은 올해 처음으로 새로 신설한 분야로서 환경교육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사)숲생태지도자협회에서는 이번 서울특별시 환경상 수상을 계기로 더욱 앞서가는 환경교육과 산림교육을 병행 추진하여 우리나라 환경교육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길 기대해 본다. 다시한번 환경상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 수상을 축하하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오세훈 시장은 시상후에 참석자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이 환경대상 환경교육 부문 시상후 기념촬영 모습  
    • 산림복지
    2024-06-05
  • -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산림치유음식’ 체험부스 운영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진행되는 2024년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 참가하여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산림치유 음식을 홍보하기 위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참여는 산림치유 음식과 효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더 나아가 임업 분야 소득까지 증대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산림치유 음식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산림치유 음식은 경상북도 영주시 소재의 지역업체와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가 협력하여 개발했으며, 신체 면역력 향상과 지역 특산품을 주제로 한 ▲사과 강정, ▲인삼 유과 등이며, 체험 부스에 방문하면 누구나 시식해 볼 수 있다. 특히, 산림치유 음식 중 사과 강정은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C가 풍부하여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인삼 유과는 진세노사이드가 풍부하여 항암 항염증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행사는 임산물로 만들어진 산림치유 음식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산림치유 음식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산림복지산업에 경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는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산림청 등이 후원하는 식품·관광 분야의 온오프라인 융복합 홍보전으로 전국 지자체 및 식품·관광업체와 파워 유튜버 100여 개 채널이 참여한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5-23
  • 치매 가족 어르신들이 신나고 볼거리가 풍성한 청와대
      지난 5월 20일에는 숲생태지도자협회 소속 숲해설가 10명이 참여하여 강서구치매안심센터 소속의 치매 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청와대 산책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방문한 어르신들 대부분이 청와대 방문이 처음이어서 청와대에 대한 관심도 많았고 즐겁고 신나게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청와대의 볼거리가 풍성한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이 어르신들을 반겨주고 있다.   치매 가족은 2개 팀으로 나누어서 청와대 본관을 관람하고 녹지원을 산책하고 청와대 내에 지금 자라고 있는 아름다운 나무와 꽃 들에 대한 해설을 듣고 숲해설가들의 정성스런 안내에 어르신들은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이 문을 한번 건너면 젊어진다는 불노문(不老門)도 건너고 내외 귀빈들을 모시는 상춘제도 관람하곤 했다. 청와대에는 수형이 아름다운 소나무를 비롯하여 무궁화, 주목, 튤립나무, 누운향나무, 구상나무, 조팝나무, 은행나무 등이 자연의 멋을 뽐내고 있다.  지금 꽃이 피기 시작한 5월의 꽃 장미를 비롯하여 작약, 붓꽃, 노랑꽃창포    등의 꽃도 너무나 아름다웠다. 그리고 산수유 열매도 보기좋게 익어가고 있었다.   어르신들의 청와대 방문 행사를 계획하고 실무를 담당하고 숲해설 주강사가 활동하고 있는 이애실 숲생태지도자협회 녹색기업챙겨줌 사업단장은 이번에도 40여명의 많은 인원의 치매노인과 가족을 모시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데 조금은 힘이 들고 어려움도 있었지만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한다.   어르신들의 청와대 방문은 볼거리가 풍성하고 삶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숲생태지도자협회에서는 앞으로도 서울시 각구청 치매안심센터와 협의하여 지속적으로 청와대를 방문할 계획이다. 우리 주변에는 치매환자 등 문화취약계층에 대한 격려가 필요하다. 소외된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견학 코스도 새롭게 개발하여 어르신들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5-21
  • 숲에서 태교하고 난임스트레스 해소해요!
    산림치유 효과(숲태교, 난임부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공립 치유의 숲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임신부의 태교와 난임우울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20일 밝혔다.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 중 출생기에 해당되는 ‘숲태교’는 산림청과 서울대학교 간호대학이 공동연구해 만든 산림치유 표준프로그램이다.   아름다운 풍경이나 바람소리, 피톤치드 등 산림의 다양한 치유인자를 활용해 엄마와 태아가 함께 정서적 신체적 교감을 하는 활동으로 임신부의 스트레스가 낮아지고 태아와의 애착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지난해 임신부의 숲태교 참여 효과성을 분석한 결과 스트레스 지수는 14.8% 개선됐고 태아와의 애착도는 13.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숲태교 뿐만 아니라 국립중앙의료원 난임우울증상담센터와 함께 난임부부의 정서안정과 심리회복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치유효과를 분석한 결과 난임스트레스 척도가 5.1% 개선되는 결과를 얻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숲과 자연이 주는 에너지는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루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라며, “부부들의 난임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을 숲을 통해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0
  • 국립수목원의 세밀화 순회전, 「다시 피어나는 희망, 다시 푸를 靑」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전년도에 이어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세밀화 순회전, 「다시 피어나는 희망, 다시 푸를 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2024 식물세밀화 순회전시회’는 푸른 용의 해를 맞아 국립수목원이 2003년부터 제작하여 소장해 온 세밀화 중에서 ‘푸르면서도 풋풋한 초록빛이 주는 희망’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들을 위주로 선별했다. 해녀콩, 광릉골무꽃, 산수국, 두메꿀풀, 백운기름나물 등 총 30점이 대상이다.   순회전시회 개최 기관 선정은 세밀화 전시에 관심이 있는 공사립수목원 등을 대상으로 3월 중 공문을 통해 신청서를 받아 지역 및 시기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였으며, 올해는 총 9개 기관*에서 4월부터 시작하여 10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바다향기수목원, 강원도 자연환경연구공원, 울산테마식물수목원, 경남 산림환경연구원, 재단법인세미원, 만인산푸른학습원, 미동산수목원, 서울대공원식물원, 강원도 산림박물관   국립수목원 신현탁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장은 “국립수목원 소장 자생식물 세밀화를 전국의 공사립수목원에서 전시하여 더 많은 국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기회이다”라며 “아름다운 세밀화 작품들을 통해 수목원을 방문하시는 국민들이 우리 식물의 아름다움을 깊이 감상하고 그 안에서 희망을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5-15
  • 숲에서 놀자, 배우자! 유아숲체험원 확대방안 논의
    남성현 산림청장이 13일 충북 청주시 구룡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숲체험원 관계자들과 유아숲체험원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충북 청주시 구룡유아숲체험원에서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사)한국유아숲지도사협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유아숲체험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유아숲체험원은 전국에 464개소가 운영중이며 이 중 사립 유아숲체험원은 17개소로 전체 3.6%에 불과한 실정이다. ※ 유아 숲체험원 운영현황 : 전국 464개소(국립 85개, 공립 362개, 사립 17개) 이에 산림청은 지난해 사립 유아숲체험원 운영에 대한 진입 문턱을 낮춰 유아숲체험원 조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법령을 개정했다. 기존의 유아숲체험원 지정기준은 1만㎡ 이상의 면적을 충족하고 유아 인원에 따라 최대 3명의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하도록 했으나, 지난해 11월 16일 ‘산림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면적 규모와 유아숲지도사 배치인원을 현재기준의 60% 이하 범위에서 조례로 자유롭게 정하도록 완화했다. 이에 따라 유아 대상 숲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는 민간에서도 유아숲체험원의 조성과 운영에 쉽게 진입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유아 숲교육은 아이들의 창의성과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인지적(IQ), 정서적(EQ), 사회적(SQ) 자아개념을 키워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아이들의 신체적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숲에서 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공격성이 감소하는 등 원만한 친구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숲교육을 받은 유아는 2015년 약 20만 명에서 2023년 약 236만6천 명으로 2015년 대비 11.7배가 증가했다. 지난 2019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우리나라 최초로 ‘매일’ 숲교육을 실시하는 공립 ‘솔빛 숲유치원’을 개원했는데 이곳의 입학 경쟁률은 무려 300대 1에 달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3일 충북 청주시 구룡유아숲체험원에서 어린이들과 자생식물 꽃밭 가꾸기를 하고 있다.   이에따라 유아들의 숲교육에 대한 학부모와 교육계의 관심을 반영해 2027년까지 전국에 약 150개소의 유아숲체험원을 신규로 조성하고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에도 올해 가을까지 어린이숲체험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산림청에서는 전국의 산림교육센터, 국립수목원, 국립자연휴양림 등에서 숲속 탐험대, 꼬마정원사, 어린이목공체험 등 다양한 어린이 대상 숲교육 프로그램을 약 400개 가량 운영하고 있다. 더욱 체계적인 숲교육 지원을 위해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부터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학교에 맞춤형 숲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숲은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행복한 놀이터이자 교실이다”라며 “유아숲체험원과 늘봄학교를 통해 양질의 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13
  • 서울 강동구 화재발생...산불 전이 사전차단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4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동 일원에서 16시 13분 발생한 화재를 44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진화차량 16대, 진화인력 42명을 신속히 투입하여 16시 57분경 화재진화를 완료하였다. 이번 화재에 산림당국은 지상진화대원 및 진화장비를 즉시 투입하였으며, 진화인력의 빠른 대응으로 산림으로 옮겨 붙는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서울특별시는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발령 되어있고, 서울, 경기, 충북, 강원도 일부 지역에 기상특보(건조주의보)가 발효되어,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리며, 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발령(2024. 4. 15. 18:00)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04
  •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봄꽃 페스타 성황리에 개최
    대표적인 서울근교 봄 축제인 ‘봄꽃페스타’가 지난 19일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봄꽃페스타’는 10만평의 부지에 다채로운 봄꽃들로 가득 채워 매년 상춘객들에게 황홀한 광경을 선보이고 있는 축제로 튤립, 철쭉, 겹벚꽃, 팬지 등 형형색색의 봄꽃 관람과 동시에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어 봄철 나들이 명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  30여개가 넘는 아침고요의 테마정원은 전문 가드너들의 기획을 통해 매년 새로운 모습으로 조성되어진다. 봄철 가장 인기가 많은 ‘하늘길’은 9만본 이상의 튤립을 식재하여 화려한 광경을 연출하며 각종 매체와 SNS등을 통해 인생샷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메인 정원인 ‘하경정원’은 비올라, 데이지, 꽃잔디, 튤립 등 초화들이 화단에 수를 놓은 듯 아름답게 식재되어 있으며, 주렁주렁 매달린 보랏빛 등나무가 입구부터 반겨주는 ‘비밀의정원’과 고산지대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한 식물들이 식재되어 있는 ‘고산암석원’도 꼭 봐야 할 관람 포인트다. 정원 관람을 마쳤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다음 코스도 있다. 매주 금토일 및 공휴일 11시부터 17시까지 진행하는 ‘플리마켓’ 행사와 5월 첫째 주와 둘째 주 주말에 진행하는 ‘하이라이트쇼’ 관람이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아침고요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플리마켓 행사는 20팀 이상의 판매부스가 참가할 예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지며 다양한 특산물·공예품·공산품을 판매한다. 울창한 잣나무 숲 아래서 마술·풍선·버블 공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준비한 하이라이트쇼는 가정의 달인 5월에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들이 장소를 고민하고 있다면 봄내음 가득한 아침고요수목원 방문은 어떨까. 아름답고 싱그러운 봄꽃들과 다양한 즐길 거리가 모두를 기다리고 있다.   
    • 산림복지
    2024-04-22
  • 국립등산학교, ‘찾아가는 등산학교’ 운영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등산학교’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등산학교’는 4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1회차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며, 몽키클라이밍, 버머다리, 해먹체험 등 숲밧줄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속초 ‘노리숲길 숲속마켓’ 행사 장소에서 현장 접수 및 안전교육을 받은 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또한, 4월 12일(금)과 13일(토)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에서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내 암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범권 이사장은 “산림레포츠 체험 활동으로 영유아와 초등생의 모험심과 자립심을 기를 수 있고,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하면서 “등산 교육 서비스 수혜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운영 세부내용은 누리집(komount.or.kr/nationalmschoo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교육운영1실 전화(070-4297-4398)로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4-04-05
  • 국립등산학교, 산악구조대 대상 전문교육 실시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지난 3월 23일(토)을 시작으로 ‘2024년 산악구조대 현장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국민의 안전한 등산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하였다.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서울, 고창, 완주, 울릉, 속초 등 전국의 산악구조대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수색구조 ▲경사지 구조 ▲도르래 시스템 ▲매듭법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전범권 이사장은 “산악구조대 현장 실습교육을 통해 신속한 인명구조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산악사고 발생률 감소를 위해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27
  • -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앞장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대상주식회사(대표이사 임정배)와 서울시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2024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79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산림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국민 참여 독려를 위해 ▲나무 나누기 행사 ▲산림복지 체험부스 운영 ▲고객 참여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소나무, 잣나무, 매실나무, 앵두나무, 산수유나무 등 탄소 저감과 공기정화에 효과적인 식물 4,000본을 참가자들에게 무상 제공했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행사는 국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키우며 산림환경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3-26
  • 서울국유림관리소, 갑질근절 선포식 개최 및 적극행정 업무수행 다짐 실시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룡)는 2024년 3월 25일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 선포식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갑질근절 선포식과 교육은 공공분야 갑질을 근절하고 청렴한 문화 정착 및 행복한 직장을 위해 만들어가고자 마련되었다. 선포식은  갑질 근절 다짐을 밝히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갑질 및 직장내 괴롭힘 방지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갑질근절에 대해 굳게 다짐했다. 또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관행을 깨뜨리며, 공감하며 함께 나아가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새로운 길을 여는 업무수행을 다짐했다.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 구성과 갑질근절 문화 확산 및 적극행정을 장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들에게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3-25
  • 미래 산림산업의 블루오션, 국가전문자격증 제3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서 지정하는 국가전문자격증 “제3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유아숲지도사는 유아가 산림교육을 통하여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全人的)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전문가이다.  유아숲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매일형 체험형 유아숲체험원 활동 ▲산림청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산림(숲)교육프로그램 교사활동 ▲산림교육을 실천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활동 ▲산림복지전문업에 등록 가능 ▲산림 유아교육 전문가로 활동 등이 가능하다. 숲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대하면서 산림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는 유아숲지도사는 미래의 블루오션 직업군이며 산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유망한 미래 녹색직업이라 할 수 있다. 제3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은 2024년 4월 6일(토) 오리엔테이션, 4월 18일(토) 첫 수업을 시작으로 2024년 10월까지 6개월간 47회차, 216시간 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주 2회 운영되며, 목요일 저녁 7:00~10:00(3시간), 토요일 10:00~17:00(6시간) 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숲 체험 및 숲 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해당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본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이론 및 시연 평가에 합격한 교육생은 「산림교육법 제2조 제2호」에 따라 유아숲지도사 국가전문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교육장소는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정원과 충남산림자원연구소에서 주로 진행되며, 실습장소는 대전·세종·충남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유관기관, 유치원, 산림복지전문업 등 협약된 10여개의 기관에서 현장실습 교육이 이루어진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으로 2019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유아숲교육업을 등록하였으며, 2022년 11월 산림청으로부터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었다(지정번호: 유아숲 제2022-1호). 경영진 및 자문위원은 안진찬(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 조연환(제25대 산림청장), 최병암(제33대 산림청장), 곽노의(前서울교육대학교 교수), 김연희(늘푸른유치원장), 맹상복(前충남사립유치원연합회장), 도기래(前 대전시서부교육청 행정지원국장), 양승지(혜원유치원장) 등이다.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은 산림교육에 대한 공통과정과 유아숲지도사 전문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통과정의 주요 내용은 산림교육의 이해, 나무·숲·임업, 숲해설개론, 산림휴양·문화, 산림정책, 산림생태학, 식물의 이해, 리더십과 인성으로 38시간 구성되어 있다. 전문과정의 주요 내용은 야생동물의 이해(조류·포유류), 곤충의 이해, 산림토양학, 커뮤니케이션기법, 멀티미디어활용법, 유아교육개론, 유아발달론, 숲유치원과 특수아동지도, 유아숲생태교육개론, 유아숲체험원 운영·관리, 숲유치원 운영사례, 숲교실 만들기, 유아숲생활지도, 유아숲지도사론, 유아숲생태교육 프로그램개발, 유아숲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실습, 응급처치, 야외활동지도, 아동안전관리 148시간과 교육실습 30시간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참여 교수진으로는 최병암(제33대산림청장), 이경준(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경목(前중부지방산림청장), 곽노의(前서울교육대학교 교수), 박병권(한국도시생태연구소장), 한상열(경북대학교 교수), 이정희(국립수목원 연구관), 권영한(신구대학교 교수), 박희숙(공주대학교 교수), 김선아(김선아유아교육연구소장), 문창순(한국산림복지진흥원), 윤영란(중앙교육아이미래연구소장), 박이경(대한적십자), 한혁(국립공원관리공단), 황나영(아이숲유치원장), 박소형(한국숲인성개발원장), 김은미(국립대전숲체원) 등 산림 분야 및 유아교육 분야의 국내 최고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한다. 제3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의 원서접수는 홈페이지접수, 이메일(jcan600@nate.com) 또는 팩스(042-471-6694)로도 가능하며, 자세한 교육 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담당자 양지영 042-471-9962, 044-864-9965) 또는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4-03-18
  • 숲생태지도자협회, 2024년도 정기총회 개최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이 총회를 주관하는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에서는 지난 2월 28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에 있는 협회 강당에서 정회원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주요 처리 안건은 협회의 202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관련사항을 심의 승인하고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승인했다.  숲생태지도자협회는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국민들에게 숲생태 체험 환경교육을 통하여 산림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연환경 보호의식을 고취할 목적으로 2004년도 8월 11일에 설립한 산림청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올해로 협회 창립 20주년이 된다. 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회원간의 화합분위기를 조성과 산림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아울러 협회에서는 정부 시책에 맞추어 산림교육의 방향을 탄소중립 실천에 목표를 두고 사업장별로 숲길 보호하기, 나무심고 가꾸기, 다회용 컵 이용하기 등에 목표를 두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면서 어린이 영어숲해설과 소외계층에 대한 숲해설 확대 등 산림교육을 다각적이고 특색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총회 참석 회원들이 총회 의결사항에 대해서 박수로 채택하는 모습     행사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는 모습     숲생태지도자협회 정연정 고문이 참석 내빈을 소개하는 모습  
    • 산림복지
    2024-03-04
  • 100세 시대 최고의 인생 2막 설계, 산에서 돈 벌자!
    <사진> 2023년 15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지리산 윤오농장 산림복합경영 현장학습)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 중 하나는 도심을 벗어나 숲과 산림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특히 도시의 삭막함에서 벗어나 청정한 자연을 즐기며 인생 2막을 산림과 더불어 보내는 것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최초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도에 조연환 명예이사장(25대 산림청장), 설동호 명예원장(現 대전광역시교육감), 안진찬 이사장(現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및 산림분야의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설립되었다. 산을 좋아하고 자연을 즐기면서 산림을 제대로 가꾸고, 경영해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을 위하여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하여 2,160여명의 산림전문가를 배출하였다. 전국에서 모인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고,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우리나라의 산림·임업 발전에도 기여한  공노로  작년 산의날에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하였다.   <사진> 2023년 15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 현장학습)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올해 16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 많은 관심과 참여가 계속될 수 있던 것은 무엇보다도 1년 170시간(24회차) 동안 토요일을 이용하여 격주로 부담 없이 교육참여가 가능하고 강의장에서 벗어나 전국의 우수한 입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이론을 배우고 실습과 현장 체험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에 있는 것 같다. 교육내용은 산림일자리 창출, 산지개발 및 인허가, 정부보조사업, 6차 산업, 좋은산고르는법, 산림복합경영,산림텃밭 및 산채임간재배, 산림바이오,산촌관광,임도설계·개설, 숲해설, 숲체험, 목조주택, 산양삼, 양묘, 수실류, 조경수, 버섯류, 산야초,산나물류, 약용류, 수목부산물류,산촌관광, 산림휴양 · 치유 · 문화 · 복지,  수목장,  귀농귀촌,  임산물가공유통,  임업현장학습 등 산림복합경영의 전반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강사진은 조연환명예이사장(25대 산림청장), 최병암 (33대 산림청장),전영우교수(前국민대학교), 이경준교수(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한귀정박사(농촌진흥청), 김광두박사(상명대학교), 이기범대표(황금약초식물원), 변우혁교수(前 고려대학교), 최명도교수(숲해설가), 이욱박사(국립산림과학원), 신창호박사(국립세종수목원장), 김윤오회장(前 한국산양삼협회), 최명섭(전.산림과학원박사),박석근(한국식물연구소장), 박홍우박사(산림약용자원연구소), 안국현대표(무등산바우정원), 김종진교수(건국대학교), 양정모대표(영림농원),박공영대표(우리씨드그룹), 이정훈박사(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헌중회장(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등 50여명의 국내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되었다.   <사진> 2023년 15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충남예산군 가야산 산양삼농장 현장학습)   본 교육과정의 수료자 혜택으로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임업후계자교육 의무교육 40시간 실적인정과 귀농.귀촌교육 100시간 이수시간이 인정된다. 임업후계자로 선정되면 각종 정부지원사업 및 공모사업 등에 지원할 수 있는 전문임업인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아울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정원을 배우고, 가꾸고, 즐기고”라는 슬로건 아래 정원의 역사와 디자인 및 설계, 시공과 관리까지 정원의 전반적인 내용을 배우는  정원최고경영자과정과 국가전문자격증인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니 산림 및 정원경영, 숲교육, 유야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   <사진> 2023년 15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충남공주시 황금약초농장 산야초 현장실습)    
    • 산림복지
    2024-01-30
  • 환경재단 ‘맹그로브 100만 캠페인’ 2024년 1호 기부금 전달식 진행
    <사진> 환경재단이 ‘맹그로브 100만 캠페인’ 1호 기부자인 법무법인 진성으로부터 후원금 1천만 원 을 전달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김덕현 법무법인 진성 대표 변호사.)   환경재단은 법무법인 진성이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맹그로브 100만 캠페인’ 후원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 ‘맹그로브 100만 캠페인’ 1호 기부자인 법무법인 진성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 이미경 대표, 법무법인 진성 김덕현 대표변호사가 참석했다. 기부금을 전달한 김덕현 대표변호사는 “심각한 기후변화 속에서 탄소를 줄이는 맹그로브 나무를 심는 일이 얼마나 의미있는 일인지 알게 됐고, 환경재단 맹그로브 100만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 주로 분포하는 맹그로브는 해양에서도 살 수 있는 특이한 뿌리 구조를 가진 나무로 1헥타르당 최소 50톤에서 최대 200톤 분량의 탄소를 저장하는 해양 생태계의 대표 탄소흡수원으로 꼽힌다. 육지 생태계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50배 빠르고 저장량도 많아 탄소 감축 목표 달성에 큰 영향을 미칠 블루카본으로 인정받고 있다.   환경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STOP CO2’ 캠페인의 일환으로 탄소포집, 해양생물 서식, 해안마을 보호 등 다양한 기능을 하는 맹그로브 생태계 복원을 위해  꾸준히 맹그로브를 심어왔다. 세계에서 가장 큰 맹그로브 숲을 보유한 방글라데시 순다르반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 지난해까지 총 36만 5,243그루의 맹그로브를 심었고, 동참한 시민은 총 3만1757명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세계 맹그로브 생태계 보전의 날’을 맞아 기후환경생태를 고민하는 시민과 기업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맹그로브 100만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시작했다.  “맹그로브를 심는 일이야말로 지구의 허파를 살리는 일”이라는 취지를 담은 캠페인을 위해 ‘맹그로브 한 그루당 1만원 모금’ 프로그램과 ‘맹그로브 캐릭터 공모전’도 진행했다.          올해는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에 총 10만 그루 규모의 맹그로브 숲을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맹그로브 숲 조성이 생물다양성에 미친 영향을 알아보는 지역 생물종 다양성 연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맹그로브 100만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환경재단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맹그로브 100만 그루 심기라는 목표를 갖고 9년 전부터 방글라데시에 맹그로브를 심기 시작했다. 2024년 1호 기부로 김덕현 대표 변호사께서 맹그로브 천 그루를 심을 수 있는 후원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맹그로브가 탄소 흡수가 뛰어나고, 쓰나미를 막고, 해양 생물이 서식하는 좋은 나무라는 것을 널리 알리는 등 기후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한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정부∙기업∙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실천공동체다. ‘그린리더가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을 위해 500만명의 글로벌 그린리더를 육성하고 연대해 글로벌 환경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사진> 2023년 6월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이 방글라데시 순다르반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맹그로브를 심고 있다.  
    • 산림환경
    2024-01-23
  • 2024 산림교육 숲해설가 역량강화를 위한 사전교육 실시
       ▲ 대구대 이주희 교수가 소외계층에 대한 숲해설 강의를 진행하는 모습  Ⓒ   사단법인 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에서는 숲을 보전하고 활용하여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나아가서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면서 교육과 봉사 등의 활동을 통해 숲과 생태문화의 확산과 발전에 기여하는 비영리민간환경단체이다. 협회는 매년 지속적으로 산림교육 전문가인 숲해설가를 배출하고 배출된 회원 중심으로 현장에서 산림교육 숲해설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올해에도 추운 날을 피해 3월 1일부터 산림청 산하 서울국유림관리소와 지방자치단체 등과 사전 협약을 맺고 대상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숲해설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자는 유아를 비롯하여 청소년, 성인, 노인, 발달장애인, 치매노인 등을 대상으로 대상자에 맞게 다양하게 숲해설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현장에서 산림교육을 담당하게 될 본 협회 소속 40여명의 숲해설가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에서 본 교육을 실시하기에 앞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월 17일부터 1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에 본협회 강당과 서울숲 등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숲해설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는 숲생태지도자협회 강의실 모습 Ⓒ   ▲ 숲생태지도자협회 주관 숲해설 역량강화 교육 안내 홍보물 Ⓒ 교육 과목은 현장에서 숲해설하는 데 직접 필요하거나 또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과목을 배정했다. 소외계층에 대한 숲해설, 숲에서 두둠칫, 응급처치 요령, 숲과 하나되는 음악, 숲해설 관련 동영상 제작 등의 과목을 중심으로 해당 분야의 과목을 전공한 대학교수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을 초청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업방법은 과목별로 숲해설가에 포인트를 맞추어 이론은 강당에서 PP 자료로 실습은 현장에서 실속있게 교육이 추진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4-01-18
  • 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공공기관 입사 수기 공모전' 우수상
    <사진>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열린 ‘2023년 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 오승윤(오른쪽) 주임이 김재진(왼쪽)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에게 우수상을 받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지난 17일 ‘2023년 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전’에서 국립횡성숲체원 고객지원팀 오승윤 주임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관하는 ‘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전’은 공공기관 취업 우수사례 발굴 및 적극 홍보를 통해 공공부문의 공정한 인재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승윤 주임은 본인의 단점을 극복하고 해외 봉사, 인턴 활동 등의 꾸준한 자기 계발을 통해 진흥원에 입사한 경험을 공모전에 제출하여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진흥원은 2016년 설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한 노력으로 매년 정부 권장 기준을 초과 달성하였으며, 지난 2023년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선정하는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에 준정부기관으로서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다.  남태헌 원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청년인턴, 고졸·지역인재·장애인 채용 등의 다양한 사회형평적 인재 채용을 지속 확대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1-18
  • [포토] 남성현 산림청장, 숲과문화연구회 산림문화전집 발간 기념 학술연구회 참석
      <사진> 남성현 산림청장이 14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숲과문화연구회 산림문화전집 발간 기념 학술연구회에서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인사말에서 "산림청은 문화적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들께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달하고 다양한 산림정책을 조화롭게 추진하여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사진> 남성현 산림청장(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이 14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숲과문화연구회 산림문화전집 발간 기념 학술연구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2-14
  • 안전한 숲길을 위한 산림정책부터 사고사례 분석을 통한 안전대책 논의
    <사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등산학교는 숲길 안전사고 예방·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실시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12월 4일(월) 서울 LW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세미나를 산림청 등 관계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산림청과 국립등산학교, 대한산악구조협회, 국립공원공단, 강원특별자치도 소방학교 5개 기관 관계자가 발제자로 참여하였으며 한국체육과학연구원 성봉주 수석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국민의 안전한 숲길 이용을 위해 산림정책 등을 논의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산림청 장영신 산림휴양등산과장이 국민의 안전을 위한 숲길등산 정책 목표와 방향을 발표했다. 또한 국립등산학교와 협업하여 숲길 이용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병준 국립등산학교장은 76년간 발생한 북한산과 도봉산의 산악사고 사례를 발표했다. 산악사고 기록을 표준화하여 통계자료를 남기고, 분석해 사고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발표는 손경완 국립공원 산악안전교육원 과장이 사례로 보는 국립공원 내 안전사고를 주제로 진행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사고사례 725건을 바탕으로 설악산과 북한산에서 일어난 산악사고는 이용객의 미숙한 장비 조작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네 번째는 장남중 강원특별자치도 소방학교 교수연구팀장이 119구조 사고사례 및 선진기술을 통한 구조체계에 대해 발표하며 구조활동을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최종찬 대한산악구조협회 이사가 통신 기지국을 기반으로 민간 산악구조대 산악사고 구조대책을 발표하며 산악지역의 조난자 위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산림청 관계자와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숲길 종사자도 함께 참석해 의견을 더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코로나 이후 산을 찾는 국민들이 많아지면서 발생하는 사고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로 여러 기관과 단체가 협력하여 숲길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 대책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23-12-13

산림환경 검색결과

  • 서울 뚝섬이 정원으로…코리아가든쇼에 도전하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대한민국의 정원작가들이 세계적인 작가로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2024 코리아가든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코리아가든쇼는 국내 우수 정원작가 육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정원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주제는 ‘통섭(統攝), 경계를 허물어 힐링시대의 문을 열다’로 건축, 미술, 음악, 의학(치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창의적인 정원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실제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정원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접수는 7월 8일부터 7월 10일 16시까지 출품신청서와 작품도판, 작품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요강 및 출품신청서 등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과 코리아가든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면심사와 공개검증을 통해 6개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6개 정원디자인은 코리아가든쇼가 개최되는 서울시 뚝섬한강공원 일대에 실제 정원으로 조성하고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해 순위를 결정한다. 코리아가든쇼는 오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며 당일 정원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한국의 정원과 식물, 그리고 문화가 만나 다양성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올해 코리아가든쇼는 정원작가 육성 뿐만 아니라 정원문화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한국의 정원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서울 뚝섬이 정원으로…코리아가든쇼에 도전하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대한민국의 정원작가들이 세계적인 작가로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2024 코리아가든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코리아가든쇼는 국내 우수 정원작가 육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정원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주제는 ‘통섭(統攝), 경계를 허물어 힐링시대의 문을 열다’로 건축, 미술, 음악, 의학(치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창의적인 정원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실제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정원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접수는 7월 8일부터 7월 10일 16시까지 출품신청서와 작품도판, 작품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요강 및 출품신청서 등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과 코리아가든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면심사와 공개검증을 통해 6개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6개 정원디자인은 코리아가든쇼가 개최되는 서울시 뚝섬한강공원 일대에 실제 정원으로 조성하고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해 순위를 결정한다. 코리아가든쇼는 오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며 당일 정원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한국의 정원과 식물, 그리고 문화가 만나 다양성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올해 코리아가든쇼는 정원작가 육성 뿐만 아니라 정원문화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한국의 정원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3
  • 산림청, 백두대간과 정맥의 생태적 가치 높인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백두대간과 정맥의 관리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해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큰 산줄기를 말한다. 백두대간에서 분기한 정맥은 총 13개로 남한지역에 9개가 있다. 그 중 한북정맥은 수도권 북부지역에 위치해 남북한이 함께 공유하고 있다. 남한의 한북정맥은 10개의 시․군․구를 지나며 강원도 철원군․화천군에서 경기도 가평군․포천시․의정부시․양주시, 서울시 강북구․도봉구, 경기도 고양시․파주시로 이어진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백두대간 진흥회를 비롯해 한북정맥의 관리 주체인 산림청과 서울시, 경기도, 강원도, 국립공원공단 등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해 소관별 백두대간과 정맥 관리현황을 공유하고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산림청은 백두대간과 정맥의 토지피복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자원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로설치로 인해 단절된 정맥 10개소에 대해서는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중이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백두대간과 함께 정맥은 국토 곳곳에 자리잡은 중요한 산줄기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백두대간과 남한 9개 정맥의 생태적 가치를 잘 보전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리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07
  • 아침고요수목원, 수국 전시회 개최
    아침고요수목원(원장 한정현)은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원내 시가있는산책로에서 ‘수국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고요하고 보라’라는 주제로 미국수국, 넓은잎수국, 산수국, 떡갈잎수국 등 각양각색의 수국 약 200점을 선보이며 여름 수목원을 낭만적인 보랏빛 물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남부 지방까지 가야 볼 수 있는 수국을 서울 근교에서 다양한 품종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올해는 수국 1,500분이 추가되어 지난해보다 풍성해진 포토존이 준비된다. 싱그러운 수국으로 빼곡하게 채운 벽을 사랑스러운 메시지가 담긴 가랜드로 꾸민 ‘수국 벽 포토존’과 작년 방문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스마트폰 프레임 포토존’까지 더해져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밖에도 아이리스, 꽃양귀비, 다알리아, 알리움 등 화려한 여름 꽃들이 식재되어 있는 정원 관람과 함께 더위를 식혀줄 계곡도 전시회 기간 내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코스다. 각기 다른 위치에 있는 3종류의 계곡에는 방문객들이 발을 담그고 쉴 수 있는 평상과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피크닉 의자 보관함을 설치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의자에 앉아 여유를 느낄 수 있다. 계곡은 별도 예약은 받지 않으며, 수목원 입장료를 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탐스러운 수국과 시원한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특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 아침고요수목원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전 8시 30분에 개장하여 오후 7시에 폐장하며, 입장은 1시간 전 마감되고 있다.  
    • 산림환경
    2024-05-29
  • 영주 소백산생태탐방원, ‘2024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 기념 외국인 대상 팸투어 운영
      경북 영주에 소재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생태탐방원(원장 주재우)과 영주시청(시장 박남서)는 지난 달 말 소백산생태탐방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4 우수웰니스관광지>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지난 5월 25일~26일 양일간 전국의 외국인 대상 팸투어를 운영 하였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여행을 통해 즐거움과 경험을 누리는 것에서 앞으로는 ‘치유’도 할수 있는 웰니스관광이 대세가 될것으로 판단하고 2017년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우수 웰니스관광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소백산생태탐방원을 포함하여 총 13개소를 신규로 선정하였다.  탐방원에서는 지난 해부터 외국인 특화 생태관광인 ‘Global Friends Program(GFP)’ 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웰니스관광지 선정시 이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팸투어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GFP프로그램은 1박2일로 진행이 되며, 신체적 건강을 위한 소백산 등산과 인삼요리체험, 정신적 건강을 위한 숲 속 명상과 불교문화 사찰탐방, 사회적 건강을 위한 레크레이션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웰니스관광 컨셉과 잘 부합이 되는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팸투어에는 서울의 ‘Seoul International Hikers Club’, 대구의 ‘Hiking guide in Daegu’ 그리고 전국 단위의 ‘Hiking in Korea’ 등 전국 각지의 외국인 등산 동호인 20여명이 참가를 하였다.  서울에서 참가한 Christina(말레이시아/52세)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춘 국립공원에서 가족·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도 가지고, 몸과 마음도 건강해지는 것을 느꼈다. 이틀 동안 소중한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소백산생태탐방원 주재우 원장은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서 지난 해부터 영주시청과는 좋은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4-05-27
  •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정원학교 교육생 모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공모전 ‘동상’ 수상
    충북 괴산군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찬성)는 ‘가든 앤 가드너스’(대표 김은진, 정원학교 주민사업체 준비모임)가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시민동행정원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의 정원의 삶(Seoul, Green Vibe)’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 ‘가든 앤 가드너스’는 「정원의 시간은 섬세하다」라는 작품으로, 서울 뚝섬한강공원 시민동행정원에서 박람회 기간 동안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정원을 선보인다. 정원의 시곗바늘을 따라 1년 동안 펼쳐지는 변화를 담은 「정원의 시간은 섬세하다」는 1년 12달, 하루 24시간, 숫자로 인식되는 시간과는 다른 정원의 시간을 표현했다.      정원 속으로 들어가 잠시 멈춰 순간순간 변화하는 식물의 시간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는 현재도 누려본다는 것이 김은진 대표의 설명이다 김미정 회원은 “정원을 가꾸고부터 잎사귀가 출현하는 4월부터 꽃이 스러지는 7월까지 시간이 선명하게 구분되고, 매일매일 다른 풍경으로 인지되기 시작했다”며 “아침과 점심, 저녁의 풍경이 다른 섬세한 정원의 시간을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임찬성 센터장은 “정원학교 교육생들이 모여 예비창업 준비모임을 만들고 역량강화 사업에 적극 참여해 규모 있는 정원박람회 공모전에서 이뤄낸 결과로써 큰 의미가 있다”며 “‘가든 앤 가드너스’를 사업법인으로 출범하게 적극 지원해 산촌의 멋진 일자리 창출의 모범으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www.localdesign.co.kr)는 지난 3월 산림청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산림임업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2024년 산촌정원학교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5-23
  • 가로수 가지치기 전 나무의사에게 진단받아야…도시숲법 입법예고
    충북 진천군 진천읍 이팝나무 가로수길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는 6월 17일까지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입법예고된 개정안에는 산림청장이 10년마다 수립·시행하는 ‘도시숲 등 기본계획’에 △병해충 관리 △안전관리 및 재해예방 △국민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에 관한 사항 등이 추가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은 가로수의 체계적인 조성‧관리를 위해 매년 2월 말까지 ‘연차별 가로수계획’을 수립하고 도시숲 관련 전문가, 주민대표,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가로수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제거·가지치기 대상 수목은 잘못된 가지치기로 인해 생육이 훼손되거나 도시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사업 실행 전 나무의사에게 진단조사를 받아야 한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은행나무 가로수길   산림청은 이번 법령개정을 통해 합리적인 가로수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공원·녹지·학교숲 등의 생태적 건강성을 강화하고 도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도시숲법 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전자관보와 국민참여입법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6월 17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등록하거나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에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도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숲 등을 확대하는 한편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국민·전문가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10
  • 강원 홍천군 내촌면 산불발생...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4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촌면 문현리 산14-1에서 10시 33분에 발생한 산불을 3시간 7분 만에 진화완료 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18대, 진화인력 106명을 긴급투입하여 13시 40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산불발생 초기부터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대원, 진화장비를 즉시 투입하여 신속하게 진화완료 할 수 있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발령 되어있고, 서울, 경기, 충북, 강원도 일부 지역에 기상특보(건조주의보)가 발효되어,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리며, 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발령(2024. 4. 15. 18:00)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04
  • 인천 강화군 양도면 산불발생...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4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삼흥리 332-1에서 11시 49분에 발생한 산불을 42분 만에 진화완료 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차량 28대, 진화인력 62명을 긴급투입하여 12시 31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산불발생 초기부터 산불진화대원, 진화장비를 즉시 투입하여 신속하게 진화완료 할 수 있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인천광역시는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발령 되어있고, 서울, 경기, 충북, 강원도 일부 지역에 기상특보(건조주의보)가 발효되어,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리며, 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발령(2024. 4. 15. 18:00)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04
  • 충남 논산시 연산면 산불발생...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4일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덕암리 에서 11시 25분에서 발생한 화재를 38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 진화차량 10대, 진화인력 36명을 신속히 투입하여 12시 03분경 화재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등 진화자원을 즉시 투입하여 인명피해와 시설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진화인력의 빠른 대응으로 산림으로 옮겨 붙는것을 사전에 차단 할수있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충청남도는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발령 되어있고, 서울, 경기, 충북, 강원도 일부 지역에 기상특보(건조주의보)가 발효되어,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리며, 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발령(2024. 4. 15. 18:00)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04
  • 서울시 양천구 산불발생...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4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산160에서 04시 18분에 발생한 산불을 1시간 07분 만에 진화완료 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차량 29대, 진화인력 102명을 긴급투입하여 시설 및 인명피해 없이 05시 25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서울특별시는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발령 되어있고,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리며, 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발령(2024. 4. 15. 18:00)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04
  •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 신설, 농림위성과 AI로 스마트 산림관리 앞당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2025년 농림위성 발사를 앞두고,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이하 위성센터)를 5월 1일 자로 신설하였다. 현재 개발 중인 농림위성(차세대 중형위성 4호)은 5m급 해상도의 5개 밴드(가시광선, 근적외선, 적색경계대역 등)를 보유한 광학위성으로, 국내 최초로 산림과 식생의 변화 탐지에 특화하여 설계되었다. 농림위성은 한반도의 산림재해, 산림자원량, 건강성 등을 매일 모니터링하는 관측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위성센터는 농림위성 발사 후 농림위성 데이터의 수신․처리․분석․배포 및 국제협력을 전담한다. 이에 농림위성 활용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위성센터는 2021년부터 농림위성 산출물 알고리즘 개발에 착수하였다. 특히, 사용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처리가 완료된 분석준비데이터, 산림 재해·자원·생태 분야 활용산출물 등 총 27종의 알고리즘을 탑재한 지상국통합운영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위성센터는 위성발사 전 시스템을 시험 운영하여, 발사 이후 신속한 전처리 및 위성활용 산출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원명수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장은 “향후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에서 분석한 자료는 산불 등 산림 재해 분야에 쓰임새 있게 활용될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위성 기반의 산림탄소계정 정보 등 중요한 과학적 근거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첨단 디지털 정밀 산림관리를 견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성센터는 2024년 7월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에 국내 최초 소나무 산불피해목을 활용한 공공목조건축으로 준공되며, 개소식은 9월 11일로 예정되어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5-01
  • 지식재산권이 날씨에 달려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불과 한 달 전, 때늦은 한파와 잦은 비로 인해 봄꽃 축제 중 가장 대표적인 벚꽃 축제가 벚꽃 없는 축제가 되었다는 기사가 수없이 쏟아졌다. 그러나 4월 들어 날씨가 급변하여 서울 최고기온이 20℃가 넘는 날이 절반 이상이었고, 심지어 30℃까지 올라간 날도 있을 정도로 봄철 날씨라고 하기에는 너무 높은 기온이 지속되었다. 그 영향으로 2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피고 지던 매화, 진달래, 개나리, 목련, 산수유, 벚꽃, 철쭉뿐만 아니라, 5월 중순에 피던 아까시나무꽃도 4월에 피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식물 신품종을 개발하는 육종가에게 부여되는 지식재산권의 하나인 품종보호권 심사에도 이러한 변덕스러운 날씨가 영향을 주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규명)는 올해 154개의 출원품종을 대상으로 재배심사를 수행하고 있는데, 예년에는 3월 중순에 피던 미선나무가 4월 초에 만개하였고, 5월에 피어야 할 산딸기가 4월 18일에 개화하였다. 또한, 산채로 이용되는 두릅나무나 음나무는 개엽이 시작된 이후에 보통 열흘 이상이 지나야 나물로 먹기에 알맞은 크기로 자라지만, 올해는 불과 4∼5일 만에 훌쩍 웃자라는 등 품종별 개화와 개엽시기 예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_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이규명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기온변화에 민감한 품종들의 재배시험 시기를 놓칠 경우 다음 해로 연기되기 때문에 육종가에게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재배시험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디지털장비를 활용한 시계열관측기술을 적용하여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품종개발을 위해 노력한 육종가들의 품종보호권 부여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급변하는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권역별 재배포지를 활성화하여 지역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4-04-30
  • 산불예방은 국민의 관심으로부터!
                                     서울국유림관리소장 이정후       지난 50년 동안 국민의 참여와 정부의 노력으로 우리 숲은 푸르고 울창하게 자랐다. 그동안 115억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연 259조 원의 가치를 제공하는 소중한 경제, 환경, 사회적 자원이 되었다. 산림청은 국민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을 발표했고 우리 숲은 국민이 등산, 휴양 등을 즐기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모두가 함께 가꾼 우리의 아름다운 숲이 산불로 인해 사라질 수 있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기존에는 겪어보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후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이는 산불을 더 빈번하게 더 크게 만들고 있다. 작년 5월 캐나다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은 9월까지 진행되어 한반도 면적의 19.2%에 육박하는 약 1,850만ha의 산림이 연소되었다. 작년 8월에는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강하고 건조한 바람과 극심한 가뭄이 겹쳐 2,719ha의 산림이 산불로부터 피해를 입었다. 사망자 115명, 실종자 110명, 이재민 1만 1천명이 발생했고 2,200채 가량의 건물이 파괴된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도 산불의 피해로부터 예외일 수 없다. 최근 10년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5,667건의 산불이 발생하며 40,037ha와 주택·건축물 등이 피해를 입었다. 작년에는 고온건조 현상으로 596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4,992ha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상고온 현상이 지속되고 강풍이 유입되면서 3월 8일 경북 영덕 산불을 시작으로 4월 11일 강원 강릉 산불까지 8건의 대형산불이 발생하였다. 특히, 4월 2일에만 서울 인왕산 산불을 포함하여 동시다발적으로 총 35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산불은 낙뢰나 마찰 같은 자연현상으로 발생하기보다 대부분 사람의 부주의 때문에 발생한다. 가장 큰 원인은 산을 찾는 사람들의 소각 또는 취사행위 때문이다. 최근 10년간 산불 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에 의한 실화가 33%, 쓰레기소각이 13%, 논·밭두렁 소각이 12%로 전체 산불의 절반이 넘는 원인이 사람에 의한 실화 또는 소각행위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서울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산불로부터 아름다운 우리 숲을 지키기 위하여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와 소각산불을 근절하기 위해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하고, 70여 명의 산불전문 예방진화대를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여 무단입산자 단속을 강화하며, 영농부산물 수거·파쇄팀을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또한,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소화시설을 설치·운영하여 산불 대응에도 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예방책도 국민의 관심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산림청의 정책과 국민의 관심이 모아져야 산불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산불방지 국민행동 요령’에는 무엇이 있을까? 첫째, 산과 가까운 곳에서 쓰레기, 영농부산물 등 소각을 하지 않는다. 둘째,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 구간으로 지정된 장소에 출입하지 않는다. 셋째, 산행 시 화기물을 소지하거나 흡연을 하지 않는다. 넷째, 허용된 구역 내에서만 취사나 야영을 하며, 화기 사용 후에는 불이 꺼졌는지 반드시 확인한다.   산불에 대하여 경각심을 갖고 ‘산불방지 국민행동 요령’을 실천함으로써 지난 50년간 가꾼 우리의 푸른 숲을 지킨다면, 숲은 우리에게 더 큰 가치로 보답할 것이라 믿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4-25
  • 서울 종로 화재발생...산불 전이 사전차단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19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교동 1-4에서 16시 25분에 발생한 화재를 35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 진화차량 3대, 진화인력 30명을 긴급투입하여 17시 00분경 화재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화재발생 초기부터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대원, 진화장비를 즉시 투입하여 산불로의 확산을 저지할 수 있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서울특별시는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발령 되어있고,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리며, 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19
  • 산림청-신기업가정신협의회 도시숲 조성해 사회적 가치실현 앞장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양천구 온수도시자연공원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생명의숲 등과 함께 도시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Entrepreneurship Round Table)는 그동안 기업의 역할로 인식되어 온 이윤추구, 국가 경제기여 등을 넘어 경제적‧윤리적 가치실현, 친환경 경영, 지역사회 동반성장 등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기업가정신을 수립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국내 76개 기업이 모여 지난 2022년 출범한 협의체이다. 산림청은 도심 속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도시숲 조성에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생명의숲 등 50여 명과 함께 산수유, 팥배나무, 산딸나무 등을 심었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된 ‘온수도시자연공원’은 도시공원일몰제에 따라 사라질 위기에 처한 장기미집행 공원부지로 기업과 시민의 후원을 통해 올해 말 ‘시민참여형 도시숲’으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산림청은 도시숲 조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숲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이 조성하는 도시숲을 탄소 흡수원으로 인증하는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도시숲 조성 확대와 체계적 관리를 위해서는 국가뿐만 아니라 기업과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도시숲을 더욱 확대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국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과의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18
  • 강원도 홍천군 산불발생...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중방대리 산98에서 15시 23분에 발생한 산불을 2시간 37분만에 주불진화완료 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6대, 진화차량 18대, 진화인력 117명을 긴급투입하여 18시경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산불발생지역 주변에 민가 등 다수의 펜션이 위치해 있고, 산세가 험하고 경사가 급해 산불진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발생 초기부터 산불진화헬기와 진화차량, 진화인력을 긴급 투입하여 인명 및 시설피해 없이 진화완료 할 수 있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발령되어 있고, 강원 산지 및 동해안 지역, 서울·경기도 일부지역에 기상특보(건조주의보)가 발효되어,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리며, 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발령(2024. 3. 14. 13:00)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02
  • ‘365산림사랑평가단‘ 전국 각지에서 봄철 산불예방 활동 나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365산림사랑평가단’과 함께 지난 3월 한 달간 전국 주요 등산로와 수목원·휴양림에서 봄철 산불 예방홍보와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365산림사랑평가단’은 2년마다 선발하는 국민 정책참여단으로 현재 서울·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 6개 권역에서 총 253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3월 2일 충남 예산 수덕사와 용현 휴양림을 시작으로 3월 3일 서울 청계산, 3월 9일 광주 무등산, 3월 16일 경남 밀양 도래재 휴양림, 3월 23일 경기 수원 영통수목원 등 전국에서 대국민 산불예방 홍보와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산림청은 365일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권역별 소모임을 활성화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활동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산림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365산림사랑평가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대국민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02
  • 해외산림사업 참여 활성화 위한 기업간담회 개최
    남성현 산림청장 해외산림투자 활성화 기업간담회 주요 내빈들과 기념촬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6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및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등 해외산림사업에 대한 민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에스(GS)에너지, 에스케이(SK)증권, 삼성전자, 수프로, 티웨이항공 등 43개 기업과 정부부처, 국제기구, 탄소흡수원 특성화대학원 등 약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법 정책과 제도 설명 △기업 해외산림사업 참여 및 민관협력 사례 소개 △ 민간기업이 참여 가능한 해외산림사업 및 행사 정보를 공유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 해외산림투자 활성화 기업간담회 환영사     또한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및 공적개발원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이탄지사업, 베트남 맹그로브 숲 나무심기, 캄보디아 톤레삽 호수 홍수림 복원 등 각 나라별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산림협력사업을 제안하면서, 민‧관이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당부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산림분야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라며,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법 본격 시행에 따라 민간을 적극 지원하는 다양한 시책을 펼치겠다” 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 해외산림투자 활성화 기업간담회 환영사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2-16
  • 남성현 산림청장,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산불 대응 태세 점검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산불대응 태세 점검   남성현 산림청장이 16일 서울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하여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산불대응 태세 점검 남 청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함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는 대응 태세를 갖춰달라" 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2-16

목재이용 검색결과

  • 가구와 라이프스타일의 축제, '제5회 소펀&라이프쇼' 개막
     5월 2일, 서울 대표 가구 라이프스타일 전시회 ‘소펀&라이프쇼(서울국제가구및인테리어산업대전 & 조선일보라이프쇼·SOFURN & LIFESHOW)’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었다. 개막식에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최형두의원, 정일영의원, 방세환 광주시장,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 이순종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장등이 참석했으며 기업에서는 spc, 롯데, 신세계, 이랜드, 지누스, 넵스 등 임원들이 참석하였다.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와 조선일보의 공동주관으로 개최하는 소펀&라이프쇼 5월 5일(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특별한 이벤트와 행사로 가득하며 ‘나의 취향으로 공간을 채우다’를 주제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가구, 인테리어, 호텔침구, 뷰티, 패션, 자동차 등의 아이템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개최 5회를 맞아 까사미아, 지누스, 넵스, 블루셀, 세라젬, 템퍼 등 온가족에게 필요한 가구와 가전, 갤러리, 자동차, 식음료 브랜드로 구성된 라이스타일관 등으로 조성되어 130여개의 브랜드와 550개에 달하는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소펀&라이프쇼는 매년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를 초빙하여 라이프스타일 토크쇼를 진행한다. 올해는 인테리어, 강연, 푸드 등의 전문가를 모시고 강연이 진행된다. “젊게 살고 싶었다” – 김형석 교수(105세 철학가), “상위 1%의 풍수 인테리어” - 김두규 교수(풍수지리 인테리어 전문가), “우리땅 우리바다 재료의 다양성에 대하여” - 홍신애 대표(가정요리 일타강사), “세계인을 사로잡은 K푸드” - 송정림 대표(전 올리브매거진 코리아 편집장)의 인생 강연이 전시장에서 펼쳐진다. ‘소펀&라이프쇼’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등록 방문객에게는 자동 응모를 통해 자코모 리클라이너, 꿈꾸는요셉 벙커침대를 경품으로 전달한다. 또한 전시 마지막 날 전시장 내 무대에서의 현장 추첨을 통해 세라젬 안마의자, 홈인까사 식탁세트, 킹스행거, 위드드림 온잠 필로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30만원 이상 구매 시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주차권을 증정한다. 본 전시회는 무료입장이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문의는 주최자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02-2215-8838)  
    • 목재이용
    2024-05-03
  • 서울국유림관리소, 합판·파티클보드·섬유판 단속추진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국민의 실생활에 가장 밀접하게 쓰이는 제재업 2종의 제품중 건축물의 인테리어 및 가구 또는 싱크대의 주재료로 사용되는 목재제품에 대하여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등은 인테리어용 건축자재나 붙박이장 등 각종 생활 가구의 단골재료이며,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목재이용법’)」에 따른 목재제품이다. 합판의 검사항목은 치수, 수종, 접착성, 폼알데하이드 방출량과 휨성능등이며 검사결과를 아래와 같이 제품 각 장마다 표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파티클보드의 검사항목은 치수, 접착성, 난연성, 나사못유지력, 박리강도, 폼알데하이드 방출량과 휨성능 등이며 검사결과를 아래와 같이 제품 각 장마다 표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섬유판의 검사항목은 치수, 접착성, 난연성, 흡수 두께 팽창율, 폼알데하이드 방출량과 휨 강도 등이며 검사결과를 아래와 같이 제품 각 장마다 표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정후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국내 생산 및 수입 목재제품((15품목)의 규격·품질표시를 의무화하는 제도에 대하여 적극 홍보 및 단속을 함으로써, 소비자가 목제품을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의 확립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4-23
  • 남성현 산림청장, 한국목재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이 1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2024년 한국목재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목재는 '생활 속의 숲'이자 탄소중립의 친환경 해결책이다"라며, "목조건축 등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18
  • 5월부터 목재제품 합법벌채 신고대상 확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는 5월 16일부터 합법벌채 수입신고* 대상에 원목, 제재목, 합판, 목재펠릿 등 기존 4개 품목에서 5개 목재품목이 추가된다고 22일 밝혔다. ※ 합법벌채 수입신고 : 목재제품 수입․통관 전 벌채허가서 등을 제출하여 합법적으로 벌채되었음을 산림청장에게 신고하는 제도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합법목재 교역제도를 도입하여 4개 품목을 신고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해 왔으나 최근 미국, 유럽연합 등 국제적으로 합법목재 교역 통관규제가 강화돼 기존에는 원자재만 적용되었던 기준이 완제품까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5개 목재품목을 신규로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품목은 △목재펄프 △파티클보드 △섬유판 △단판 △성형목재로 지난해 5월부터 신고대상으로 지정되었으나, 목재업계의 부담을 고려해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해 왔다. 산림청은 올해 5월부터 본격적인 제도시행을 앞두고 목재업계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 항만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 설명회는 지난 19일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3월 29일 부산, 4월 3일 군산, 4월 15일 인천 등에서 실시되며 △신규대상 품목 수입신고 절차 △임산물교역시스템 이용방법 △EU 산림전용방지법 등 목재 교역과 관련된 국제동향 등을 자세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 설명회 참가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가능(https://naver.me/GvdQROdw)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합법벌채 수입신고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여 제도가 조기 안정화되기를 바란다” 라며 “투명한 목재교역을 위해 산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22
  • 지역문화시설 국산목재로 바꿔드립니다 !
    실내목조화 사례(희망나무 마을돌봄터_영주)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다중이용시설의 실내를 친환경 국산 목재로 바꾸는 ‘다중이용시설 실내목질화사업’ 대상시설로 경남 하동문화예술회관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다중이용시설 실내목질화사업은 국산목재의 탄소저장효과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공공과 민간 건축분야에서 국산목재 이용확대를 장려하기 위해 2023년부터 산림청에서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공공시설물의 국산목재 활용계획의 타당성과 시‧도별 목재문화지수 측정결과 등을 종합평가해 최종 1곳이 선정되었다. 지난해에는 서울 노원구 월계도서관이 선정되어 노후화 된 실내가 국산목재로 새단장 될 예정이다. 2024년 다중이용시설 실내목질화사업 공모심사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재는 친환경 탄소저장고로서 국산목재를 사용한 만큼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실적이 높아진다” 라며, “국산목재 사용의 장점을 알려 지역사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21
  • 국산목재로 어린이집 실내환경 개선 추진
    23년도 목재화사업 추진(대구 큐리어스어린이집)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민간 어린이집 실내환경을 친환경 국산 목재로 바꾸는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에 서울시 성동구 하니삐아제어린이집 등 20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시‧군‧구 산림부서를 통해 신청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국산목재를 이용하는 사업내용의 타당성, 공공형 어린이집 지정현황, ’23년 시도별 목재문화지수 측정결과 등을 종합평가 했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전체 사업비 1억 원 중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7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자기부담금은 3천만 원이다.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은 주로 실내에서 활동하는 어린이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면서 국산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2022년부터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 2024년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 선정결과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국산목재를 이용한 만큼 증가한 탄소저장량이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실적에 포함된다” 라며, “국산목재 이용의 좋은 효과를 많이 알리고 생활 속에서 국산목재를 잘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적극행정 정책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23년도 목재화사업 추진(대구 큐리어스어린이집)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07
  • 산림청, 합판보드업계와 발전방안 모색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일 서울 산림스마트워크회의실에서 합판보드 업계의 애로사항 청취와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합판보드산업 관련 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계의 주요 현안 및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목재산업의 발전방안도 함께 모색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목재는 건강에 유익하고 친환경적인 탄소중립 소재로서, 목재산업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아주 큰 산업”이라며, “합판보드업계를 비롯한 목재산업계의 발전과 목재 관련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2-02
  •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 늘어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1월 29일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으로 한국에스지에스(주) 부산지점을 재지정하면서 산림청 홈페이지에 검사기관 지정 사항을 공고하였다고 밝혔다.  검사기관 지정현황은 모두 14건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을 포함하여 재지정된 7건과 신규 지정된 5건으로 검사기관은 9곳으로 확대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이용법」에 따라 국내에서 생산되거나 수입하여 유통되는 15개 목재제품에 대하여 규격‧품질 검사를 할 수 있는 검사기관을 지정하고 있다.  지난해 15개 전품목을 검사할 수 있는 법정검사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의 목재품질관리실이 서울 본원에서 대전 임업기술실용화센터로 이전됨에 따라 약 4개월 동안 시험‧검사 업무가 중단되어 산업계에서는 목재제품의 규격‧품질 검사 차질을 우려하였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시험‧검사 가능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검사기관 지정 신청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지정 준비를 위한 컨설팅 등 검사기관 확대를 위하여 적극행정을 펼쳤다.  그 결과 지난해 (사)우디즘목재이용연구소와 한국실내건축환경시험연구원이 심사를 거쳐 검사기관으로 신규 지정되었고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및 ㈜인터텍킴스코는 검사 대상 품목을 추가하여 신규지정을 받았다. 또한, 최근 ㈜대덕분석기술원구원과 한국SGS㈜ 등은 재지정 심사를 통해 지정서를 갱신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유선화 연구관은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 지정 확대는 한국임업진흥원의 검사업무 공백을 해소하였을 뿐만 아니라 모든 목재제품이 두 곳 이상의 검사기관이 확보됨에 따라 품질검사 서비스와 신뢰성 제고를 위한 경쟁체계가 구축된 것이다.”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지속적으로 검사기관 관리를 통해 국민이 목재제품의 품질을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1-30
  • 목재이용과 도시숲 조성으로 탄소중립 실현
    <사진>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업무협약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는 2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목재 이용 및 도시숲 조성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원, 공공건축물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시설의 국산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업지구 내 하천, 유보지 등 유휴부지에 도시숲을 조성하기로 하였다. 또한, 국산 목재 제품 기술개발과 이용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에도 협력하기로 하였다.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탄소저장고로 인정하는 국산 목재는 철근·콘크리트 등 건축자재와 달리 제조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나무가 자라면서 흡수한 탄소를 저장하고 있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다.   또한, 도시 내 남는 땅에 도시숲을 조성하면 도시환경이 개선됨과 동시에 나무가 자라면서 탄소를 흡수하는 효과도 거두게 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목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의 숲”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목재 이용과 도시숲을 국민이 생활 속에서 느껴보고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네번째)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왼쪽 다섯번째) 업무협약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1-23
  • 목재 접합 기술 국산화로 목조건축 활성화 꾀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건축 시 필요한 부재-부재 접합 기술 연구를 통해 구조용 직교집성판 접합용 국산 접합철물을 개발하고 이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8일(화)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접합철물은 이중나사산을 적용한 셀프탭핑스크류로서 국산 철강으로 제조하였으며, 외산과 비교하여 양호한 강도성능을 가지고 있는 목구조용 파스너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목조건축에 필요한 최신기술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목조건축산업 및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본 세미나에서 국립산림과학원 김건호 연구사는 개발한 접합철물을 소개하였으며, 산업현장에서 실제로 공학목재를 생산하고 있는 ㈜경민산업 이한식 사장은 국내 구조용 공학목재 산업동향과 앞으로의 전망을 공유하였다. 또 서울대 오정권 교수는 목구조용 접합철물에 관한 최근 국내외 연구동향을 발표하고 창민우구조컨설탄트 조소훈 소장은 목구조 설계 사례를 바탕으로 목조건축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제언하였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에서는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해 성능 설계가 가능한 공학목재 연구를 비롯하여 목조건축에 필요한 접합기술 연구와 이를 이용한 목구조 성능기반 기술 연구등 을 수행하고 있다.     목재공학연구과 김광모 과장은 “국산 목재가 건축 분야에서 탄소중립 기여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며, 건축계 및 관련 산업계와 협업하여 목구조 접합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8-10
  • 제6대 목재문화진흥회 오세창 회장 취임
    목재문화진흥회는 7월 31일 임시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으로 오세창 대구대학교 교수를 선출하고 산림청장(남성현)의 승인을 요청하였으며, 8월 7일 최종승인이 이루어졌다. 이에따라 제6대 목재문화진흥회장으로 공식 취임하였다 제6대 회장인 오세창 회장은 1961년 경남 통영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학사와 석·박사를 마치고 국립산림과학원을 거쳐 1994년부터 대구대학교 산림자원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목재공학회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오세창 회장은 “그 간의 목재분야 연구와 학술활동, 교육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로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산림르네상스 시대에 목재 문화와 교육의 가치를 높이고 목재문화진흥회의 역할과 위상을 높여나가겠다. 문화는 사회전반의 생활양식으로 하나가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기에 많은 분들의 참여와 노력이 필요하며 목재문화의 확산에 우리 진흥회가 앞장서서 이끌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짧은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임 이남호 회장이 전북연구원의 원장(상근)으로 취임하고 목재문화진흥회 회장직의 사의를 표함에 따라 신임회장 선출을 진행하였다.  제6대 오세창 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2025년 8월 6일까지이다.  
    • 목재이용
    2023-08-08
  • 외래 흰개미 범정부 합동 역학조사 결과 발표
      정부는 서울 강남구 주택에서 발견된 외래 흰개미에 대해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범정부 합동 역학조사 결과를 금일 발표하였다.    이번 합동 역학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환경부(국립생태원, 국립생물자원관, 한강유역환경청), 문화재청(국립문화재연구원), 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 강남구청, 경상국립대학교(이원훈 교수)가 참여하였다.   해당 세대, 인근 세대 및 주변 지역에 대해 합동 역학조사 결과, 해당 세대에서는 최초 신고된 94마리 외에 서식지로 확인된 실내 문틀에서 여왕 등 생식 개체 100마리 포함 총 159마리의 군체가 확인되어 완전 박멸하였다.   외래 흰개미의 발생 범위는 해당 세대에 한정되고 주변으로의 확산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크립토테르메스속 흰개미의 생태적 특성상 건물 밖으로 탈출하여 야외 환경에서 정착할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이라는 게 이번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이번에 발견된 외래 흰개미는 마른나무흰개미(가칭)(Cryptotermes domesticus)로 생태적 특성 및 발생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최소 5년 전 건축 당시 흰개미에 감염된 목재 건축자재 또는 가구를 통해 유입된 후 그동안 따뜻한 실내에서 생존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범정부 합동 역학조사에 참여한 국립산림과학원 최용석 연구사는 “향후 흰개미 발생 주변의 다른 주택이나 새로운 지역에서 추가적인 발생 확인 및 대응을 위해 외래 흰개미 발견 시 적극 신고를 부탁드린다”라면서, “외래 흰개미 등 외래병해충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 간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5-26
  • 목재문화진흥회, 제6회 목재교육 전문과정 평가시험 시행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는 ‘제6회 목재교육 전문과정 평가시험’을 6월 10일(토), 서울과 대전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공고하였다. 이번 시험은 aT센터(서울)와 대전컨벤션센터(대전)에서 6월 10일(토) 15시부터 90분간 치러진다. 총 3과목(목재교육개론, 목재교육실무, 목재교육방법론)에 걸쳐 각 과목당 25문항 총 75문항이 출제되며, 100점 만점으로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해야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의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교육시간의 80% 이상 출석해야 하며, 응시원서는 5월 26일(수)까지 목재문화진흥회(woodedu@kawc.or.kr)로 접수해야 한다. 최종 결과발표는 가답안 공개 및 이의제기 절차 후 6월 19일(월)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로 공지될 예정이다. 목재교육 전문과정 평가시험은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수료한 대상자가 응시할 수 있다.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은 전국에 9개의 기관이 지정되어 목재교육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과정에 대한 평가업무는 목재문화진흥회가 산림청에서 위탁을 받아 수행하고 있다.   목재교육전문가 제도는 목재이용법에 따라 시행되는 국가전문자격으로 자격 취득자는 일선 현장에서 목재교육의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까지 총 322명이 자격을 취득하였다.   목재문화진흥회 이남호 회장은 “이번 평가시험을 통해 다양한 능력의 목재교육 전문가들이 배출되어 국민들에게 바람직한 목재문화와 가치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목재교육 전문과정 평가시험은 연중 2회(6월, 12월) 정기시험의 형태로 시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목재문화진흥회 누리집(kaw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목재이용
    2023-05-09
  • 남성현 산림청장,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소통 간담회 열어
    남성현 산림청장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열린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소통 간담회'에 참석했다. 남 청장은 목재산업분야 시설 · 장비 지원, 목재수요 확대 사업 추진, 목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등 목재산업분야 산림정책 및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2-24
  • 산림청·국토부·서울시·행복청,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가운데), 최임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이13일 서울 코엑서에서 목조건축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국정감사로 인해 참석못하고 사전에 서명을 받아 협약식을 진행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과 10.13(목) 11시 코엑스(서울)에서「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건축물 내 탄소감축 효과가 큰 국산 목재의 활용을 확대하고 국내 친환경 목조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산림청, 국토부, 서울시 및 행복청이 협력하여 제도개선, 선도사업, 기술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한다.  본 협약을 통한 목조건축 확대로 우리나라 산림 부문 탄소저장량 증진 및 건축 부문 탄소 배출량 저감에 기여하고, 목조건축 자재·설계·시공 등 목조건축 산업생태계 전반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업무협약에 따른 주요 협력내용 >  ①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제도 정비 및 마련  ② 목조건축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 및 사업 개발  ③ 목조건축 재료ㆍ기술 기준 개발 및 관련 기술 등 교류  ④ 목조건축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발굴ㆍ추진 및 홍보 목조건축은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핵심 건축재료로 활용하고, 철근·콘크리트 등 제조 과정에서 다량의 탄소를 배출하는 타 재료에 비해 탄소 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건축으로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 「국정과제 70-4」 중 공공건축 목재 활용 촉진 등 국산 목재 및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활성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 종합연구동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연면적 100m2(약 30평)의 목조건축 조성 시 총 40톤의 탄소감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400m2의 소나무숲이 약 6년 6개월간 흡수하는 양과 같다. 협약에 따라 산림청은 목조건축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사업 추진을, 국토부는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지원을, 행복청과 서울시는 목조건축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그 성과를 확대․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4개 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협력 및 연구를 진행하여 민간분야로도 목조건축이 활성화되도록 제도개선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청은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 수요를 견인하기 위하여 공공부문 목조건축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목조건축 품질 향상 및 비용 절감을 위해 관련 표준품셈 마련을 위한 연구를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도시 내 건축물과 거리를 목재로 전환하는 ‘목재친화도시’, 국산 목재에 적합한 건축사례 확산을 위한 ‘목조건축 실연사업’, ‘국산 목재 활용 촉진 사업’ 등 공공 목조건축 조성을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한그린 목조관   아울러, 목조건축 대상 탄소저장량 표시제도 도입방안을 마련하여 목조건축의 탄소감축 효과를 정량화하여 표시할 수 있도록 하여 친환경 건축으로서의 인식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목조건축에 대한 관심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해 공공건축물 신축사업을 목조건축 시범사업으로 추진하여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에게 저탄소 친환경 도시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 목조건축 관련 법규 정비 필요사항 발굴 및 개선을 위한 제도적ㆍ기술적 지도ㆍ자문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가칭)서울시 목조건축전문 자문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세번째 ),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왼쪽에서 네번째), 최임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왼쪽에서 다섯번째 )이13일 서울 코엑서에서 목조건축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범사업의 추진을 통해 축적한 기술 역량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시에서 발주하는 공공건축 신축사업에 목조건축 적용을 확대해나가고 자치구에서 발주하는 공공건축물의 목조건축 적용도 적극 권장해 나갈 계획이다. 행복청은 세종시 신도시 지역에 설치되는 공공청사 등 공공시설물에 목재 적용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이미 설계 중인 공공청사에는 민원실 등 대민공간에 목재 마감을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건립 예정인 공공건축물에도 목재 마감과 더불어 목구조를 갖춘 건축물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일부 공원 내 관리시설은 물론 가로등 및 긴 의자(벤치) 등을 목재로 설치하는 목재친화구역 조성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목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의 숲’으로 목조건축은 국내 목재 자원을 경제·환경적으로 가장 가치 있게 이용하는 방법”이라고 말하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림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기여량을 높이고 목조건축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13
  • 목재 분야 정보와 체험을 한 곳에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2022년 대한민국 목재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박람회는 산림청과 대전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에서 주관하며,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한 주요 공공기관(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목재문화진흥회, 산림조합중앙회 등), 지자체, 목재산업 분야 기업 및 협·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는 목재와 관련한 정책, 사업 등 목재산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업계 간 교류의 자리를 마련할 뿐 아니라, 국민이 즐길 수 있는 목재체험 프로그램과 목재 작품 및 구조물 전시 등을 준비해 목재 이용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세부적으로는 ▲ 목재산업관, ▲ 목재정책관(목재친화도시, 목재산업단지), ▲ 목재문화체험관, ▲ 작품전시관, ▲ 산림힐링관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아울러, 박람회와 연계하여 목재산업계 청년 대표와 함께하는 목재산업 토론회(포럼), 산림청·소속기관 및 지자체 목재산업 워크숍(9.29~9.30)과 각종 학술행사(목조주택의 구조설계 세미나, 목재산업계 간담회 등)를 병행 추진한다. 올해 12회를 맞는 목재산업 박람회는 목재산업 및 전·후방 산업 간 교류를 증진하여 국내 목재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국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목재 이용 문화를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목재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및 목재산업 박람회 사무국 누리집(www.woodfair.or.kr, ☎0502-260-6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목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의 숲’이며, 친환경 소재로서 목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목재산업을 중심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경제임업을 실현할 수 있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9-22
  • 제 4회 목재교육 전문과정 평가시험 실시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는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제4회 목재교육 전문과정 평가시험’을 7월 23일(토), 서울과 대전에서 동시에 실시하였다. 이번 시험은 전국의 9개 양성기관에서 176시간 이상의 목재교육과정을 수료한 113명이 응시하였다. 응시자는 100점 만점으로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해야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7.25(월)부터 목재문화진흥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답안 공개되며, 7.29(금)까지 시험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는다. 최종 답안 및 합격자 발표는 8월 5일(금) 홈페이지, 개별 문자로 공지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목재문화진흥회 홈페이지(www.kawc.or.kr)나 목재정보포탈(www.ilovewood.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목재이용
    2022-07-28
  • 남성현 산림청장, '탄소중립 2050 & 목조건축 활성화' 세미나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이 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탄소중립 2050 & 목조건축 활성화' 세니마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학계, 산업계를 포함한 관계기관이 협력하고 소통해 나감으로써 국내 목조건축산업과 문화가 폭넓게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산림청은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규제 개혁, 시장 확대 등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07
  • 목재문화진흥회, 목재이용 촉진을 위해 각계와 업무협약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는 6월 17일(금) 서울에서 (사)한국목재공학회(회장 오세창),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병진) 등 단체와 지속가능한 목재이용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변화시대 목재사용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목재문화활성화와 국산목재이용 촉진, 협약기관의 보유 인프라의 공동 활동 등에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목재문화진흥회는 (사)한국목재공학회와 생명존중 및 가치실현을 위한 목재교육과 목재분야 발전을 위한 선진 목재과학기술 및 정보교류를 약속하였으며, (사)한국목조건축협회와 목조건축활성화 및 목재친화도시 조성 등 도시목조화에 관한 사항에 협력하기로 하였고, 목재공업협동조합과 목재산업 발전과 문화와 교육 인프라의 융합 발전에 뜻을 모았다. 이남호 회장은 ‘목재문화는 생산지 중심에서 소비지 중심으로 변화해야 하며, 목재와 관련된 모든 협·단체가 뜻을 모아야 문화로 정착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은 목재문화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토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 목재이용
    2022-06-22
  • 목재사랑, 유아숲 사랑단과 함께합니다.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는 6월 9일(목)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유아숲교육대회에 참여하여 목재의 탄소저장량을 배우고 목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대한민국 유아숲교육대회는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사)한국숲유치원협회(회장 박인기)가 주관하여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숲날 선언과 유아숲사랑단 발대식, 유아산림체험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서울의 문화비축기지와 전국의 유아숲터에서 개최되었다. 목재문화진흥회는 3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목재의 탄소저장기능을 아이들이 목재체험을 통해 배워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톱질 등 목공활동으로 주사위를 만들고, 그 속에 저장된 탄소저장량을 직접 느끼며, 다양한 생활 속 목재제품과 장난감을 마음껏 체험하는 놀이와 접목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목재문화진흥회 오기표 부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숲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자연과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 특히, 목재사용을 통해 환경 지킴이 활동이 생활 속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이번 행사참여 포부를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2-06-09

오피니언 검색결과

  • 2024 산림교육 숲해설가 역량강화를 위한 사전교육 실시
       ▲ 대구대 이주희 교수가 소외계층에 대한 숲해설 강의를 진행하는 모습  Ⓒ   사단법인 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에서는 숲을 보전하고 활용하여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나아가서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면서 교육과 봉사 등의 활동을 통해 숲과 생태문화의 확산과 발전에 기여하는 비영리민간환경단체이다. 협회는 매년 지속적으로 산림교육 전문가인 숲해설가를 배출하고 배출된 회원 중심으로 현장에서 산림교육 숲해설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올해에도 추운 날을 피해 3월 1일부터 산림청 산하 서울국유림관리소와 지방자치단체 등과 사전 협약을 맺고 대상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숲해설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자는 유아를 비롯하여 청소년, 성인, 노인, 발달장애인, 치매노인 등을 대상으로 대상자에 맞게 다양하게 숲해설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현장에서 산림교육을 담당하게 될 본 협회 소속 40여명의 숲해설가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에서 본 교육을 실시하기에 앞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월 17일부터 1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에 본협회 강당과 서울숲 등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숲해설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는 숲생태지도자협회 강의실 모습 Ⓒ   ▲ 숲생태지도자협회 주관 숲해설 역량강화 교육 안내 홍보물 Ⓒ 교육 과목은 현장에서 숲해설하는 데 직접 필요하거나 또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과목을 배정했다. 소외계층에 대한 숲해설, 숲에서 두둠칫, 응급처치 요령, 숲과 하나되는 음악, 숲해설 관련 동영상 제작 등의 과목을 중심으로 해당 분야의 과목을 전공한 대학교수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을 초청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업방법은 과목별로 숲해설가에 포인트를 맞추어 이론은 강당에서 PP 자료로 실습은 현장에서 실속있게 교육이 추진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4-01-18
  • 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공공기관 입사 수기 공모전' 우수상
    <사진>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열린 ‘2023년 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 오승윤(오른쪽) 주임이 김재진(왼쪽)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에게 우수상을 받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지난 17일 ‘2023년 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전’에서 국립횡성숲체원 고객지원팀 오승윤 주임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관하는 ‘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전’은 공공기관 취업 우수사례 발굴 및 적극 홍보를 통해 공공부문의 공정한 인재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승윤 주임은 본인의 단점을 극복하고 해외 봉사, 인턴 활동 등의 꾸준한 자기 계발을 통해 진흥원에 입사한 경험을 공모전에 제출하여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진흥원은 2016년 설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한 노력으로 매년 정부 권장 기준을 초과 달성하였으며, 지난 2023년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선정하는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에 준정부기관으로서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다.  남태헌 원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청년인턴, 고졸·지역인재·장애인 채용 등의 다양한 사회형평적 인재 채용을 지속 확대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1-18
  • 삼척국유림관리소, 조익형 소장 취임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는 2024년 1월 15일자로 조익형 소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조익형 신임 소장은 강원 춘천 출신으로 강원대학교 임산가공과, 강원대학교대학원 녹색생명산업정책과 석사를 전공하였다. 1990년에 산림청에 입직하여,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 춘천·인제·양구·서울·홍천관리소, 산림보호국 산사태방지과를 거쳐, 2022년 7월까지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해안전과장을 지냈고, 2022년 7월부터 올해 1월 14일까지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장을 역임하였다. 조 신임 소장은 모범공무원(’98년), 숲가꾸기유공 서울시장(’00년), 제안우수(장려) 국무총리 표창(‘06년), 농림수산식품부장관(’10년) 상을 수상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4-01-12
  •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박소영 신임 소장 취임
    <사진>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박소영 소장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2024년 1월 1일자로 박소영 신임 소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박소영 소장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생물교육학(1995년) 및 조경학과(1997년)를 졸업하고 2000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하여 본사 국제협력담당관, 지역협력담당관, 일터안전실장, 지역협력부장을 역임했다.   박소영 신임 소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국립공원인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해양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해양생물 증식 및 복원을 통해 해양생태계 보전에 노력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또한 “공단 지역협력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원활한 소통 및 국립공원 신규 탐방 인프라 조성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공원관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3-12-29
  • [포토] 남성현 산림청장, 서울 진관사 법해스님에 감사패 전달
        남성현 산림청장이 24일 오후 서울 은평구 삼각산 진관사를 찾아 법해스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자리에서 남 청장은 삼각산 주변의 산림보호와 산불예방, 나무심기 등 숲 보존을 위해 노력해 온 법해스님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사찰림 공익가치 증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1-24
  • 스마트한 산지관리종합서비스를 창출해가는 "조병철 한국산지보전협회장"
    한국산지보전협회는 2004년 산지관리법 제46조를 근거로 설립된 산림청 산하 특수법인이다.  산지의 보전 및 산림자원의 육성을 위한 정책·제도의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유일한 산지관리 종합서비스 전문기관이다.  조병철 회장은 한국산지보전협회의 제7대 회장으로 2022년 2월 취임했다.  1988년 산림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평창국유림관리소장, 남북산림협력단장, 남부지방산림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로 산림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취임사에서 “산지의 합리적인 관리뿐 아니라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산지관리를 통한 우리 협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협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게 협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산지전문기관인 한국산지보전협회의 수장인 조병철 회장으로부터 협회의 운영방침과 산지관리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Q1. 한국산지보전협회에는 어떤 일을 하나요? 협회는 산지조사사업, 산지연구사업, 정보화사업, 공익사업 등 크게 4개 분야로 나누어 산지관리 및 보전을 위한 종합적인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 사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산사랑 국민운동’은 협회의 창립 이념으로 2004년부터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는 공익사업입니다.  국민을 대상으로 ‘산사랑 사진 공모전’, ‘산지 정화 활동 및 산불조심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산림의 중요성을 알려 올바른 산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국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불예방 및 산지정화 캠페인     산사랑사진공모전 전시회   두 번째로, 산림조사사업은 2011년 법정사업인 산지전용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채석단지, 풍력발전단지, 태양광발전단지, 송전시설 등의 사후관리업무와 산림청 ‘산림복원지원센터’로서의 산림복원 컨설팅 및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협회는 조사기술교육 선도 및 현장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검증 및 데이터 처리 체계 구축, 조사장비 선진화를 통해 고객서비스 질 향상에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산림복원모니터링     산지전용타당성조사   세 번째로, 산지연구사업 분야는 2013년 산지연구센터를 신설하면서 산지정책·제도개선 및 기술개발 연구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되었으며, 산지정책 개발 및 이행력 강화를 위해 미래가치 제고를 위한 선제적 연구, 산지공간분석 및 DB구축, 민북지역 산지관리 정책기반 마련 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21년 산림청 ‘도시숲지원센터’로 지정받아 도시숲 실태조사 및 DB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모범도시숲 인증기관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구센터 회의모습   마지막으로, 정보화사업은 2014년부터 산림청 산지정보시스템을 위탁운영 및 관리하고 있으며 개별·주제별 데이터 변동사항을 반영하여 정확한 최신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지정보시스템 고객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이용 시 발생하는 장애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문의 내용 및 처리결과를 통계자료나 각종 보고서 등으로 활용하여 시스템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Q2. 올해는 국토녹화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뜻깊은 해를 맞이하여  한국산지보전협회에서도 역점을 두는 분야가 있다면요? 올해는 ‘국토녹화 50주년’ 이라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면서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의 원년이 되기도 합니다. 이에 협회는 산림청의 정책방향에 발맞추어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기후위기, 탄소중립 등 글로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탄소컨설팅 등록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사회공헌활동으로 국유림 산림탄소상쇄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산림탄소상쇄에 대한 투자 및 운영으로 2050 산림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등의 미래 신기술을 접목하여 산림탄소흡수량을 산정하고 모니터링하여 스마트한 산림탄소상쇄사업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앞장서며, 백두대간, DMZ, 섬 숲 등 핵심생태축 복원에 앞장서고, 다양한 도시숲 조성에 이바지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국토공간 창출 및 환경임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대형화, 일상화되고 있는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국민안전에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하여 사전안전점검이 필요한데,  협회는 산지와 산지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수행하여 위험요인에 대해 선제적 예방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또한,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인식, 경각심 등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 등을 실시하여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3. 협회장으로서 1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분야가 있다면요? 협회는 2018년 서울에서 대전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수입 규모나 인력규모가 중견기업 수준으로 성장하게 되어 2022년 협회장으로 취임 당시 협회는 과도기적인 시기였습니다. 취임 후 가장 먼저 추진한 것은 대ㆍ내외 환경 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앞으로 협회가 집중해야 할 분야에 대한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갖춰야 할 역량과 협회가 투자하고 확보해야 할 기술력에 대한 과감한 지원과 확대였습니다. 집중 분야에 대한 전략 수립과 조직 내부의 역량 증진, 필요 기술력 확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추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협회는 조사ㆍ연구ㆍ정보화 인력으로 크게 구분되어 있어 서로 다른 전문성과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역할과 기능을 융복합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자 하는 개인적인 욕심이 있어, 조직내부의 소통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공통된 목표를 설정하고 역할 및 책임을 명확히 하여 각 인력들이 자신의 역할과 기능을 잘 이해하고 조화롭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Q4. 올해의 중점사업을 소개하신다면요? 정부는 민간 중심의 역동경제 실현과 임업·산림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선제적 규제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입지규제 등 신산업, 임·산업 육성에 지장을 주는 산지이용 규제를 협회는 수요자 중심에서 생각하고 규제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한 후 산림청과 협의하여 개선해 나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서류 간소화, 중복절차 생략 등 행정절차 간소화 방안을 검토하고, 개선하여 고객중심의 서비스 문화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최근 대형 산불 또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로 인한 산림피해지를 대상으로 산림생태복원 계획이 수립되고 있습니다.  협회는 산림청 지정 ‘산림복원지원센터’로 해당 계획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하며, 단계적 복원 방법 및 설계방향을 제시하여, 산림생태계 회복 및 산림의 안정화가 하루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활용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기술을 발굴하고 실용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I기술과 인공위성·드론을 활용해 산림 생태계, 재해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런 다양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산림자원의 보전 및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유기적인 민·관·연의 협업을 유도하여 디지털 산림관리체계 기반 구축에 앞장서겠습니다. 4차산업기술을 활용 사례   Q5. 임기 중에 협회 발전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요? 협회 발전을 위해서는 직원들이 좋은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복지를 향상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협회는 2018년 서울에서 대전으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상근인력 60여명 규모의 사옥을 마련하였습니다.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협회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지금은 인력규모가 100여명을 상회하여 현 사옥은 협소한 공간이 되어 직원들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신규 사옥 이전을 추진하여 업무공간과 편의시설 등을 충분히 마련하고자하며, 최적의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직원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하려고 합니다. 직원복지 향상은 협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이 보다 쾌적하고 만족스러운 업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동기와 열의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및 협회의 기술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내부 연구 투자를 확대시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산림분야의 마켓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R&D 활동 및 실질적인 연구소 기능을 구축하여 미래 영역 기술개발에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2024년은 협회가 창립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산지전문기관으로서 걸어온 20주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20주년의 비전 선포 및 중장기발전계획을 발표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년 간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지를 보전하고 가치를 발굴하는데 힘써온 한국산지보전협회는 앞으로 산과 사람이 어우러져 상생·소통하는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에 발맞추어 앞으로 한국산지보전협회가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지원하고, 스마트한 산림기술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가능한 산지종합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3-05-04
  • (기고)그 시대 산림녹화 동력은 애국심이었소
    우리나라 조림의 시작은 건국 역사와 그 맥을 같이해 왔다. 산림녹화 운동 70년이란 세월 그 궤를 함께하였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계획적인 식목은 산림청이 발족되면서 더욱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되돌아보면, 우리나라 산림은 일제 강점기를 지나서 1950년도 중반부터 1953년도 중반까지의 한국전쟁 기간과 전후 복구 기간 그리고 1960년 4·19혁명과 그 뒤를 이은 5·16군사혁명 등 사회적 대 혼란기를 겪었다. 대도시 주변 산지와 농어촌지역의 ‘무주공산’ 의식 확산과 땔감 확보를 위한 도·남벌 등으로 인해서 산림은 극도로 황폐화가 진행되었다.  필자는 총무처 공고 제5회 임업직(5급, 4명) 국가공무원 공개 경쟁시험에 합격하고 1966년 10월 15일 자 발령으로 서울영림서에서 산림공무원의 첫발을 내디뎠다. 또한 1967년, 산림청이 설립되었는데 본부 조림과로 전보되는 행운을 누렸다.  당시 산림청은 산림황폐지 복원의 국가적 사명을 수행해야 하지만, 정부 주요 정책에서 산림정책은 후순위로 밀려 있었다.  산림예산을 보면 1967년 31억 원, 1968년 32억 원, 1969년 47억 원으로서 너무도 빈약했다.  이러한 까닭에 연간 조림규모는 보잘것없었으며 식목일 행사를 통한 치산치수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홍보효과에만 만족해야 했던 것이 산림청의 입장이었다.  이 같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당시 70%가 산지인 국토를 녹화시키고 금수강산을 실현시키기 위해, 임업진흥을 위해 전국적으로 국유림, 공유림, 민유림을 막론하고 입지실태조사, 적지적수 등 산림을 집약적으로 가꾸는 등 중앙 및 지방산림공무원들이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였다.  1967년, 산림청이 발족된 지 6년 만에 예상치 못했던 정부조직법이 개정되면서 1973년, 농림부 산림국 업무가 내무부로 이관됨에 따라 산림청의 조직과 행정력이 강화되었고, 임업에 밝은 미래의 전환점이 되었다.    세계가 놀라워하는 대한민국 치산녹화 성공 !  대한민국의 치산녹화 성공은 1973년부터 1982년까지 제1차 치산녹화 10개년 사업계획을 수립한 산림청 소속 직원들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해 땀 흘린 노력의 결과이며, 그 동력원은 전체 산림공직자들의 성실성과 전 국민의 애국심이라 하겠다.  한편 중앙에서 수립한 사업계획을 열정적으로 성실하게 집행했던 시·도 산림과, 각 영림서 등 일선 산림공무원들의 정신적, 육체적 격무를 감내한 결과로써 곧 국토녹화 성공의 결실을 가져다주었다.   산림경영이란 임학 원론에서 정의했듯이 양묘, 식재, 풀베기, 가지치기, 솎아베기, 최종 벌채가 이루어지는 각 영급이 배치된 산림을 뜻하는 이른바 법정림(法正林)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법정림(normal forest)이란 엄정하게 보속(=매년수확), 재적수확의 실현이 가능하도록 조건을 갖춘 산림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 시대에는 인간에 의해 숲이 파괴된 황량한 산야에서 조림만을 임업의 전부인 양 인식했다.  잊어버릴 수 없는 사실은 박정희 대통령의 국토녹화에 대한 강렬한 염원을 실현하고자 김현옥 내무부장관 및 손수익 산림청장을 발탁하여 새마을운동과 더불어 산림녹화에 활력을 불어넣어 줌으로써 산림공무원들에게 더없는 기쁨과 자긍심을 갖게 하였다.  손수익 산림청장은 어느 날 소속 직원들에게 베푼 회식 자리에서 “나는 서울법대 임학을 전공하였다.”라는 임업기술 친화적인 의미 있는 조크를 하였다. 특히 국민식수 기간에 맞추어 중앙청 앞 광화문네거리에 설치된 아치의 『산 산 산, 나무 나무 나무』 라는 표어에는 청장이 제안한 심오한 뜻이 담겨져 있어, 볼 때마다 산림공무원들은 이 세상 모든 것을 얻은 것 같았다.   또한, 김현옥 장관이 산림 관련 주요 행사장에서 일관되게 강조한 말은 지금도 뇌리에 박혀있다. “산림공무원 여러분은 천재 중의 천재입니다.” 아마 이 말의 뜻을 새겨보면 머리가 명석하다는 뜻이 아니고 70% 산지를 관리하는 인간의 생명인 산림을 만들어가는 숙명적 주역임을 부각시켜 국민들에게 조림사업에 관심과 동참을 유도한 표현이라 생각된다. 또한 국민들에게 호소하기를 “민족의 젖줄기인 소하천을 가꿉시다. 우리 모두 애국가를 부르면서 산으로 가자”라는 내용에서도 그의 산림녹화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읽을 수 있었다.  이러한 영향으로 우리 산림공무원들은 열악한 환경의 산촌민에게 정부의 뜻을 전하고 설득하면서 황폐지복구 사업의 동참자가 곧 애국자라는 마음을 갖게 하였다.  필자는 1972년 첫 일선 근무지인 서울영림서 홍천관리소로 발령되었고 그 이듬해 봄, 홍천군 화촌면 야시대리 50ha에 잣나무(3년생)를 식재하였다. 조림실행팀은 본인과 김형오 2명으로 편성되었는데 모두 활달한 성격이라 인부 동원, 식재작업 교육, 애림사상 고취 등 세부작업 추진이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우선 조림예정지를 사전 답사한바 대체로 경사도가 높고 계곡이 많아 식재작업자들을 지도 및 감독하는데 있어서 효율적 작업방법을 고심하던 중 묘책이 떠올랐다. 필자는 포병 장교(ROTC 2기)로 복무할 때 포1문을 작동키 위한 9명 포대원의 임무숙지 훈련기법을 응용하였다. 일련번호를 새긴 표식 천(흰색 천 30cm30cm)을 만들어 당일 조림 인부들의 등 편에 핀으로 붙이고 작업을 하도록 협조를 구하였다.  우선 작업 기간 내내 조림 대상지 언덕에 중형 태극기를 게양하였고, 간단한 사전행사로서 국기에 대한 경례 및 작업자의 선서(김형오 선창) “우리는 푸른 국토를 만들어 후손에 물려준다. 우리는 애국심으로 나무를 심는다.”를 복창한 후 식재작업을 시작하였다.  태극기를 꽂고 (1973, 강원도 홍천군 야시대리 조림 실행)   지도팀원 김형오 직원은 식목작업자들을 근접 지도·감독하도록 하였으며, 필자는 조림지 반대편 높은 언덕 지점에서 쌍안경을 통해 식재 시 모습을 보면서, 예를 들어, “63번님, 심어진 묘목이 비뚤었소, 구덩이 다시 파고 바로 세우세요, 꼭꼭 밟아요!”라고 휴대용 메가폰으로 감독하였다. 때로는 식재작업 중 메가폰을 통해 활기찬 민요곡을 띄워 보냈다.  이러한 작업 지도 방법은 아마도 작업자들에게 감동을 줌으로써 열심히 나무도 심고, 애국심도 심었다고 생각한다. 이는 다음 해 검목조사에서 95% 이상의 높은 활착률로 나타났다. 지금 그곳은 울울창창(鬱鬱蒼蒼) 숲으로 인간 생명의 허파가 되고 있다.  첨언하여 우리나라의 치산녹화 성공은 유엔농업기구(FAO)가 인정하고, 세계에 알려짐에 따라 지금과 같은 울창한 산림이 조성되어 독일, 일본 등 선진 임업국의 대열에 진입하였다. 이 모든 것은 산림공무원, 임업인, 산촌민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헌신한 결과이다.  프랑스 작가 장 지오노(Jean Giono)가 쓴 ‘나무를 심은 사람’이라는 소설이 있다. 소설에는 황무지에 나무를 심은 양치기 노인 ‘엘제르 부피에르 (Elzéard Bouffier)’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그는 제1차 세계대전을 전후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전쟁의 상흔에는 아랑곳없이 오로지 나무심기에 매달려 폐허의 황무지를 녹화시킨 인간승리의 기록이다. 어쩌면 당시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한 것 같기도 하다. 우리 모두는 알제르 부피에르와 같은 마음으로 나무를 심었다.  마지막으로, 임업인으로서 바람이 있다면 기적과도 같았던 우리의 소중한 산림녹화에 관한 기록들이 UNESCO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서 우리나라의 치산녹화 성공사례가 우리 자손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유익한 영향을 끼치고 인류 역사에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기를 바란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3-02-20
  • [신년사]미래 산림발전을 위한 이정표를 향해 차근하게 걸어가겠습니다.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눈 부신 태양을 향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도록 빌면서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마음속 깊이 기원합니다. 우선 지난 3여 년간 지구촌의 유행병 Corona virus가 세계 인구 80억여 명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으며, 설상가상 그 영향으로 전 세계의 경제 및 사회가 엄청난 피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만다행이라면 세계인들의 건강한 생명줄인 산림·숲이 만들고 있는 기능과 역할을 새롭게 인식하고 공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작년 서울에서 산림청과 FAO가 공동 주관한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서는 정부대표, 국제기구, 연구기관, 민간부문 등 160개국 1만 5천여 명이 모여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감소, 토지 황폐화 등 미래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특히, 한국의 산림녹화 성공의 우수한 산림정책과 실행 경험을 세계 각국 대표들에게 각인시킨 바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산림·임업인 여러분! 우리는 60년대 황폐되었던 국토의 70% 산지를 오늘의 아름답고 울창한 산림으로 만든 주역으로서의 보람과 자부심에만 안주할 수 없는 더 큰 시대적 소임을 부여받았습니다. 세계는 지금, 우리나라 산림녹화 성공의 정신과 경험의 공유를 요청함에 따라 앞서 제15차 산림총회에서 공식안건으로 채택하고 선언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산림청을 중심으로 임업·산림 관계단체는 긴밀한 협조와 적극적 실천의지로 미래 산림발전을 위한 이정표를 향해 차근하게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우리 임우회는 후배 산림 공직자 및 임업인들에게 그 시대 그 시절의 애국심에 기반한 우리 임우 산지기들의 피땀 어린 봉사 정신을 전하여 주어야 합니다.  산림·임업인 여러분은 오늘의 울창한 숲(산림)을 만들어 문명을 융성케 한 주인공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임업발전에 더욱 이바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새해 아침에 - 한국임우회장   전 진 표    
    • 오피니언
    2023-01-01
  • (기고) 대형화되는 산불재난에 선제적인 적극행정 구현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소장 장용익   최근 오랜 가뭄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지구촌에선 대형산불로 귀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는 물론 산림생태계에 많은 손실이 발생하였다. 올해 우리나라도 낮은 강수량과 건조한 기상조건 및 20대 대선, 재보궐 선거로 인한 국민관심 분산 등으로 9월까지 632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10년 평균인 481건보다 30% 이상 증가하였다.  또한 경북 영덕산불을 시작으로 울진·삼척, 강릉·동해, 경남 밀양 등 100ha 이상의 피해가 발생한 대형산불이 11건이나 발생하였으며, 울진·삼척 산불은 산림청에서 1986년 산불을 기록한 이래 가장 오래 지속(213시간)되고 역대 두 번째 피해규모(20,923ha)의 산불로 기록되었다. 대형화되는 산불진화를 위해 산림청 진화헬기를 주력으로 지자체에서 운용되는 민간 임차헬기, 군 항공부대의 지원헬기, 소방헬기 등 헬기 운용기관과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산불공중 진화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산림청 진화헬기와 일부(민간 임차, 군, 소방 등) 지원헬기는 동체 아랫부분에 물탱크를 장착하고 스노클을 이용하여 급수하는 반면, 대부분 민간 임차헬기와 군 지원헬기는 헬기의 화물운반용 고리에 밤비버킷이라는 물주머니를 매달고 산불현장에서 운용되고 있다. 밤비버킷은 헬기의 화물운반용 고리에 연결되며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하고 물투하시 비교적 비산화 위험이 낮으며 펌프 방식보다 담수시간이 빠른 장점과 더불어 물탱크가 없는 지원헬기의 필수 장비로 밤비버킷 결함여부가 헬기 가동률과 직결되는 만큼 중요한 장비이다. 산림청에서는 대형산불 발생시 공중 진화자원 확보를 위해 밤비버킷 100여개를 군 항공부대를 비롯하여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에 배부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헬기 엔진의 힘에 따라 적절한 담수용량의 모델〔BB1518(680L), BB2732(1200L), BB3542(1600L), BB5566(2500L), HL5000(5000L) 등〕을 운용하고 있다.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국내 유일의 밤비버킷 수리정비 시설을 가지고 있는 기관으로 운용중 고장이나 결함이 발생하면 무상으로 수리정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운용기관에서 고장이나 결함으로 사용이 어려운 밤비버킷은 수리정비 시설에 정비를 의뢰하면 점검하고 결함부품 교체 및 누수부위 덧대기 등 보수작업과 성능검사를 통해 운용기관에 배부해주고 있다. 잦은 산불출동으로 밤비버킷 사용 빈도수가 늘어남에 따라 매년 정비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봄철 대형산불이 11건이나 발생한 올해는 119개의 고장나고 결함이 발행한 밤비버킷을 수리하여 평균 32개(최근 5년) 수리정비 실적의 3배가 넘는 밤비버킷을 수리정비하기도 하였다. 특히 군 항공부대 헬기가 집중 투입된 울진, 밀양 대형산불에서는 ‘산불현장 밤비버킷 수리정비 이동팀’을 운영하여 산불진화중에 고장이나 결함이 생긴 밤비버킷 47개를 현장에서 바로 수리정비하여 헬기 가동률을 높여 산불진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밤비버킷 운용기관에 맞는 선제적 수리정비 서비스 제공을 위해 헬기 운용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밤비버킷 경정비 수리와 밤비버킷 관리실태 조사 및 애로사항 청취 등 유관기관과 소통을 하고 있다. 또한, 밤비버킷 수리정비품질 향상을 위해 제작사(Canada SEI Industries LTD)의 기술교관(Technical service specialist)을 국내로 초빙하여 교관의 풍부한 정비기술과 노하우를 전수받는 등 밤비버킷 국내 전문인력 양성과 정비 기술력 강화로 수리정비의 전문성도 발전시키고 있다.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대형화되는 산불대응력 강화를 위해 국내 유일의 밤비버킷 수리정비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며,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산림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12-07
  • 남성현 산림청장, 사단법인 한국임우회와 소통간담회 개최
    지난 5월 13일 취임한 제34대 남성현 산림청장은 5월 26일 11시에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회의실)에서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을 비롯한 임원, 전국 시․도 임우회장 등 28명과 간담회를 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남성현 청장과 전진표 회장의 인사에 이어 참석한 시․도 임우회장과 한국임우회 임원진이 산림과 임업 분야의 발전과 개선을 요하는 다양한 사항에 관한 의견을 각 3분씩 발언한 후에 산림청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간담회 참석자들의 주요 의견은 임업직불제 보완, 2023년도 강원 세계산림엑스포 개최에 따른 협조, 사유림 경영 활성을 통한 소득증대, 산림녹화기록물 UNESCO등재 추진 협조, 우량묘목 생산 보급을 위한 점검 등, 임업인의 산림경영계획 수립 추진에 따른 혜택 부여 등 다양한 내용을 제시하였다. 남성현 청장은 취임사의 주요 내용을 언급하며, ‘선진국형 산림관리를 통하여 산림르네상스시대’를 열어나가자고 하면서 한국임우회의 협조를 바란다고 하였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2-05-26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등산학교, ‘제3대 박정원 교장’ 임명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는 14일(월) 국립등산학교 신임 교장에 박정원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교장은 조선일보 편집국 기자로 근무했으며, 출판국 월간<山>으로 산악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중국오악기행> <신이 된 인간들> 등의 여러 저서를 출간하며 산악문화 발전에도 기여해왔다. 특히 아시아 산악문화에 관심이 많아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한·중·일 산악문화를 비교하는 연구에도 참여한 바 있다. 지난 2월부터 공개채용 과정을 통해 국립등산학교장에 최종 임명된 박 교장은 “올바른 등산문화 확산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등산교육 서비스 및 건전하고 안전한 등산문화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등산학교는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에 있으며, 2018년 개교해 운영 중이다. 
    • 산림행정
    2022-03-14
  • FAO, 산림경관복원을 주제로 한 유나실바 (Unasylva) 252
    UN-FAO(UN 세계식량농업기구), 한국 독자들에게 산림경관복원에 대한 광범위한 시각과 이해를 제공하기 위하여 산림경관복원을 주제로 다룬 유나실바 252 한국어 번역본을 1월25일 FAO 홈페이지에 게재하였다. 산림경관복원은 기후변화의 적응과 완화, 생물다양성 보전, 빈곤해소 등 다양한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달성하는 주요한 접근방법이다. 2020 산림자원평가보고서에 의하면 산림파괴, 산림의 타용도 전환 등으로 1990년 이후전세계에 걸쳐서 4억2천만헥타르가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 훼손은 배출가스를 증대시켜 기후변화를 야기하고, 산림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10억이상 사람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를 파괴하여 멸종위기를 초래하는 주요한 요인이다. 따라서 훼손된 산림과 경관을 복원하는 것은 환경과 인류를 지속 가능하게 공존방법으로 전세계에 걸쳐서 지지를 받고 있다. 2010년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이 2020년까지 훼손된 생태계의 15%를 복구하겠다는 채택한 아이치 목표 15 (Aichi Biodiversity Target 15)를 채택함으로써 국제사회가 공유하고 추구해야 할 공식적 목표가 되었다.    2011년 다수의 국가들이 2020년까지 1억5천만헥타르를 복원하겠다는 본 챌런지 (Bohn Challenge )는 장관급 정부 대표자, 국제기구, 비정부단체에 의해서 지지된 최초의 자발적 산림경관복원 이니셔티브였다. 또한 2014년 100개 이상 정부기관, 시민단체 등이 서명한 뉴욕산림선언은 2030년까지 3억5천만헥타르를 복원하기로 목표를 확대하였다.    2019년 3월 1일 UN 총회에서 UN 생태계 복원 10년을 선언하고 2021년 6월에 이행을 시작하여 복원을 확대하고 세계를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궤도에 올려놓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전세계 생태계의 악화를 방지, 중지 및 역전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따라서 '다가올 10년을 위한 지구의 회복'을 주제로 한 Unasylva 252 발간은 산림경관복원 성과를 평가하고 현안과 신기술, 미래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어 시기적으로 최적의 조치이다. FAO는 자연자원의 관리와 보전을 담당하는 UN 전문기관으로서 UNEP, IUCN 등 다른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산림경관복원을 주도하고 있는 기관이다. 2014년부터 산림청 지원으로 개설된 산림경관복원 메커니즘을 통하여 FAO는 산림경관복원에 대하여 인식을 높이고, 국제 펀딩을 확대하고, 국제적 공용 지침 작성 등 세계, 대륙, 국가적 수준에서 산림경관복원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    산림청은 산림경관복원의 우수한 성과와 ‘생태계 복원을 위한 유엔 10년’ 중요성을 인정하고 2025년까지 재정적 지원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산림청은 2022년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하는 등 국제산림협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FAO에서 UN 공용언어가 아닌 한국어로 유나실바 번역본을 제공하는 것은 그 동안 한국이 국제 임업계에 기여한 것을 인정함과 동시에 한국의 임업계와 일반인들에게 산림경관복원의 성과와 진행사항, 앞으로 도전과제에 대하여 설명하고 궁극적으로 산림경관복원 지지를 기대하는 것이다. 복원을 주제로 한 유나실바 252는 아래와 같이 산림경관복원 경험과 교훈, 성과와 나아갈 방향, 새로운 기술, 펀딩 등 광범위하고 전문적 내용을 다루고 있다. - (세계적 동향) 본 챌런지 활동에 대한 검토, ‘UN 생태계 복원 10년’에 대한 기대 역할, 복원에 대한 사회적 움직임 강화, 산림경관복원이 가지는 리우협약 시너지효과 - (국가별 사례) 중국, 사헬 지역, 케냐 등 국가별 복원활동 사례  - (펀딩 확충) 지구환경기금(GEF)의 복원 이니셔티브, 대륙 수준의 복원에 대한 재원 확보, 복원 자금 확대 - (새로운 접근방법) 반자연적 갱신방법, 통합적 접근, 수목유전자원 보전, 다양한 기관의 참여, 모니터링 유나실바 252 한국판은 다음의 FAO 홈폐이지(https://www.fao.org/documents/card/en/c/cb1600ko)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유나실바란? 유나실바는 1947년부터 발간된 임업 및 산림 전문 국제 저널로서 가장 오래된 FAO 정기물이다. 각 호는 임업분야에서 중요한 세계적 발전 주제에 관하여 정책입안자, 산림경영자, 실무자, 연구자, 학생, 선생 등 다양한 독자층을 대상으로 발간된다. 각 호는 학술 및 연구 기관, UN 기관, 정부기구, 비정부 기구 및 시민 사회로부터 광범위한 시각과 전문지식을 가진 다양한 저자들이 저술에 참여한다.   남송희 UNFAO- FLRM, 수석임업전문관 현, 남부지방산림청장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2-14
  • (기고)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명예교수 이돈구, (전. 산림청장)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오랫동안 산림을 공부하거나 업으로 살아 가는 분들에게 숲, 환경, 인간 그리고 목재와 관련된 문화와 활용 등을 널리 알려주고 최신의 임업 동향과 뉴스를 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과거 원조를 받아오던 나라에서 이제는 원조를 주는 국가로 되었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녹색혁명 (쌀 생산, 산림녹화 등)을 보여준 나라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 “우리도 할 수 있다! WE CAN DO!”정신을 불어 넣어준 새마을 운동도 큰 몫을 차지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산림녹화는 그동안 이를 위해 피와 땀을 흘리신 우리의 임업인 (학자, 공무원, 업계, 임우회, 학생 등)과 기관(국내외 정부, 민간, 기업, 단체) 의 공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 이를 홍보한 신문, 방송, 최근의 유튜브 등 SNS가 큰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인류는 매우 큰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즉, 기후변화로 지구가 큰 위기에 처해 있는데, 이를 남의 일로 착각하는 것같이 느낄 때가 있습니다. 여기에 코로나 전염병으로 지구촌의 정책과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어 자국 우선으로 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편 가르기, 나홀로족의 확산 등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숲을 바라보면 서로 서로 돕고 나누고 공생하는 모습을 지상부나 지하부(흙 속)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흙 속에는 수십조, 수천조의 미생물이 살아서 서로 돕고 있습니다. 한 발짝 물러나 보면, 흙의 구성 요소나 우리 인간, 나무, 동물의 구성 요소는 모두 같지 않습니까?    신토불이(身土不二)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 주변의 환경과 인간은 서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공기가 오염되고 있으니 토양도 오염되어가고 있고, 시냇가, 강, 바다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점점 전 지구적으로 기온이 오르면, 우리의 온대 숲이 아열대 숲으로 변할 것을 대비하여 여기에 맞는 수종도 찾고 대비해야 할 듯 합니다. 예를, 들면 서해안이나 남해안은 맹그로브 숲이 필요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도시 숲과 마을 숲을 정부, 비정부, 기업이 함께 가꾸고 이를 위해 일자리를 만들어 갈 수 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사유림 비중이 커서 국가나 공공단체가 대리 경영해 줄 필요가 큽니다. 토지 재산으로 소유하고 있을지라도 나무를 가꿔주고, 단기소득원을 생산할수 있는 숲으로 만들어줍시다. 이들 사유림을 국유림으로 사들이기가 점점 어렵습니다.    현재 진행 중이나 해외 조림을 더 많이 하여, 산림복원도 도와주면서 탄소세 감면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합니다. 최소 100 만 ha이상 확보하여 규모의 경제를 키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 "아시아산림협력기구 (AFoCO)” 도 활용합시다.   우리나라의 산림정책은 여러 기능이 있으나 목재생산을 우선으로 하되 타 기능 역시 활성화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목재도 자급율을 높일 수 있도록 숲을 가꿔야 합니다.   20년 전에 생명의 숲가꾸기를 하였는데, 다시 전국의 숲을 솎아베기하여 건강한 숲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큰 나무(예로 강원도 소나무)를 도시로 또는 타 지역으로 옮기지 맙시다. 독일의 “마을에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나무에게 물어보라" 라는 명언과 같이 숲은 그 지역의 역사를 말해줍니다.   이제 우리는 4차 산업과 5차 산업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산림 정책, 학문, 연구도 이에 걸맞은 기술과 정책을 도입하고 접목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AI, Extended AI 그리고 비대면 강의로 숲에 관련된 학문과 연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열린 강좌, 유튜브 대학, 타 학문과의 융합과 소통을 계속해나가야 합니다.    산림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법학(환경법, 국제법) 등 을 전공하여 산림법과 국제법을 다루어야 합니다. 젊은 학자와 아직 임업계에 소수인 여성학자를 지원하고 양성해야 합니다. 입업후계자, 경영인협회, 임우회, 산림과학회에서도 힘을 합하여 국회에도 진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행정학회, 법학회 등 타 학회와 연합하여 새 정부에 우리의 산림정책을 제시해야 합니다.   2022년은 정치적 사회적으로 큰 격변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산림정책이 흔들리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며 나아가기 위해 좋은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클 것입니다.    다양한 학문의 융복합과 각계각층의 여론과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산림환경신문이라고 믿으며 산림환경신문의 , 무궁한 발전과 큰 기여를 기대합니다.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2-05
  • [기고][기고] 찾아가는 산림청 규제혁신이 미래 산림산업을 육성한다
     국민의 삶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산림청의 노력은 단순히 푸른 산을 가꾸고 지키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건강한 삶과 웰빙으로 인하여 국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국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위하여 산림청은 규제혁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농촌 및 산촌인 들이 조금 더 편리한 생활과 소득을 높이고자 노력과 홍보를 하고 있다.   2021년 산림 규제혁신 내용을 소개하여 국민이 더욱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임업을 할 수 있으며 산림사업과 수익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고 있다.   규제혁신의 첫째는 창업자금 융자지원 나이 제한 완화이다. 귀산촌인 창업자금 융자지원 나이 제한을 완화하여 대상을 확대해 시행하였다. 신청일 기준 만 65세 이하만 신청이 가능한 기준을 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로 변경해 신청 범위를 확대하여 많은 산촌인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규제혁신은 산림복지전문가 종류 확대이다. 기존에는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4종류로 한정됐으나 산림복지전문가 범위를 산림레포츠지도사와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국민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여 산림문화와 신산업이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셋째는 국유림 대부료를 카드로 납부 가능하게 하였다. 기존에는 현금으로만 납부하던 불편을 해소하여 카드 납부가 가능하도록 법률을 개정하여 사용자 편의를 제공했다.   넷째는 융자지원 때 임야지상권 설정을 완화하였다. 기존에는 임야 매입을 위한 자금을 융자받을 경우, 담보를 위해 지상권 설정이 필요했으나 채권 보전에 지장이 없는 경우 조합장 검토의견서로 생략할 수 있게 함으로써 비용 절감과 시간을 줄여서 임업인의 경제적 시간적 이용을 증진하게 시켰다.   다섯째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발급을 온라인으로 가능하도록 하였다.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시 전국 지방산림청 5개소와 국유림관리소에 방문 또는 문서, 팩스, 우편으로 신청하였으나 온라인으로 신청과 발급을 할 수 있도록 하여 행정비용 절감과 국민 편익을 제공하였다.   여섯째는 자연휴양림 이용취소 위약금을 면제하였다. 위약금 부과 예외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이용자와 시설운영자 간 위약금 관련 분쟁 소지 예방 및 국민 재산 보호를 하였다.   일곱째는 산지관리 민원을 온라인으로 신청처리 하도록 하였다. 산림청 시스템을 통해 산지관리 민원을 접수하고 처리하고 민원인들에게 허가 등 관련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도록 행정 환경을 개선하여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였다.   이처럼 산림청에서는 국민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산림청과 지방산림청을 비롯하여 2차 기관 모두가 찾아가는 규제혁신을 이루고 있으며 국민이 산림 시설과 이용하는 데 불편을 해소하고자 노력을 하고 산촌의 발전과 AI와 AR을 이용하는 임업의 미래 산림산업을 개발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1-16
  • 제22대 신순우 산림청장 “역경의 열매” 자서전 출간
      제22대 산림청장을 역임한 신순우 산림청장의 “역경의 열매”라는 자서전이 출간되었다. 코로나로 인하여 본의 아니게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져 보잘 것 없지만 살아온 과정을 글로 옮겨보았다는 서문에서 신순우 청장의 평소 겸손한 마음을 접하게 된다.   신순우 청장은 대한민국 첫 차관급 장애인으로 국가와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공직자로서 “이 암흑의 시대에 상처입고 꿈을 잃은 청년들과 고통과 좌절 속에 신음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띄워 국가로 받은 은혜에 작게라도 보답할 수 있도록 하라.”는 주변의 권유와 “나의 발자취가 내 의지와 능력으로 새겨진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와 가까이서 나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분들의 공이다.”라는 생각에서 오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던 중 이 자서전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5선의 국회의원을 지낸 김충조의원은 60년을 같이해 온 교우로서 “성장기에서부터 불우한 상황을 초인적으로 극복하고 행정고시 합격의 쾌거를 거쳐서 국가와 사회에 봉사해온 고위공직자로서의 인생행로를 겪어오기까지 힘겨운 고난과 순탄치 않은 역경을 헤치고 돌파해왔던 그의 강인한 의지와 성실한 노력은 예사로움을 뛰어넘는 것이다.”라고 추천사에 담았다.   발행:승리하는 삶   경력 고려대학교 벅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경원대학교 대학원 행적학 박사 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수석부회장, 고문 전, 산림청장 전, 경원대학교 겸임교수 전, 강원대학교 초빙교수 전, 사단법인 숲과아동 청소년교육 상임고문   수상 1977년 대통령표창 1981년 새무을훈장 근면장 1995년 대산농업문화상 대상 2003년 황조근정훈장 2003년 국회의장 표창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1-10-02
  • [기고][기고]해수유입 담수지 염분도 조사로 헬기 안전성 확보
    세계적 대유행인 코로나19 속에서 유난히도 길었던 장마가 지나고 나니 가을의 문턱이라는 입추(立秋)와 모기 입도 삐뚤어진다는 처서(處暑)가 지나고 날이 풀리면서 산에는 행랑객이 늘어나고 있다. 이럴때 사람들이 즐겁게만 놀고 가면 더없이 좋겠지만 건조한 날씨와 바람에 힘입어 인적 부주의에 의해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김포공항 내에 위치하면서 산림청 헬기 4대(대형3, 중형1)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헬기를 이용한 산불방지, 항공방제, 화물운반, 항공구조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국가기관이다.  헬기를 이용한 산불방지 임무의 경우 출동 지시가 접수되면 조종사는 정확한 위치와 산불현장의 기상 파악, 노탐(NOTAM, 운항 관계자들에게 국가에서 실시하는 고시) 및 공역 제한사항(P-518, 비행금지선(NFL) 등을 확인하고 비행인가와 비행계획서를 제출한 후 현장출동을 한다.  최초로 산불현장에 도착한 조종사는 공중에서 산불 상황을 보고한 후 헬기진입과 이탈방향, 근접한 담수지 위치를 파악하고 비행 장주를 설정한 후 안전하게 산불 공중진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때 담수지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산불진화헬기 물탱크에 진화용수를 채우는 담수지는 첫째, 안전운항에 제한을 주는 장애물 및 대민 피해여부를 확인하고 둘째, 최대한 산불현장과 근접하고 적정한 수심을 가진 저수지나 강을 선택하며 셋째, 담수지역이 협소할 경우 다른 담수지역을 선정하고 분할하여 운용하고 넷째, 정풍 접근 후 참조점 선정이 용이한 위치에서 제자리 비행 및 급수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다. 만약 산불현장과 가까우면서 안전한 담수지가 있으면 신속한 산불대응이 가능하지만 담수지가 먼 거리에 있으면 이동시간이 증가하여 진화효율이 떨어지며, 담수지 내 항공안전을 위협하는 송전선, 어망, 그물 등 장애물과 바다에서 유입된 염분이 있으면 그 담수지는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특히, 염분농도가 있는 진화용수를 헬기에 담수하면 담수하는 과정에서 염분이 기체와 엔진에 스며들어 부식됨으로 심각한 헬기 결함이나 고장의 원인으로 염분도 지역에서 담수한 후에는 반드시 엔진세척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해안가 주변 산불현장에서는 근거리에 담수지가 있어도 정확한 염분농도를 알 수 없어 헬기의 안전을 위해 다소 먼 거리의 안전한 담수지를 이용함으로 신속한 초동대응의 어려움이 있어 2021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와 더불어 서해안과 연접된 한강, 임진강 등 해수가 유입되는 담수지를 중심으로 8개소 29개 지점을 선정하고 염분도 조사를 하게 되었다. 조사방법은 실제 헬기가 담수하는 지점에 근접하여 대교 위에서 채수하거나 드론을 활용한 채수로 염분농도를 측정하였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점마다 3회씩 측정하고 2개의 측정기를 운용하여 오류를 최소화하였다. 이번 서해안 해수유입지역 담수지 염분도 조사의 적극행정을 통해 인천광역시와 경기 서부지역에서 발생하는 산불상황에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여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담수지 확보로 산림청 헬기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산불대응 공중진화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이 1996년과 2000년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생태계 변화를 관찰한 결과, 산림생태계 회복까지 야생동물들이 되돌아오는데 35년, 토양은 무려 10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앞으로도 안전한 담수지 확보로 적극적인 항공안전관리 및 산림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오피니언
    2021-08-26
  • ② 산림분야 탄소중립 3전략 (흡수, 저장, 감축)
    탄소중립의 정의를 보면 탄소 배출량을 최대한 줄이고 동시에 배출된 온실가스는 흡수하여 처리하는 것으로 맨 먼저 할 일은 배출을 줄이는 것이다. 그렇다면 배출 원인을 분석하고 줄이는 것이 먼저이다. 산림분야에서도 배출이 있다면 찾아 줄여야 할 것이다.   산림청은 탄소중립 관련 정부 방침과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변화 등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과 적극적 동참을 끌어내고자 노력해야 할 것이다.   우선 산림청은 세부계획과 전략을 세워야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로드맵과 시나리오를 가지고 추진해야 하는데 제일 먼저 발생량, 흡수량의 측정과 저장과 감축기술에 대한 조사와 분석이 필요하다.   산림분야에서는 3가지 전략을 가져야 한다. 첫째, 탄소의 흡수를 늘이기 위한 전략이며 둘째, 탄소를 저장하기 위한 전략이고, 셋째, 탄소발생을 줄이기 위한 전략이다.   첫 번째 탄소 흡수를 위한 전략은 지금 논란중인 조림과 육림이다. 그러나 그동안 해오던 일이다. 그대로 하면 된다. 이제는 저장과 발생을 줄이기 위한 전략을 추진하는 것이다.   환경부는 2013년부터 Non-Co2저감사업단을 통해 현재까지 약 30여 가지 저감 기술을 개발하여 1,300만 톤의 온실가스를 줄여왔다”고 내세운다. 매년 160만톤 정도이다.   두 번째 탄소저장을 위한 전략이다.   환경 분야 기술인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는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포집, 활용, 저장해서 대기 중에 방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영구 격리하는 기술로 과학적으로 탄소를 포집, 수송, 해양깊이 저장하는 방법으로 40만 톤 저장 목표를 가지고 있으나 현재 100톤의 실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CCUS는 산림에서 생산하는 목재의 역할과 같다. 환경분야에서 기술력과 많은 비용을 들여 힘들게 진행하고 있는 탄소저장을 산림분야에서는 목재이용 활성화로 쉽게 충당할 수 있으니 다행이다. 산림은 흡수와 저장의 2가지 기능에서 탁월하며 가성비 높은 성과를 가진다.   숲이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나무가 썩거나 불에 타면 저장된 탄소는 다시 대기 중으로 환원된다. 따라서 숲에 저장하기 보다는 목재로 저장하는 것이 좋다. 그중에서도 내구연한이 긴 목조건축물에 저장하는 것이 가장 좋다. 수 백년을 보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천년의 한옥건축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현재도 연간 15,000동의 목조건축물이 건축되고 있다. 주택 1동에 평균 32㎥의 목재를 사용하므로 저장되는 탄소량은 1동 당 9톤 정도이다. 이로서 현재 건축되는 목조건축물 만으로 연간 13만5천 탄소 톤-CO2 이상이 저장되고 있다. 일본의 경우는 50만 동이라니 연간 450만 톤이 저장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보다 더 큰 전략은 탄소를 저감시키는 전략이다. 우리나라 탄소발생의 40%를 건물이 차지하고 있다. 이는 사용에너지와 건축 시 발생되는 탄소량 때문이다. 사용에너지는 전력부분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용과 목재의 단열성(시멘트의 4배)으로 줄여가고 있지만 건축재료 생산과 시공시 발생 탄소는 목재가 아니면 감소시킬 수가 없기 때문이다.   산림청에서 성과를 낸 고층빌딩 등에서도 알 수 있지만 목조건축은 철근콘크리트보다 탄생발생이 1/4로 저감된다는 사실을 묵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단순계산으로 단열이 4배, 발생이 1/4이면 답이다.   산림청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목재와 목조건축에 전략의 큰 비중을 두어야 할 것이다. 탄소의 흡수는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고 목재를 이용한 탄소저장과 더불어 탄소 발생을 줄 일수 있으니 이는 필수 전략이 되어야만 한다.   서울대 정수종 교수는 온실가스가 발생 후 200~300년간 대기 중에 머물러 있으므로 현재 880기가 톤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탄소중립이 이루어져도 감소는 시작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탄소중립 만으로는 부족하다고도 할 수 있다.   모두들 기후변화 위기로 인하여 전 세계에 경제적 충격이 있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어느 나라가 탄소중립을 얼마나 도전적으로 잘 진행하는지가 국가 미래 경쟁력 강화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다.   산림신문 탄소중립 팀 co2.or.kr  
    • 오피니언
    • 사설
    2021-05-18
  • 도시림 조성 및 평가 컴퓨터프로그램(GET) 개발
    도시림 조성 및 평가 컴퓨터프로그램의 메인화면     최근 탄소흡수,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의 도시환경 개선과 웰빙 및 건강증진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도시림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는 추세이다.    강원대학교 조현길 교수 연구진은 국내 도시림의 특성 및 구조에 부합하면서 다양한 편익을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도시림의 구조적 및 공간적 접근을 통한 조성 가이드라인까지 탑재하는 독창적 IT 시스템의 컴퓨터프로그램 기술(GET: Greenspace Evaluation Technique)을 신규 개발하였다. 본 기술은 산림청의 신기후체제 대응 연구 관련(FTIS 2017043B10-1919-BB01)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하여 특허 등록된(제10-2011107호) 발명이다.   본 기술과 유사한 것으로서 미국에서는 국제적으로 알려진 i-Tree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i-Tree는 미국의 도시림 구조를 반영한 계량모델을 적용하므로, 도시림 구조 자체가 상이한 국내에 직접 적용할 경우 편익평가에 상당한 오류가 발생하며, 편익평가와 연동하여 도시림을 계획 및 디자인하는 조성 관련 기술을 수록하고 있지는 않다. 본 프로그램은 국내 도시림 구조에 부합하는 계량모델을 개발하여 연산시스템을 탑재하고, 도시림 조성방안까지 강구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차별성과 진보성을 보유한다. 서울시 탄소흡수 편익 공간매핑 출력     본 프로그램은 도메인 주소(https://greenet.co.kr)를 통해 접속하여 회원 가입 후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의 메인화면은 도시림 구조 입력, 도시림 다원편익 평가, 조성 및 관리방안으로 대분된다. 사용자가 원하는 대상지의 도시림 구조(수종, 규격, 밀도, 층위구조 등) 관련 변수를 입력하면, 기 탑재된 연산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도시림의 다원편익 및 경제가치를 평가하고, 이와 연동하여 그 편익을 최대화하기 위한 도시림 유형별(공원, 가로, 정원 등) 조성 및 관리방안을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대상 도시의 실시간 기상자료와 구조적 변수를 입력하여, 동적으로 도시림의 유형별 및 구조적 특성별 시·공간 변화에 따른 편익을 평가 가능하다.   다원편익 및 경제가치 평가의 구체적 내용은 탄소흡수, 미세먼지 및 대기정화, 기온저감, 에너지절약, 우수차집, 조류 다양성 등을 대상으로, 식재수종별 단목(수목개체) 레블의 편익, 도시림 유형별 단위면적 레블의 편익, 도시 전체면적 레블의 편익을 포함한다. 아울러 대상 도시의 편익별 공간매핑이 가능하며, 이는 도시림의 구조적 특성에 따라 변화하는 편익의 단위공간별 분포를 분석하여, 편익증진을 위한 도시림 개량, 확충 또는 보전을 공간적으로 해결하는 디자인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는데 유용하다.   메인화면의 조성 및 관리방안 버튼에는 표본도시를 선정하여 도시림 유형별 다원편익 증진을 위한 개량, 확충 및 보전 관련 도시림 공급지표, 계획 및 디자인 모델(식재기법, 수종선정 등), 관리지침(전정, 제초, 관수, 시비, 병충해 방제 등)을 예시하였다. 이들 예시를 토대로, 사용자는 도시림을 어떻게 조성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최적 조성 및 관리방안을 스스로 모색할 수 있다.   본 기술은 도시림의 용이한 편익평가와 조성 및 관리를 지원하는데 초점을 둔 실용도구이다. 따라서, 도시림 사업 관련 기업체, 공무원 등 실무자 뿐만 아니라, 학생을 비롯한 일반인도 공원, 가로, 정원 등 도시림 유형별 편익평가와 조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이들 편익평가를 통한 최적 조성방안 모색은 우선적으로 현존 도시림의 구조 및 관리 관련 인벤토리를 요구한다. 지자체별 미비한 도시림의 식재수종, 규격, 밀도, 층위구조 등 인벤토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본 프로그램의 전용서버에 구축할 수 있도록 산림청 등 유관 기관의 재정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조현길 교수 연구진은 현재 산림청의 산림산업 첨단융합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일부 지원을 통해, 본 프로그램에 추가 필요한 편익의 평가를 위해 관련 계량모델 및 연산시스템을 보강하며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림 인벤토리 구축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시림 구조를 현장에서 모바일에 입력하고 그 실사정보를 직접 본 프로그램에 연동하는 IT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단목 단위면적 레블의 탄소흡수 및 저장 평가 출력  
    • 오피니언
    2021-03-05
  • 2020년 목재의 날 기념 강연 "목재산업의 발자취와 나아갈 방향"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는 우리나라 목재산업 중흥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관련 22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기회를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1960년대 초반까지 나라 살림은 미국 무상 원조로 지탱했습니다. 빈곤 대한민국은 1966년 수출 1억 불을 달성하게 됩니다. 당시 나라 안보 유지를 위해 경제 부흥 문제는 시급한 과제였습니다. 자본, 자원이 전무한 상태에서 수출산업은 보배 같은 존재였습니다. 오늘 수출은 단순 금액으로 5,500배 성장하였으니 기적이 분명합니다. 당시 합판은 단일 품목으로 수출의 15%를 감당했습니다. 전력도 부족했고, 공업 기반은 전무 상태였습니다.  합판 접착제 원료인 포르마린, 메타놀도 직접 만들어야 했습니다. 미국 수출 특수 합판용 도료는 일본에서 수입했습니다.  낙후된 도료 업계에 高價 도료를 개발하는 단초를 제공한 것입니다. 목재 절대량 빈곤 속에서도 일반 원목 수입은 금지였습니다. 부산, 인천, 군산 합판공장들은 잉여분을 내수용으로 공급했습니다. 결과 다양한 목재제조 공장들이 등장하였습니다. 한국합판이 세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연관 산업으로 파급되는 경제적 효과는 대단했습니다. 1964년은 제가 합판 산업계 일원으로 참여한 해입니다.   오늘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즉 산림의 역할, 세계 인공조림의 추세, 목재 소재산업 중요성, 그리고 우리 당면 문제에 대해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인류는 수 백 년 오랜 기간 큰 변화 없는 정체기가 지속되었습니다. 19세기 산업혁명으로 급격한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21세기 디지털 시대 도래는 급변하는 변곡점의 시작입니다. 오늘 세계는 3차 4차 산업의 등장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AI, Blockchain, Cloud, Data 즉 ABCD 시대로 칭하기도 합니다. 조용하고 정체된 것으로 보이는 산림 부분도 상당한 변화가 있습니다. 특히 인공조림과 목재산업 부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1960년대까지 목재산업은 천연림으로 충분했습니다. 인간은 심지어 지구환경의 치명적인 열대우림도 무차별 공격했습니다. 1970년대 지구환경 문제가 심각하게 부상하면서 세상은 달라졌습니다.  본격 부상한 인공조림은 세계 각지에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결과 인공 조림목은 세계 목재 수요의 70%를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경제 개발 초기 1990년, 중국 종이 생산은 3,000만톤에 불과했습니다. 2004년 5,000만톤, 급증하여 2018년 1억톤 생산 돌파합니다. 세계 최대 생산국이 되었습니다. 모두 조림의 덕분입니다. 오늘 선진국은 오히려 산림 성장 잉여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인공조림 경영과 기술 진보는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숲은 지구 생태계에 실로 다양한 공헌을 합니다. 수자원 확보, 토사재해 방지, 쾌적환경 형성, 지구환경 보존, 생물다양성 유지, 탄소고정 기능 등 상당합니다. 그중 산림을 통한 목재 자원 획득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산림은 목재 자원의 원천이며, 지속적 선순환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높은 경제적 가치 실현을 통해 비로소 산림 선순환이 가능해집니다. 즉 산림이 제공한 원료로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생산해야 합니다.   산림자원으로 목재소재 제품을 만듭니다. 그 목재 소재들은 가구, 주택, 각종 소비자 제품의 기초가 됩니다. 가치 순위는 제재목, 합판, 각종 보드, 우드칩, 연료 순서입니다. 즉 부가가치 높은 소재 비중은 산림 선순환 승패의 결정적 요인입니다. 그 목표 달성을 위해 목재산업 선진국은 다양한 대응을 합니다. 이미 수직계열화 체제구축은 경쟁력의 기본이 되었습니다. 산림관리부터 시작하여 가치가 높은 제품을 총합적으로 생산하는 체제입니다. 잔존 폐목으로는 Biomass 전력을 생산합니다.   산림정책과 산업관련 핀란드, 베트남, 일본 사례를 소개할까 합니다.   핀란드 NOKIA는 세계 MP 40%를 점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NOKIA 쇠잔은 심지어 나라 경제 존망을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막강 목재산업 존재가 경제를 굳건히 지키는 동력이었습니다. 북위 70도 악조건, 인구 불과 550만명, 국토 70%가 숲인 나라입니다. 연간 나무 성장 가능한 일자는 80일에 불과합니다. MAI 1.4 불과...  임지 80%는 개인이 보유하고, 2ha 이상 보유자는 74만이나 됩니다. 최상의 협동 체제구축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불리한 자연조건 속에서 조림과 제조업 강국을 만들었습니다. 인접 국가 러시아는 원목 보유 세계 최대 국가입니다. 그들을 기술, 시장, 우수 인재를 통한 산림 경영능력으로 압도했습니다.   생산되는 제품은 부가가치 높은 목재소재 제품들입니다. 즉 생산량의 수출 비중은. Paper 96%, Pulp 46%, 제재품 75%, 합판 85% 대부분 수출합니다.  연간 수출은 미화 $250억불 수준입니다. 또한 세계적 목제 기계 제조사인 Raute사를 탄생시켰습니다. 극히 열악한 국토를 유연한 과학적 접근으로 개조한 것입니다.  년간 1억㎥ 넘게 나무가 성장합니다. 불과 70% 수준 이용 가능합니다. 입목량은 증가는 문제입니다. 그들은 보유한 자금과 경영 능력으로 미국, 남미에 적극 진출하고 있습니다.   종전 후 베트남은 1976년 산림 국유화를 실행하게 됩니다. 실패하면서 신속하게 1978년 전략을 변경합니다. 즉 산지를 촌락과 일부 개인에게 장기 임대합니다. 정부 보조로 조림을 통해 먹고 사는 길을 권장한 것입니다. 정부는 자금과 기술을 지원하고 외국기업은 수익을 위해 참여했습니다. 초기, 조림은 노동력과 동기 부여를 기반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결과 오늘 베트남 농민은 초보 조림 전문가 변신에 성공합니다. 유칼리, 아카시아, 고무나무 수종은 상당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오늘 커피 재배는 Brazil 다음으로 세계 2위 생산국입니다. 그 결과, 비약하는 베트남 목재산업 토대구축의 기반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수익성과 자금 회전을 중시하여 5년 속성수가 대부분입니다.  초기 조림기술은 호주의 무상 기술 지원과 중국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근년 발표되는 조림 관련 논문은 높은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수종은 유칼리와 아카시아, 고무나무가 주종입니다. 빈약해 보이지만 그것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베니어, 합판, 우드칩, 각종 보드, Pellet을 생산합니다. 2019년 가구와 목재연관 제품 수출 $100억불 돌파했습니다.   우리와 자연환경이 유사한 일본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년 일본 산림축적량은 1966년에 비해 3배나 증가했습니다. 53억㎥입니다. 특히 인공조림지는 1,000만ha 수준을 확보했습니다. 일본 조림 사업은 다음 3가지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첫째 지속 가능 체제구축, 둘째 산업에 공급 가능한 원목 조달, 셋째 수종 단순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스기 45%, 히노키 25%, 낙엽송 10% 기타 20%로 정착시켰습니다.   1990년대까지 무역자유화로 세계 곳곳에서 원목 대량 수입하였습니다. 동시에 다양한 목재 제품들이 홍수처럼 들어왔습니다. 결과 목재 자급률은 2002년 18.8% 하락하게 됩니다. 자국 산림 선순환 불가라는 위기에 직면한 것입니다. 官民의 다양한 대응으로 임합니다. 2016년 자급률 34.8%로 상승시키게 됩니다. 즉 제한 없이 수입했던 틀에서 벗어난 정책 전환의 결과입니다. 단순 경제적 판단으로 결정되던 수요공급 구조를 개조한 것입니다. 목표는 자국 산림 지속적 유지보존 가능한 전략 전술의 확보였습니다. 일본 조림지는 이미 성숙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51~55년생인 11령급 이상이 50%를 초과합니다. 결과 연간 인공조림 자연 증가는 5,000만㎥에 이릅니다. 다양한 정책과 업계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용은 40%에 못 미칩니다.   일본은 산림 선순환의 기본 제품을 합판으로 평가했습니다. 즉 경급 250mm 전후 원목 활용이 시급했기 때문입니다. 합판 대량 적용 과제를 다양한 방법을 적용했으나 실패였습니다. 따라서 당국은 더 적극적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적극적 방안은 국산원목 사용 조건으로 신설 합판공장 지원이었습니다. 동시에 다양한 방법과 구실을 동원하여 수입을 적극 억제했습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일본 합판공장 국산 원목 투입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1990년은 불과 2.5%에 그쳤습니다. 2000년 66.5%, 2018년 85.5% 대폭 증가했습니다. 산주는 적정 가격으로 합판재를 대량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생산자는 국제 가격 수준, 안정된 양질 원목 공급을 받고 있습니다. 결과는 일본 조림 사업은 선순환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역전시켜 2020년 국산 합판 공급은 60%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정은 날로 악화하여 수입 합판이 90%를 점하는 지경입니다. 심지어 다양한 목재 제품과 원목 수출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세계 대형조림 투자 관련 소개해 보겠습니다. 세계조림 추세는 지구 북반부에서 남반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칠레, 우루과이, 알젠틴, 브라질에서 10만ha 조림지는 보통입니다. 특징은 조림부터 제조까지 수직계열화와 대형화 추세입니다. 결과 펄프 비롯하여 목재시장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핀란드 UPM은 우루과이에 대형 펄프공장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미 1990년 규모 20만ha 유칼리 조림을 시작했습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가 진행되는 사례를 알게 됩니다. 세계 최대 규모로 년간 210만톤 생산하며 미화 $30억불이 투자됩니다. 완성되면 우루과이 GDP는 2% 상승, 직접고용 10,000명, 600개 기업탄생, $1.7억불 납세, $12억불 수출을 기대합니다. 그 외 ARAUCO와 ENSO-STRO가 합작 펄프 공장은 순조롭게 가동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사례를 설명해 보았습니다.   상기 사례에서 보듯이 세계조림과 목재산업도 변하고 있습니다. 산림 선순환을 위하여 목재 소재산업 존재는 필수입니다. 목재 소재산업 존립 여부는 경쟁력 있는 자가 원자재 공급에 달려있습니다. 목재 소재산업 중요성은 강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심지어 미국 일본 같은 선진국도 소재 수입에 대해 극히 엄격합니다. 자국 산림 선순환 문제와 직접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덤핑관세, 까다로운 품질 검사, 쿼터 제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억제하는 현상을 목격합니다. 일본은 대형 종합상사가 수입을 주도합니다. 그들은 국익과 산림 선순환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즉 일반 수입 상품과 다른 시각에서 다루는 것이 차이입니다. 일본 목재 자급률 상승시킨 배경에는 절제된 수입 억제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산림은 연간 500만㎥ 원목 산출하는 작은 규모입니다. 어떻게 배분하는 것이 국익에 유리할지 깊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오늘 합판산업은 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수 MDF 공장들은 세계 수준 입지를 구축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소량 덤핑 제품은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원자재 경쟁력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기에 배려가 필요합니다. 우리 목재제품 시장은 이미 외국 업자에게 가장 접근이 쉬운 사냥터가 되어 버렸습니다. 단순히 가격으로 결정하는 자유시장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선진국 사례와 비교되는 심각한 사태입니다. 주변 상황을 정확하게 판별한 적극 정책적 대응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재삼 강조합니다. 목제 소재 제품은 단순한 공업제품이 아닙니다. 즉 국토 산림보존과 조림 선순환과 연관 있는 필수 산업입니다. 세계에는 영국, 네덜란드같이 목재산업을 포기하고 수입에 의존하는 일부 국가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렇게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됩니다.   장래 한반도가 통일되면 전국토 면적은 23만㎢나 됩니다. 산림과 목재산업을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나갈 것인가는 후대를 위해 대단히 중요한 과제입니다. 오늘 사라져 버리면 목재산업은 먼 훗날 재탄생은 불가능합니다. 오랜 기간 우리 산야는 오직 같은 방식으로 별다른 변화가 없었습니다. 나라 산림과 목재산업 정책은 세대를 넘어 세계적 관점에서 장기적 대응과 전략이 필요합니다. 세계 변화와 추세를 진심을 담아 열심히 탐구해야 합니다.   저의 부족한 말씀은 이것으로 매듭짓겠습니다. 다소 제 말씀에 불편하거나 이견이 있으실 것입니다. 나라 산림, 목재산업 중흥, 국가 경제를 걱정한 경험자의 고언입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1월 18일 장문영   장문영 상임고문(1940.11.16)   <학력>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졸업(1965.2)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1984.2) KAIST 최고정보경영자과정 수료(1995.2)   <경력> 광명목재주식회사 전무이사(1976.3) 이건산업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1993.2) 이건산업주식회사 상임고문(2005.7~현재)   1997.2 인천경영자협회 회장 1997.2 인천광역시 기능올림픽위원회 위원장 2002.7 산림청 산림정책심의회 위원   <포상> 2004.4 철탑산업훈장 수훈                
    • 오피니언
    • 칼럼
    2020-11-19
  • (인터뷰) 조선의 한식 생활가구를 재현하는 박기춘 명인
      13살의 어린 나이에 시작하여 나무를 만지고, 다듬으며 살아온 지 어느덧 50여년. 평생을 한결같이 우리 나무의 숨결과 함께 살아온 전통 목가구 박기춘 명인. 한식 생활가구로 우리의 전통가구의 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나무에 혼을 불어 넣어 삶의 예술을 승화시킨 木가구의 장인으로 평생 수작업만을 고집하며 장인정신을 보여주고 있는 박기춘 명인의 솜씨와 삶을 되새겨 보며 인생 여정의 이야기를 듣는다.   Q. 조선시대 한식 생활가구는 무엇입니까? 조선시대의 木가구는 장과 농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장으로는 책상, 사방탁자, 탁자, 찬탁 등으로 농은 반닫이, 함과 상자 등 실생활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 집니다. 우리의 생활공간 곳곳에 필요한 곳에 쓰여지며  가족들의 물품을 보관하는 반닫이, 장, 농으로, 부부 또는 안방의 생활에 필요한 가구로 사랑방은 책장과 의걸이장, 문방용구 등 바깥주인의 공간으로 사용되었으며, 뒤주와 소반, 찬장 등은 대청에서 그리고 부엌에서 여성들의 생활공간으로 목가구를 사용되었습니다. 실생활에 사용되는 목가구는 실용성과 편의성이 강조되어 만들어지며, 조선 후기에는 장식과 문양으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木가구의 예술품으로 승화되었습니다. 명제; 단층장     재질: 홍송.오동.벗.편백   규격: 750mm×650mm×400mm   명제; 3층장    재질: 홍송.오동.벗.가죽.편백      규격: 750mm×1.470mm×400mm    Q. 木가구는 지역마다의 개성으로 분류한다는데? 반닫이는 평안도의 박천, 경기도의 강화ㆍ개성, 전라도의 전주ㆍ나주, 경상도의 예천ㆍ밀양ㆍ통영의 지역적 특성을 잘 보여주며 장은 대표적으로 전주장과 통영장이지요.  행정과 군사의 중심지로서 풍요로운 김제평야와 만경평야가 자리하는 전주는 호남 지역의 고급스럽고 화려한 가구로 발전하였다고 봅니다. 특히 전주장은 한 쌍을 이루는 이중구조와 형태로 머릿장과 서랍, 머릿장과 반닫이, 반닫이와 문갑으로 만들어지며 측널이 바닥까지 하나로 만들어 집니다. 또 다리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습니다.   작품명: 꽃가마    재질: 홍송. 오동. 적삼. 편백      규격: 900mm×1.300mm×1.040mm   Q. 명인이 보는 한식 생활가구의 매력은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어떤 이름 모를 목수의 손에서 또 다른 삶을 살게 되며  목가구, 목물, 목기로 불려지고 사랑방과 안방, 부엌과 마루 등에서 반닫이, 장, 농, 문갑, 서안, 찬장, 소반 등으로 천년의 삶을 담게 됩니다.  목수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우리 전통한식 생활가구는 조선시대 여인들의 삶과 서민들의 애환을 담아낸 木가구입니다. 조선 목가구(小木)는 옛 선인들의 숨결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입니다. 인간의 삶의 질을 풍부하게 제공해 주며 생활공간과 주거공간 속에서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木가구로써 오늘날에 인간의 정서적, 실용적, 예술적 가치를 높이 볼 수 있습니다.         명제: 경상(선비상)   재질: 홍송    규격: 750mm×350mm×350mm Q. 우리의 한식가구 제작에는 어떤 나무가 좋은가요? 한식 생활가구는 5년~10년 이상 건조된 목재를 사용해야 木가구로서 제작이 가능 할 수 있습니다.  오래동안 숙성한 나무 중에서도 가구의 특성과 쓰임새에 따라 나무를 선별 해서 다듬어야 합니다. 소나무, 느티나무, 오동나무, 먹감나무, 은행나무, 벚나무 등 우리나라에서 자생하고있는 나무들이 木가구를 제작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목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가구제작으로 좋은 나무의 조건은 나무의 건조와 나무결의 수려함이 제작에 있어서 높이 활용되며, 나무 고를 때 용도에 맞는 나무를 고르며 무늬와 형태를 중요하게 생각 합니다. 한식 생활가구는 오동나무, 소나무, 참죽, 느티나무, 벚나무 등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나무를 사용하며, 우리나라의 사계절의 기후나 조건이 좋아서 나무의 질이 좋고 견고하며 무늬가 매우 아름답기 때문에 선호되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명인이 오랫동안 관리하며 잘 건조 되어진 판재들   Q. 우리 목가구의 짜임은 어떤 것인가요? 우리 목가구는 음과 양의 짜임으로 만들어지며 반닫이는 통판을 결구하는 방식으로, 장과 농은 기둥을 세운 후에 얇은 판재를 끼우는 방식으로, 엮는 방식으로는 통판을 상호 결구하는 방식으로, 통판의 결구 방식으로는 얇은 판재를 기둥에 짜임하는 결구 방식으로 만들어 집니다.   목공방에서 연구에 몰두하는 박기춘 명인   Q. 한식 생활가구를 재현하게 된 계기는 ? 옥림가구목공소에서 만난 일본인 선생님으로부터 저의 한식 생활가구 목수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어느 날 일본인 선생님에게 우리 전통의 짜 맞춤 기법을 시범 보이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든 10 가지의 짜맞춤을 선생님은 높은 곳에 가지고 올라가서 아래로 떨어뜨렸습니다. 그 실험의 결과, 깨지거나 분산되어 산산조각이 난 것은 버리고 멀쩡하게 남은 5개의 우리 전통방식인 짜맞춤 기법으로 사방탁자를 만들면서 저의 한식생활가구가 시작되었습니다.   작품명: 전통 조선 문살   재질; 홍송   Q. 조선시대 한식 생활가구 목수는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금년 55년생(66세)로 1962년 왕궁온수초등학교를 마친 저는 1963년 13세의 나이로 전주목공소 이인수선생님 문하에 입문하여 고가구제작을 배웠고, 전주교육대학교 김헌용 교수로부터 꽃가마, 물레방아 등의 제작기술과 설계를 전수를 받아 전주풍남제행사에 사용하는 꽃가마 제작을 3년 동안 수행하였습니다. 1973년 천호목공소 천재호선생님의 문하생으로 생활가구 제작 및 설계숙련공으로 기술을 연마하였으며, 1978년 옥림가구공방의 일본인선생님에게서 공예품 제작 및 설계 등을 전수받게 되었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조선시대 한식가구 제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983년부터 현재까지 전주한옥마을에서 박기춘 목공방을 운영하며 조선시대 한식 생활가구 복원연구 및 제작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통가구(小木)제작 연구소를 개설하여 연구와 후진양성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실적으로는 한국중공업 인테리어 공사, 천주교중앙협의회 인테리어 공사, 올림픽선수촌 인테리어 공사를 하였으며, 서울르네상스호텔 인테리어공사, 천안종합터미널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을 하였습니다.   명제: 10폭 木병풍    재질: 홍송    규격: 350mm×1800mm   Q. 그동안 작품 활동으로 수상실적은? 1980년 르네상스호텔 대표이사의 감사패와 1988년 서울시장 공로패를 받았으며, 2014년 우리 것 보존협회에서 주최한 제17회 세종문화명품전에서 목공예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2015년 진주시 주최 대한민국 창작등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2016년 제21회 전주전통공예전국대전 장려상 수상, 2016년 제4회 대한민국전통공예대전 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장상 수상과 대한민국 문화예술 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2017년 문화재청에서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2018년 제33회 대한민국 전통공예미술대전 한국미술협회이사장상 수상과 2019년 제34회 대한민국 진흥미술대전 우수상 수상과 제38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전통미술 공예부분 특별상을 수상하였습니다.   Q. 사회봉사와 후진양성을 위한 활동은? 평생동안 사회로부터 받은 감사를 저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2001년부터 노인요양시설인 사랑마을 아가페하우스에서 월 2회씩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대안학교인 태인동화중학교에서 목공예 실습교사로 봉사하였습니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전주한옥마을에 박기춘목공예 공방을 개설하고 고가구ㆍ목공예 등에 사용하는 신접합 기술을 개발하여 목가구 및 공예품을 제작ㆍ보급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50여명의 후진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부터는 대한민국 한옥건축의 중심인 (사)한옥기술인협회 직업전문학교에 교수로 위촉되어 소목(한옥조각 및 가구제작)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 및 이루고 싶은 꿈은?  저는 한식 생활가구를 복원하며 꿈과 목표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조선 한식생활 가구의 맥을 이어갈 교육관이나, 박물관을 만들어서 오래도록 우리 후손에게 훌륭한 목조문화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요즘 가장 힘을 쏟는 일은 뒤를 이어 전통가구의 맥을 지켜갈 제자들을 양성하는 것입니다. 이들에게 목물가공의 기초와 이론 및 실기지도를 통해 기술을 습득시키며 우리 전통문화(小木)목가구의 제작기법의 체계적인 실습과 각종 구조물 이해, 목물에 대한 가치를 전수하고, 조선 한식생활 木가구의 적합한 목물의 짜임구조와 조형성, 전통기능 등 예술적 가치를 재인식하여 연구ㆍ제작ㆍ 체험 등을 통하여 목물문화재의 보호육성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저의 가진 모든 기술과 보이지 않은 것 까지 우리 것을 사랑하는 제자와 함께 우리의 전통을 계승 하고자 합니다.   전주한옥마을에서 만난 박기춘 명인은 평생동안 전통 한식생활가구를 만들어 왔기 때문인지 생활가구를 닮아 소박하면서도 깊은 삶의 연륜이 드러나는 장인이었으며, 한옥마을의 느낌처럼 포근하고 자연스러우며 친근한 분이었다. 명인의 꿈은 평생을 사회봉사와 후진양성에 매진하였듯 꾸준히 진행되어 이루어질 것이다. 기자는 명인에게 이 시대를 대표하는 생활가구 예술가로 후진을 양성하는 참 지도자로 남기를 기대해 본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0-09-19

임업정보 검색결과

  • 서울귀산학교, “2024년 전문교육기관 예산지원 교육 운영기관” 공모사업에 선정
     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 산하 서울귀산학교가 지난 4월 30일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분야는 임업인 기술교육 가공과정(20시간)과 수실류(40시간)과정으로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임업인의 소득증대 관련 다양한 교육 제공 지원 및 산림‧임업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현장‧실습교육 비율이 70% 이상, 교육생 15명 정원으로 각각 운영된다.  가공과정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3회에 걸쳐 서울귀산학교(서울 서초구), (주)유기샘(충북 충주)에서 임산물가공을 통해 생산 원물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임산물 제품화를 위한 재료선정, 가공방법 등에 대한 기술교육이 진행된다.   수실류(다래)과정은 8월 27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8회에 걸쳐 서울귀산학교(서울 서초구), 남태령마을(경기 과천)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토종다래에 대한 재배기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서울귀산학교 관계자는 “학교 설립이래 지난 2020년부터 정부지원사업을 꾸준히 수행해오며 임산물가공산업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사회적 책무를 다해오고있다. 이와더불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맞춰 산림에 대한 교육을 통해 ESG경영 및 사회적가치를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연중 수시로 귀산정보 및 관련 교육 사항을 안내하고있으니 언제든지 02-3474-7125로 연락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2024-06-07
  • 산좋고 물맑은 오남 호수공원에서의 다도(茶道)체험 현장 소개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 소속 오남도시숲에서는 서울국유림관리소의 지원으로 숲해설가 3명이 파견되어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숲해설을 진행하고 있다. 오남도시숲에서는 숲체험과 연계하여 다도(茶道)체험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해 10월에 시범적으로 처음으로 추진했고 이번이 두 번째로 추진했는 데 시민들로부터 반응이 좋았다는 것이다.    지난 5월 29일 오남 다도체험 현장을 취재하기 위하여 다도체험 행사가 열리는 오남 호수공원을 찾아갔다. 산좋고 물맑은 오남 호수공원 산책로 달의 정원에서 행사가 열렸다. 오남 호수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등산도 즐기는 곳이다. 주변 환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다도체험이 열리는 행사장의 분위기는 너무나 뜨거웠다. 산책을 나온 시민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곤 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최달수 오남도시숲 팀장은 찾아오는 시민들을 맞이하고 행사장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다도체험은 녹차를 이용해 직접 차를 우리고 마셔보면서 예절을 체험해 보는 행사이다. 차는 녹차, 산국차, 감국차(야생국화차)를 정성껏 대접하고 있었다. 참여자들은 일반 성인은 물론이고 단체로 찾아온 장애인과 청소년 학생들 그리고 부모를 따라온 어린이들도 있었다. 체험은 대상자에 맞게 공손하게 차를 대접하면서 행사를 진행하였다.   다도체험 진행은 오남도시숲 소속 변정선 전문강사가 진행하였다. 다도교육 전문가로 다도교육 전문강사이다. 다도체험은 인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한 잔의 차로 마음을 맑게하고 정신을 건강하게 하고 자주적 사고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며 올바른 정서 함양에 좋다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다도체험의 효과는 실속이 있다. 다도체험과 병행하여 어른들은 숲해설에 참여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호수공원을 산책하고 죽방놀이, 솔방울던지기, 팽이돌리기 등에 참여하곤 했다. 다도체험은 우리가 한평생 살아가는 데 정신적인 건강은 물론이고 인지적 신체적 발달 등으로 다도체험의 필요성은 제고할 여지가 없다는 느낌이다.  오남도시숲 주관으로 오남 호수공원 달의 정원 행사에서 추진한 다도체험 행사는 호수공원의 좋은 환경과 시민들의 좋은 반응속에 실시되었다. 이제 두 번째 다도행사를 추진한 만큼 시민들의 반응과 의견을 좀더 구체적이고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앞으로 더좋은 모습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더욱 실속있는 행사로 이어지길 기원한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5-30
  •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정원학교 교육생 모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공모전 ‘동상’ 수상
    충북 괴산군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찬성)는 ‘가든 앤 가드너스’(대표 김은진, 정원학교 주민사업체 준비모임)가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시민동행정원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의 정원의 삶(Seoul, Green Vibe)’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 ‘가든 앤 가드너스’는 「정원의 시간은 섬세하다」라는 작품으로, 서울 뚝섬한강공원 시민동행정원에서 박람회 기간 동안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정원을 선보인다. 정원의 시곗바늘을 따라 1년 동안 펼쳐지는 변화를 담은 「정원의 시간은 섬세하다」는 1년 12달, 하루 24시간, 숫자로 인식되는 시간과는 다른 정원의 시간을 표현했다.      정원 속으로 들어가 잠시 멈춰 순간순간 변화하는 식물의 시간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는 현재도 누려본다는 것이 김은진 대표의 설명이다 김미정 회원은 “정원을 가꾸고부터 잎사귀가 출현하는 4월부터 꽃이 스러지는 7월까지 시간이 선명하게 구분되고, 매일매일 다른 풍경으로 인지되기 시작했다”며 “아침과 점심, 저녁의 풍경이 다른 섬세한 정원의 시간을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임찬성 센터장은 “정원학교 교육생들이 모여 예비창업 준비모임을 만들고 역량강화 사업에 적극 참여해 규모 있는 정원박람회 공모전에서 이뤄낸 결과로써 큰 의미가 있다”며 “‘가든 앤 가드너스’를 사업법인으로 출범하게 적극 지원해 산촌의 멋진 일자리 창출의 모범으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www.localdesign.co.kr)는 지난 3월 산림청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산림임업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2024년 산촌정원학교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5-23
  • 치매 가족 어르신들이 신나고 볼거리가 풍성한 청와대
      지난 5월 20일에는 숲생태지도자협회 소속 숲해설가 10명이 참여하여 강서구치매안심센터 소속의 치매 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청와대 산책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방문한 어르신들 대부분이 청와대 방문이 처음이어서 청와대에 대한 관심도 많았고 즐겁고 신나게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청와대의 볼거리가 풍성한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이 어르신들을 반겨주고 있다.   치매 가족은 2개 팀으로 나누어서 청와대 본관을 관람하고 녹지원을 산책하고 청와대 내에 지금 자라고 있는 아름다운 나무와 꽃 들에 대한 해설을 듣고 숲해설가들의 정성스런 안내에 어르신들은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이 문을 한번 건너면 젊어진다는 불노문(不老門)도 건너고 내외 귀빈들을 모시는 상춘제도 관람하곤 했다. 청와대에는 수형이 아름다운 소나무를 비롯하여 무궁화, 주목, 튤립나무, 누운향나무, 구상나무, 조팝나무, 은행나무 등이 자연의 멋을 뽐내고 있다.  지금 꽃이 피기 시작한 5월의 꽃 장미를 비롯하여 작약, 붓꽃, 노랑꽃창포    등의 꽃도 너무나 아름다웠다. 그리고 산수유 열매도 보기좋게 익어가고 있었다.   어르신들의 청와대 방문 행사를 계획하고 실무를 담당하고 숲해설 주강사가 활동하고 있는 이애실 숲생태지도자협회 녹색기업챙겨줌 사업단장은 이번에도 40여명의 많은 인원의 치매노인과 가족을 모시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데 조금은 힘이 들고 어려움도 있었지만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한다.   어르신들의 청와대 방문은 볼거리가 풍성하고 삶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숲생태지도자협회에서는 앞으로도 서울시 각구청 치매안심센터와 협의하여 지속적으로 청와대를 방문할 계획이다. 우리 주변에는 치매환자 등 문화취약계층에 대한 격려가 필요하다. 소외된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견학 코스도 새롭게 개발하여 어르신들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5-21
  • 환경재단X롯데홈쇼핑 ‘숨;편한 포레스트’ 10호 숲 착공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강남초등학교에서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숨;편한 포레스트’ 10호 숲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4일(목) 밝혔다. 행사에는 환경재단 정태용 사무처장, 롯데홈쇼핑 이동규 상무, 서울강남초등학교 이화 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어린이 20여 명과 함께 기념수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숨;편한 포레스트’ 사업은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을 목적으로 2020년부터 환경부, 환경재단, 롯데홈쇼핑이 공동협약을 체결해 시작한 프로젝트로, 1호 숲인 샛강생태공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곳의 숲을 조성했다.   올해 4차년도를 맞이한 ‘숨;편한 포레스트’는 미래세대를 위한 학교 숲 조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초∙중∙고 총 1,351개교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며 최종적으로 서울시 3개 학교가 선정됐다.   이번에 착공식을 진행한 서울강남초등학교 ‘숨;편한 포레스트’ 10호 숲은 학교 내 약 1,500㎡ 유휴부지에 총 3천 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조성된다. 숲에 식재할 나무는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감소에 효과적인 수종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이 휴식을 취하는 쉼터와 생태교육 공간으로 활용된다. 착공식에 참석한 환경재단 정태용 사무처장은 “이번에 조성된 학교 숲이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체험형 생태교육 공간으로 활용되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생태친화적 태도 육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미래세대 그린리더 육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나무심기에 참여한 강남초등학교 어린이는 “직접 꽃을 심어 보는 시간이 재미있었고 학교에 숲이 생기면 자주 놀러 오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문화적인 접근방식과 전문성을 통해 환경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외 환경운동가와 시민/환경단체들을 도왔으며 환경 전문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환경문제를 가까이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4-04
  • 목재문화진흥회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성료
    □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는 창립 10주년(창립일 2014년 3월 20일)을 맞아 3월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목재의 생활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탄소중립에 기여’라는 미래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였다. □  이날 행사에는 남성현 산림청장을 비롯한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 그리고 목재관련 협·단체장과 목재문화진흥회 회원 및 지역교육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하였다. □  오세창 목재문화진흥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목재문화진흥회는 지난 10년 동안 목재인의 염원을 담은 목재문화와 교육, 목재이용 촉진을 위한 목재문화 허브기관으로 시작하였다.”면서 “문화의 힘만큼 강력한 정책은 없으며 문화를 통해 산업이 지탱되듯, 목재문화를 통해 목재산업이 바로 서고 목재이용이 활성화될 것이며, 도약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를 통해“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서 생활 속의 숲인 목재는 탄소통조림이라고 밝히면서 국산재 사용이 중요하다.”며“목재문화의 꽃을 피어나가기 위해선 목재문화진흥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3-20
  • 파주시산림조합, 제62회 정기총회 개최
    파주시산림조합 (조합장 전진옥)은 2월 6일 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민도홍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장, 윤후덕, 박정 국회의원, 안명규, 이한국, 고준호 도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이익선 시의원, 이인희 · 이성렬 전조합장, 임원, 대의원,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조합중앙회장상(감사패 이병직 파주시청 농업정책과장, 공로패 이주완 파주시산림조합 이사, 표창장 권혁열 파주시산림조합 대의원)을 비롯 윤후덕 · 박정 국회의원 표창장, 조합육성공로 감사패, 신용사업육성공로 감사패 등 21명이 감사패등을 수상하였다.     전진옥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2,500여 조합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산림조합 경영종합평가 1위 경영대상 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17년 연속 산림경영지도 평가 대상 수상의 쾌거가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높은 예대비율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신용부분에서는 2023년 산림조합 금융 대상 수상, 금융업적평가 동상 수상을 하였으며, 지난해 개점한 운정지점에서도 예수금, 대출금 추진에 매진하여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내게 되어 조합원님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결산과 관련해서는 각종 충당금을 100% 적립하고 조합원 출자배당,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지급을 원활히 이행할수 있게 되었다고 전하면서 한 해 동안 조합 사업을 적극 이용해주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 그리고 임업현장에서 막중한 소임을 다해주신 영림단과 산림가족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상정된 2023년도 결산(안)은 이익잉여금 10억2천7백만원 중 법정적립금과 법정이월금 적립 후 출자배당(5.42%),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적립 등 총 7억1천3백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의결이 되었다. 이어서 금년에도 조합원님들께서 부여하신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임직원 모두는 일반사업, 지도사업, 신용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서 신뢰받는 산림조합, 조합원으로부터 사랑받고 지지받는 투명한 산림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4-02-08
  • 제10회 나무의사 자격시험(1차) 1월 12일까지 원서접수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024년 1월 8일(월) 09:00부터 1월 12일(금) 18:00까지 제10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시험(필기)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10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필기)는 2월 24일(토)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5개 지역에서 치러지며, 합격자 발표는 4월 12일(금)에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 방법은 나무의사 자격시험 누리집(namudr.kofpi.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한국임업진흥원 2023-01호(2023.12.1.)에 공고된 2024년 나무의사 자격시험 시행계획에서 응시자격, 시험과목 등 세부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수목진료전문가 자격운영 담당자(☎1600-3248, 나무의사 4번)에게 문의바랍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1-12
  •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최무열회장 2023년을 빛낸 인물대상 수상
        사단법인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최무열회장은 2023년 12월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3년을 빛낸 대한민국 인물대상”을 수상하였다.    최무열회장은 2018년도부터 사단법인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6년간 연임하고 있으며 2만3천여명의 임업후계자 대표로서 산림 임업발전에 기여한 공이 매우 크다.     또한 2020년 사단법인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에 선출되어 4년간 연임하면서 산림 임업단체의 대표로서 임업직불제 시행 및 임업인을 위한 각종 규제개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대한민국의 산림임업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하여 이번에 큰 상을 받게 되었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3-12-23
  • 2023년 임산물 수출 유망업체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9월 19일(화)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상업체 임직원, 산림청 및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1개), 금상(3개), 이노베이션상(1개) 등 총 5개의 상이 수여됐다. 대상(산림청장상)은 평창팜의 간편조리용 곤드레국수가, 금상은 농업회사법인 ㈜담우의 산나물 간편조리식품(밀키트) 3종 세트와 ㈜우리두의 초미세공법으로 산양삼 함유량을 높인 추출액 제품, ㈜잇더컴퍼니의 건조 산양삼 선물 세트 제품이 수상했으며, 이노베이션상은 ㈜서문팀버의 향균 도료를 사용한 플로어링보드 2종과 목재 강마루 제품이 수상했다.   수상업체에는 산림청에서 2024년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활동비를 지원하며, 우수임산물 맞춤형 사업, 판매촉진비 등 임산물 수출 지원사업 공모 시 가점을 부여한다. 산림청은 2016년부터 매년 수출 유망업체를 발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단기임산물 32개 업체, 목재 18개 업체 등 총 50개 업체를 발굴해 수출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육성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글로벌 경기침체 등 국제적 여건 악화 속에서도 임산물 수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업체에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유망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수출지원정책으로 임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상_평창팜(곤드레국수)     금상_잇더컴퍼니(산양삼 선물세트)     금상_우리두(산양삼 추출액 제품)     금상_담우(나물에비벼밥)     이노베이션상_서문팀버(플로어링보드 2종 및 강마루)     23년 발굴대회 수상업체 제품소개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9-19
  • 서울귀산학교,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촌 아카데미(현장체험) 1기」 국고지원교육 성황리 진행
     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 산하 서울귀산학교가 전국에서 모인 예비 귀산촌인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간 고래실마을(경기 양평군)에서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촌 아카데미(현장체험) 1기’ 국고지원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촌 아카데미(현장체험)’ 교육과정은 귀산촌 희망자 및 초기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이론 및 실습형 교육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산촌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서울경기, 강원 등 5개 권역별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금번 1기 교육은 비타민C가 풍부하고, 항산화 효과가 높은 산딸기와 관련된 현장체험 중심으로 추진되었으며, 7월에는 버섯, 9·10월에는 다래, 10월에는 밤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귀산학교 운영위원장은 귀산촌 정착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산림자원인 임산물을 재배하고 활용하는법을 교육하는 동시에 궁극적으로는 산림자원을 가꿔 탄소흡수를 촉진시키는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2023-06-29
  • 파주시산림조합 제18·19대 조합장 이·취임식 성료
    파주시산림조합 제18·19대 조합장 이·취임식(이임 조합장 이성렬, 취임 조합장 전진옥)이 3월 17일 센트리움웨딩홀에서 산림조합중앙회 김인철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장, 김경일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등 200여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이성렬 조합장은 47년간의 재직기간 동안 파주시산림조합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림조합중앙회장 공로패, 파주시장 감사패, 국회의원 표창장등을 수상했다.  이임사에서는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게 과분한 사랑과 든든한 응원을 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과 임직원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임업을 사랑하는 조합원으로서 산림조합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미력하나마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진옥 취임조합장에게는 산림조합 임원으로부터 당선축하패 전달이 있었으며, 취임사에서 정든 조합을 떠나시는 이성렬 조합장님께 감사인사와 함께 앞으로 조합발전과 임업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옥 취임 조합장은 1995년 산림조합에 입사하여 신용상무, 전무, 신용사업추진단장을 역임하며, 신용사업을 조합자립경영의 한축이 될수 있도록 성장시킨 주역이다.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농림부장관 표창, 국회의원표창, 산림청장 표창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지난 3월 9일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제19대 조합장으로 당선되어 3월 21일부터 4년의 임기가 시작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3-03-21
  • 파주시산림조합 운정지점 개점식 성료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이 3월 10일 파주시산림조합 운정지점 개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개점식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 김인철 본부장을 비롯해 윤후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우관제 파주문화원장 및 서울인천경기지역 산림조합장, 지역주민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성렬 조합장은 개회사를 통해 “운정지점을 거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많은 지역에 지점을 확대해서 조합원님과 고객님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점 확대에 힘쓰고 앞으로 가까운 지점을 통하여 금융업무와 산림경영업무를 누구나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재, 파주시산림조합 운정지점에서는 신규지점 개점 기념으로 예금특판 상품(1년 기준, 정기예금 4.9% / 정기적금 6%)을 판매 운영중에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3-03-13
  • 서울귀산학교, 2023년도 귀산․귀농귀촌 교육생 모집
    농림부와 산림청이 지정한 귀농귀촌 및 귀산촌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이사장 고삼규) 산하 서울귀산학교가 2023년도 교육생을 연중 모집한다. 모집하는 과정은 귀농귀촌 거주를 희망하는 분을 대상으로하는「국고지원 귀농귀촌 탐색과정」과 귀산촌을 희망하는 분을 대상으로하는 「귀산 기본교육(주간‧야간)」과 「국고지원 임산물 가공과정」이다.  「국고지원 귀농귀촌 탐색과정」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귀농귀촌 이해, 귀농귀촌인 지원정책, 귀농귀촌 유실수 재배와 이용 등 귀농귀촌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자급자족을 위한 텃밭농사 등 현장학습이 서울과 경기 과천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충청도지역에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충북 충주 주민자치위원회와 농촌선교센터와 협력하여 충북 엄정면에서 충청도 지역 맞춤형 교육이 추진될 계획이다.  귀산촌교육중 「귀산 기본교육」은 귀산 경험이 없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산에 필요한 기초토대를 세우는 과정으로 임업후계자로부터 듣는 귀산촌 준비과정, 산림경영계획 수립 및 활용, 좋은산 구입요령 등의 이론교육과 함께 과천현장학습장에서 산지개발, 퇴비제조, 모종심기 등 현장학습이 진행되며, 「국고지원 임산물 가공과정」은 각 지역(경북 영주, 충북 충주, 전남 광양)에서 임업전문가로부터 4박5일간 합숙하며 임산물가공․유통과 판매를 배우는 과정으로 임산물 제품화를 위한 재료선정, 가공방법, 판매 등에 대한 이론과 현장학습이 진행된다. 서울귀산학교는 서울 강남권 유일의 귀산학교로 지난 2019년부터 도시민의 웰빙적인 삶과 귀산을 통한 제2의 인생설계를 돕고자 체계적이고 심도있는 교육을 통해 귀산촌을 지원해왔으며, 서울과 근접한 경기도 과천 현장학습장을 활용해  도시에 거주하는 수강생이 기존 일과 병행하며 귀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또한 2022년부터는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 교육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고지원 귀농귀촌 탐색과정을 추진하며 약 3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해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귀산학교 홈페이지(kcca.or.kr/school_index.php) 또는 02-3474-7125~8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귀산학교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귀산 및 귀농귀촌 교육이 약 3년간 주춤해왔는데 최근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로 다시한번 귀산 및 귀농귀촌 붐이 일어날 것이라 예상되며, 서울귀산학교가 교육생들이 인생2막을 준비함에있어 좋은 길잡이가 될 수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2023-03-13
  • 돈이 되는 보물산, 임업인의 현장 목소리 적극 청취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3월 3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임업계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한국양묘협회 등 14개 임업단체 연합회인 한국임업인총연합회 임원진과 대통령비서실 박범수 농해수비서관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3년 산림·임업분야의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지난 1월에 개최된 ‘2023년 산림·임업단체장 소통간담회’의 주요 건의사항에 대한 후속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임업단체 관계자들은 산림 현장에 관심을 갖고 임업인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 해결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임업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산림청과 대통령비서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는 국토 녹화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그동안 임업인 여러분의 피땀 어린 노력 덕분”이라며, “우리 산림이 산주와 임업인에게는 돈이 되는 보물산이, 국민에게는 건강과 힐링의 녹색 공간이 되는 ‘산림 르네상스시대’를 열기 위해 산림분야의 규제를 완화하고 임업인들의 불편을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3-03
  • 파주시산림조합 2022년 경영성과 대상 수상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이 산림조합중앙회(중앙회장 최창호)로부터 2022년 경영성과 대상을 수상하였다. 시상식은 2월 9일 서울 송파구 중앙회에서 최창호 중앙회장 및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및 업무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조합을 대상으로 시상하였으며, 파주시산림조합은 22년 당기순이익 10억8천만원의 수익을 내는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둬 경영성과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성렬조합장은 “조합원님들의 많은 성원과 더불어 전 임직원들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2천4백여 조합원과 함께 최고의 산림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3-02-14
  • 제18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 열려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한 제18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이 지난22일 여의도에 위치한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남성현 산림청장, 전진표 한국임우회장, 윤영균 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 오기표 목재문화진흥회 부회장 등 수상자 및 내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은 2005년 산림환경신문과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하여 현재까지 18년 동안 시행되고 있으며 국내 산림분야 등 관련 인사 113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고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김태현 경북산림환경포럼 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고 전재룡 서울산림환경포럼 본부장의 경과보고에서 18년에 걸쳐 공로자 113분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히며 금년에는 전국 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열린 지역산림환경대상의 수상자 38분의 시상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선정으로 수상자의 명예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금년도 대상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입법부문에 이양수 국회의원(농해수위 간사),  행정부문에 강해원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 정책부분에 박은식 산림청 국제협력관, 연구부문에 한국산림보전협회(회장 조병철), 복지부문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환경부문에 한국수목권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 탄소중립부문에 신용현 대전광역시 환경녹지국장, 임업부문에 에스케이임업(대표 정인보), 단체부문에 한국임업인총연합회(회장 최무열) 등 4인의 개인과 6개 기관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자치부문: 전라남도> <입법부문: 이양수 국회의원> <정책부문: 박은식 산림청 국제협력관> 대리수상 <연구부문: 한국산지보전협회> <복지부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탄소중립부문: 신용현 대전광역시 환경녹지국장> <환경부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임업부문: 에스케이임업>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 환영사>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금년에는 광역자치단체별 공로자 선발과 시상식를 가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전국 지방까지 번지게 되는 산림환경운동은 우리나라의 탄소중립을 실현시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산림환경보호사들을 주축으로 산림환경보호운동을 펼칠 것이며 윤영균 아시아산림녹화기구 상임대표와 함께 포럼을 활성화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산림보호에 큰 걸림돌로 국.사유림 할것 없이 골치거리로 40년동안 해결되지 못한  칡넝쿨 제거사업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친환경 방제법을 개발하여 전국 해당 산림 4만5000ha에 적용시키도록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 축사>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18회에 걸쳐 오랜기간 동안 100여 분이 넘는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을 해온 산림환경포럼의 임직원들의 수고를 치하하며 민간부분에서 산림과 임업에 관련된 많은 단체, 언론 등이 모여 자발적으로 시작된 이 행사가 좋은 영항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하며 산림청에서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은 산림청, 한국임우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한국임업인총연합회,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한옥기술인협회,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목재산업신문, 한옥신문, 전북인신문, 충남매일, 기독신문, 직업훈련뉴스, 강원산림환경포럼, 경기산림환경포럼, 경북산림환경포럼, 충북산림환경포럼,  충남산림환경포럼, 전북산림환경포럼, 전남산림환경포럼, 경남산림환경포럼, 제주산림환경포럼 등이 후원한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2-12-28
  • 서울귀산학교, ‘2022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참가
    산림청 전문교육기관이자 귀농귀촌 맞춤형 교육기관인 ‘서울귀산학교’가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귀산학교는 서울 강남권 최초‧유일의 귀산 및 귀농귀촌 교육기관으로 지난 ‘19년부터 산림청으로부터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도시민의 웰빙 삶 지원과 귀산을 통한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고자 주요 임산물 재배기술에 대한 이론 및 현장학습 교육을 운영해왔으며, ‘22년부터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으로부터 귀농귀촌 맞춤형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귀농귀촌 교육을 진행해오며 200여명의 예비 임업후계자 및 귀농귀촌인을 배출해오고 있다. 서울귀산학교는 귀산과 귀농‧귀촌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현재 운영중인 국고지원교육 홍보를 위해 3일간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서울귀산학교 김진무 운영위원장은 “올해 처음 참가하는 박람회에서 귀산과 귀농귀촌을 계획하고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상담을 실시하여 귀산과 귀농귀촌지역의 무한한 잠재성을 알리고, 특히 지속가능한 성장과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중점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2022-06-23
  • 남성현 산림청장, 사단법인 한국임우회와 소통간담회 개최
    지난 5월 13일 취임한 제34대 남성현 산림청장은 5월 26일 11시에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회의실)에서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을 비롯한 임원, 전국 시․도 임우회장 등 28명과 간담회를 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남성현 청장과 전진표 회장의 인사에 이어 참석한 시․도 임우회장과 한국임우회 임원진이 산림과 임업 분야의 발전과 개선을 요하는 다양한 사항에 관한 의견을 각 3분씩 발언한 후에 산림청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간담회 참석자들의 주요 의견은 임업직불제 보완, 2023년도 강원 세계산림엑스포 개최에 따른 협조, 사유림 경영 활성을 통한 소득증대, 산림녹화기록물 UNESCO등재 추진 협조, 우량묘목 생산 보급을 위한 점검 등, 임업인의 산림경영계획 수립 추진에 따른 혜택 부여 등 다양한 내용을 제시하였다. 남성현 청장은 취임사의 주요 내용을 언급하며, ‘선진국형 산림관리를 통하여 산림르네상스시대’를 열어나가자고 하면서 한국임우회의 협조를 바란다고 하였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2-05-26
  • 임업인에게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임업경영체 등록을 확대하고 2022년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임업직불제에 대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5월 24일 대구·경북 권역을 시작으로 서울·경기·강원, 전라, 경상, 충청권역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 임업직불제 담당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일까지 진행된다. 주요내용은 ▲ 임업직접지불제도에 대한 정책 소개 ▲ 임업직불금 신청 및 지급 절차 ▲ 임업직불금 지급 관련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 임업경영체통합포털(“임업in”) 사용자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임업직불제는 임업과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서, 올해 임업직불금 신청은 접수일 전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임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7월 전국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할 계획이다. 산림청 임업직불제긴급대응반 이규명 과장은 “담당자 직무교육을 통해 올해 10월 시행되는 임업직불제에 대한 담당자의 이해를 돕고 원활하게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직불금을 신청하는 임업인에게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2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식 개최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주한외교관 및 한국숲사랑청소년단원과 함께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을 홍보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은 지난 1994년 사막화방지협약 채택을 기념하기 위한 날로 국제연합(UN)에 의해 지정됐다. 산림청은 국제사회의 사막화 방지 노력에 동참하고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몽골 등 해외에서 사막화 방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과 민간단체, 국제기구 및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 전 외빈 환담식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만나 지난 12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에 대한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국가로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몽골 대사의 축사와 함께 서울 상신초등학교, 서울 장안중학교,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 등 초‧중‧고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매년 6월 17일을 기억하고 사막화 방지에 참여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비롯해 대한항공, 미래의 숲, 유한킴벌리, 이마트, 지구촌나눔운동, 평화의 숲, 푸른아시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등 9개 기관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 부대행사로 청소년 대상 숲사랑 작품 공모전과 영어 발표대회가 개최됐으며 현장에서는 반려 식물 나눔행사와 화분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한편 산림청은 몽골을 시작으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활동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2006년 5월 한-몽 정상회담에서 황사 및 사막화 방지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같은해 11월 ‘한-몽 그린벨트 프로젝트 제1단계(2007~2016)’ 사업을 위한 산림협력을 체결했다. 2007년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에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을 설립하고 몽골의 사막화 및 황사 방지를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1단계 사업은 조림사업으로 몽골의 투브아이막(도) 룬솜(군), 남고비아이막 달란자가드솜, 남고비아이막 불간솜 바인작 등 3개 지역 총 3,046ha에 싹사울, 비술나무 등을 심었다. 또한 각 조림 사업지에 양묘장을 조성하고 약 8천 명에 이르는 몽골인에게 조림 교육을 실시해 왔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과 반려식물 나눔행사에 앞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막화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2010년 몽골정부가 식목일을 지정하고 산림관련 법령을 정비하는 등의 성과를 얻었다. 이어 제2단계 사업(2017~2021)은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울란바토르 시민들을 위해 울란바토르 북쪽에 몽골 최초의 도시숲을 조성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제3단계 사업은(2022~2026)는 산림복원 사업으로 몽골 북부 산불훼손지를 복원하고 산불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는 숲사랑청소년단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몽골 내 조림지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한 혼농임업과 생태관광, 기업과의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 10억 그루 나무심기 지원사업 등 몽골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산림기술을 다양한 방면으로 전수해 오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최근 전 세계 토지 40%가 황폐화 됐고 전체 인구의 절반이 식량난, 가뭄,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라며 “UN 사막화방지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 국가로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7
  •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성공적 운영을 위한, 찾아가는 국민소리함 운영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3일간(6.10~6.12) 진행한「2025년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유치 기념 국제심포지엄」확산을 위해 국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찾아가는 국민소리함”을 운영하였다.    *세계식물원교육총회는 국제식물원보전연맹(BGCI, Botanic Gardens Conservation International, 115개국 875기관)에서 주관하는 교육총회로, 동아시아지역 최초로 2025년 6월 8일(일)부터 6월 13일(금)까지 코엑스(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국립수목원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내년도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어린왕자 프로젝트인 ‘나만의 식물을 찾아 떠나는 여행’도 소개하였다.    또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는데, 산림청의 대표 규제혁신 성과인 △임업용 면세유 대상 장비 등록절차 간소화, △완화된 임업직불금 자격요건 등을 홍보하였다. 이날, 찾아가는 국민소리함에 함께 참여해주신 방문객들에게는 더위를 잠시 식혀줄 시원한 음료가 제공되었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찾아가는 국민소리함을 확대 운영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수목원‧식물원 교육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17
  • 서울 뚝섬이 정원으로…코리아가든쇼에 도전하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대한민국의 정원작가들이 세계적인 작가로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2024 코리아가든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코리아가든쇼는 국내 우수 정원작가 육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정원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주제는 ‘통섭(統攝), 경계를 허물어 힐링시대의 문을 열다’로 건축, 미술, 음악, 의학(치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창의적인 정원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실제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정원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접수는 7월 8일부터 7월 10일 16시까지 출품신청서와 작품도판, 작품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요강 및 출품신청서 등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과 코리아가든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면심사와 공개검증을 통해 6개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6개 정원디자인은 코리아가든쇼가 개최되는 서울시 뚝섬한강공원 일대에 실제 정원으로 조성하고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해 순위를 결정한다. 코리아가든쇼는 오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며 당일 정원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한국의 정원과 식물, 그리고 문화가 만나 다양성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올해 코리아가든쇼는 정원작가 육성 뿐만 아니라 정원문화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한국의 정원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산림청, ‘정원정책’ 한국정책상 수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1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정원정책’이 정책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제13회 한국정책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산업 육성으로 국가균형발전 실현 정책’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국민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산림청은 지난 2015년 ‘수목원정원법’을 개정해 정원산업 인프라 확대 및 맞춤형 인재 육성 등 정원정책을 발전해 나가고 있다. 또한 2020년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 ‘수목원정원정책과’를 신설하는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핵심의제와 연계한 정원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아울러 국가정원, 지방정원, 민간정원, 공동체정원 등 유형별 정원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최근 서울 등 34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정원도시를 선언하는 등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라며 “정원문화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나무, 흙, 물 정보 담은 디지털 산림지도로 기후변화와 산림재난 대응한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기후변화ㆍ산림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산림토양정보의 미래’라는 주제로 산림공간정보 활용증진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산림공간정보(FGIS)란 우리나라 국토의 63%를 구성하고 있는 산림의 나무, 물, 토양 및 암석 등의 위치와 속성을 공간정보로 나타내는 디지털 산림지도이다. 디지털 산림지도의 종류로는 △나무의 수종별 분포, 영급, 밀도 등을 표현한 ‘임상도’ △경사도, 모암, 흙의 깊이와 성질 등 토양환경을 담은 ‘산림입지토양도’ △산림토양이 얼마나 물을 머금을 수 있는지 분석한 ‘산림물지도’ 등이 있으며 이를 활용해 산사태위험지도, 산지구분도 등을 구축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산림물지도의 활용(서울대 임상준 교수) △산림토양분야 탄소흡수원 확보 방안(고려대 손요환 교수) △위성 및 산림물지도 정보를 이용한 산림토양 건조 민감도 평가(국립산림과학원 최형태 연구관) △임상도 지능화 방안 및 추진계획(한국임업진흥원 지동훈 실장) 등이 논의됐다.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2025년 발사되는 농림위성 정보가 제공되면 더욱 정확한 산림공간정보를 구축할 수 있다”라며, “과학적인 산림정책을 통해 기후위기,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수도・강원권역 대상 산림탄소상쇄사업 실무역량 강화 교육 개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림탄소상쇄제도 실무역량 강화 및 이해 제고를 위한 교육을 오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1일차에는 ▲GIS와 현장조사를 통한 자료수집 및 구축, ▲사업대상지 설계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2일차에는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산림탄소흡수량 계산, ▲보고서 작성방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4월에 진행되었던 호남권역에서의 1회차 교육에 이어 수도·강원권역의 산림탄소상쇄제도의 컨설팅기관, 검증기관, 통합사업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이 교육이 산림탄소상쇄사업 분야의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식과 도움을 제공하여 상쇄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3
  • 임업진흥원-aT 임산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손잡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6월 13일(목)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대한민국 임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실천 등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온라인 도매시장 임산물 거래 활성화, ▲저탄소 식생활 동참 및 임업 분야 탄소중립 등 대한민국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 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산물 디지털 거래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도매시장 입점 지원 및 임산물 홍보, 해외시장 개척 등 협력을 추진하여 임업인 소득 증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대한민국 청정 임산물을 국내외로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임업인 소득 증진에 가시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3
  • 서울 뚝섬이 정원으로…코리아가든쇼에 도전하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대한민국의 정원작가들이 세계적인 작가로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2024 코리아가든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코리아가든쇼는 국내 우수 정원작가 육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정원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주제는 ‘통섭(統攝), 경계를 허물어 힐링시대의 문을 열다’로 건축, 미술, 음악, 의학(치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창의적인 정원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실제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정원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접수는 7월 8일부터 7월 10일 16시까지 출품신청서와 작품도판, 작품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요강 및 출품신청서 등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과 코리아가든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면심사와 공개검증을 통해 6개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6개 정원디자인은 코리아가든쇼가 개최되는 서울시 뚝섬한강공원 일대에 실제 정원으로 조성하고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해 순위를 결정한다. 코리아가든쇼는 오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며 당일 정원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한국의 정원과 식물, 그리고 문화가 만나 다양성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올해 코리아가든쇼는 정원작가 육성 뿐만 아니라 정원문화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한국의 정원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3
  •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라 산림협력 확대!
    산림청은 12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대통령 궁에서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남성현 산림청장과 에를란 느산바예프 카자흐스탄 생태천연자원부 장관이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10만ha(서울시 면적의 약 1.6배)에 이르는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해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국제산림협력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산림청은 카자흐스탄 정부의 요청을 반영해 산불 예방ㆍ대응 및 피해지 복원 등으로 산림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종자협력과 수목원, 산림위성사진과 판독기술 등 연구기관 간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산림청은 현재 39개국과 양자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과는 지난 2013년 한-중앙아시아 협력 포럼을 계기로 ‘아랄해 산림복원 사업’, ‘우호의 숲 조성’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에를란 느산바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장관은 “그간 양국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탄탄히 다져온 산림협력이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재난 대응, 생물다양성 증진 등 양국 산림정책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긴밀한 산림협력을 통해 양국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3
  •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참여 2차 모집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지원을 위해 컨설팅을 희망하는 사업자를 추가 모집하다고 밝혔다. 본 2차 공모의 지원규모는 10건이며, 오는 6월 25일(화)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산주,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산림, 공원 조성 등의 탄소흡수원 증진활동 또는 목재제품 활용한 탄소저장 활동을 통한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하고, 해당 실적을 배출권 거래시장(의무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유형은 △신규조림/재조림 △갱신조림 △식생복구 △산림재해 피해지 조림 등이 있으며, 본 모집공고 선정자는 사업계획서 작성 및 평가 대응 등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모집공고 신청은 이메일(carboncenter@kofpi.or.kr) 및 우편(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475, 7층 산림탄소인증실)을 통해 가능하며,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알림/홍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무열 원장은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산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산주, 지자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기후변화 대응과 ESG 경영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는 만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림을 통해 탄소중립을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0
  • 산림청, 백두대간과 정맥의 생태적 가치 높인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백두대간과 정맥의 관리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해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큰 산줄기를 말한다. 백두대간에서 분기한 정맥은 총 13개로 남한지역에 9개가 있다. 그 중 한북정맥은 수도권 북부지역에 위치해 남북한이 함께 공유하고 있다. 남한의 한북정맥은 10개의 시․군․구를 지나며 강원도 철원군․화천군에서 경기도 가평군․포천시․의정부시․양주시, 서울시 강북구․도봉구, 경기도 고양시․파주시로 이어진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백두대간 진흥회를 비롯해 한북정맥의 관리 주체인 산림청과 서울시, 경기도, 강원도, 국립공원공단 등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해 소관별 백두대간과 정맥 관리현황을 공유하고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산림청은 백두대간과 정맥의 토지피복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자원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로설치로 인해 단절된 정맥 10개소에 대해서는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중이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백두대간과 함께 정맥은 국토 곳곳에 자리잡은 중요한 산줄기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백두대간과 남한 9개 정맥의 생태적 가치를 잘 보전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리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07
  • 서울귀산학교, “2024년 전문교육기관 예산지원 교육 운영기관” 공모사업에 선정
     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 산하 서울귀산학교가 지난 4월 30일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분야는 임업인 기술교육 가공과정(20시간)과 수실류(40시간)과정으로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임업인의 소득증대 관련 다양한 교육 제공 지원 및 산림‧임업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현장‧실습교육 비율이 70% 이상, 교육생 15명 정원으로 각각 운영된다.  가공과정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3회에 걸쳐 서울귀산학교(서울 서초구), (주)유기샘(충북 충주)에서 임산물가공을 통해 생산 원물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임산물 제품화를 위한 재료선정, 가공방법 등에 대한 기술교육이 진행된다.   수실류(다래)과정은 8월 27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8회에 걸쳐 서울귀산학교(서울 서초구), 남태령마을(경기 과천)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토종다래에 대한 재배기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서울귀산학교 관계자는 “학교 설립이래 지난 2020년부터 정부지원사업을 꾸준히 수행해오며 임산물가공산업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사회적 책무를 다해오고있다. 이와더불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맞춰 산림에 대한 교육을 통해 ESG경영 및 사회적가치를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연중 수시로 귀산정보 및 관련 교육 사항을 안내하고있으니 언제든지 02-3474-7125로 연락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2024-06-07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2024 서울특별시 환경상 우수상 수상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이 서울시 환경상을 수상후 직원들과 기념촬영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숲에서 취약계층 등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고 숲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생태교육과 숲체험으로 생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비영리단체이다. 2004년도에 창립을 하고 올해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협회 차원에서는 오는 7월에 의미있는 2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창립 이후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고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취약계층 등 국민 모두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경교육으로 최고의 숲해설가를 양성하여 자립을 지원하는 한편 관련기관들과 상호교류와 협력증진 등을 통해 기후변화 시대에 숲의 가치를 높여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 공헌하고 있다. 환경단체로서 대단한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서울시 환경상 우수상을 수상한 숲생태지도자협회 홍보 영상물   서울특별시에서는 매년 쾌적한 서울의 환경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그리고 기업을 발굴하여 서울특별시 환경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28회 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구분하여 21개 개인과 단체를 시상했다. 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사)숲생태지도자협회가 2024년도 서울특별시 환경상을 시상한 것이다. (사)숲생태지도자협회는 2024년도 환경상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우수상 상패를 받았다.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인식 개선과 환경의식 고취에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산림문화 활성화는 물론 탄소중립 시대에 생물다양성 보존과 숲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숲체험을 통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결과이다.  오세훈 시장이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에게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을 시상하는 모습   오세훈 시장은 분야별 시상 후에 참석자들에게 격려의 말씀에서 환경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금의 기후 변화의 시대를 걱정하면서 기후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는 시민들께서 서울시의 환경 정책에 적극 참여하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강조하셨다.   더욱이 환경상 수상에서 환경교육 부문은 올해 처음으로 새로 신설한 분야로서 환경교육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사)숲생태지도자협회에서는 이번 서울특별시 환경상 수상을 계기로 더욱 앞서가는 환경교육과 산림교육을 병행 추진하여 우리나라 환경교육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길 기대해 본다. 다시한번 환경상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 수상을 축하하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오세훈 시장은 시상후에 참석자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이 환경대상 환경교육 부문 시상후 기념촬영 모습  
    • 산림복지
    2024-06-05
  • 산림청,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와 산림협력 시동!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제이더블유(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한국-아프리카 산림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숲, 지속가능한 산림을 위한 우호 증진’을 주제로 사막화 방지 산림협력 고위급 패널토론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토론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국회 정희용 의원실과 공동 개최했으며 한국과 아프리카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산림분야 노력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오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개최된 만큼 사막화방지를 위한 산림환경 보호 및 주민인식 제고 등 산림환경 보호에 대한 국제사회의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산림청은 단기간에 국토녹화를 성공한 국가로서 아시아 지역협력부터 국제기구를 통한 대륙 간 협력까지 그간 한국의 국제산림협력 성과를 소개했으며 아프리카 건조지에 대한 협력 필요성을 제언했다.   이날 정희용 국회의원은 “단순히 현 시대 환경문제 해결에 그치지 않고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한국의 국토녹화 성공의 경험을 아프리카와 공유하고 산림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우리나라 산림분야 기업이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에도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03
  • 국립수목원, 2025년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유치 기념 3일간 국제 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오는 6월 10일(월)부터 6월 12일(수)까지 국립수목원에서 「2025년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유치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2025년 제11차 세계식물원 교육총회(ICEBG, International Congress Education In Botanic Gardens)의 개최 확정과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전국 수목원‧식물원 및 교육 관계자들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3일 동안 세 가지 특별한 주제로 구성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의 환영사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박종호 AFoCO 사무총장의 축사로 문을 여는 첫날 심포지엄은 「지속가능한 미래 씨앗-글로벌 도전을 위한 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된다. 오준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석좌교수(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의 ‘지속가능한 육상 생태계 보호를 위한 수목원의 역할’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제식물원보전연맹의 Paul Smith 사무총장,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조우진 실장, 중국 국가식물원의 Ling Guo 박사의 강연이 있으며, 2025년 개최 예정인 세계식물원교육총회 공식 홈페이지 오픈식이 있을 계획이다.   두 번째 날인 6월 11일(화)에는 한국임상심리학회와 「기후불안 대응 수목원‧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김재수 전 농림부장관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기후불안 완화를 위한 수목원‧식물원 교육과 정원 치유의 방향성․효과성에 대한 전문가 발표 및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며, 산림청 정책담당자, 교육․의료‧심리 등 교육․보건‧복지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마지막 날인 6월 12일(수)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축하메세지와 함께 「DMZ 일원 생물다양성 보전과 교육,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강원대학교 DMZ 접경지역 연구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연천군, DMZ생태연구소 등 소속 전문가들이 DMZ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확산을 위한 생태환경 교육 분야의 관점과 현황을 발표하고,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주민교육사업, 생태평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과학자 연구 활동 등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증진을 위한 교육 활동과 방향에 대한 토론이 준비되어 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3일간의 심포지엄은 다채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수목원․식물원의 지속가능발전교육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는 국제식물원보전연맹(BGCI, Botanic Gardens Conservation International, 115개국 875기관)에서 주관하는 교육 분야 행사로, 동아시아에서는 국립수목원이 최초 개최한다.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는 2025년 6월 8일(일)부터 6월 13일(금)까지 코엑스(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03
  • 산좋고 물맑은 오남 호수공원에서의 다도(茶道)체험 현장 소개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 소속 오남도시숲에서는 서울국유림관리소의 지원으로 숲해설가 3명이 파견되어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숲해설을 진행하고 있다. 오남도시숲에서는 숲체험과 연계하여 다도(茶道)체험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해 10월에 시범적으로 처음으로 추진했고 이번이 두 번째로 추진했는 데 시민들로부터 반응이 좋았다는 것이다.    지난 5월 29일 오남 다도체험 현장을 취재하기 위하여 다도체험 행사가 열리는 오남 호수공원을 찾아갔다. 산좋고 물맑은 오남 호수공원 산책로 달의 정원에서 행사가 열렸다. 오남 호수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등산도 즐기는 곳이다. 주변 환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다도체험이 열리는 행사장의 분위기는 너무나 뜨거웠다. 산책을 나온 시민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곤 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최달수 오남도시숲 팀장은 찾아오는 시민들을 맞이하고 행사장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다도체험은 녹차를 이용해 직접 차를 우리고 마셔보면서 예절을 체험해 보는 행사이다. 차는 녹차, 산국차, 감국차(야생국화차)를 정성껏 대접하고 있었다. 참여자들은 일반 성인은 물론이고 단체로 찾아온 장애인과 청소년 학생들 그리고 부모를 따라온 어린이들도 있었다. 체험은 대상자에 맞게 공손하게 차를 대접하면서 행사를 진행하였다.   다도체험 진행은 오남도시숲 소속 변정선 전문강사가 진행하였다. 다도교육 전문가로 다도교육 전문강사이다. 다도체험은 인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한 잔의 차로 마음을 맑게하고 정신을 건강하게 하고 자주적 사고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며 올바른 정서 함양에 좋다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다도체험의 효과는 실속이 있다. 다도체험과 병행하여 어른들은 숲해설에 참여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호수공원을 산책하고 죽방놀이, 솔방울던지기, 팽이돌리기 등에 참여하곤 했다. 다도체험은 우리가 한평생 살아가는 데 정신적인 건강은 물론이고 인지적 신체적 발달 등으로 다도체험의 필요성은 제고할 여지가 없다는 느낌이다.  오남도시숲 주관으로 오남 호수공원 달의 정원 행사에서 추진한 다도체험 행사는 호수공원의 좋은 환경과 시민들의 좋은 반응속에 실시되었다. 이제 두 번째 다도행사를 추진한 만큼 시민들의 반응과 의견을 좀더 구체적이고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앞으로 더좋은 모습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더욱 실속있는 행사로 이어지길 기원한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5-30
  • 중부지방산림청, 규제혁신 홍보 캠페인 실시
    2024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중부지방산림청은 28일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독일마을 방문객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규제혁신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국민들에게 전달해 2024년 산림분야 규제혁신 대표 사례를 알리고 국민들의 규제혁신 요구사항을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산림분야 규제혁신 주요 사항으로는 임업현장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임산물 작업로 위험구간 일부(종단기울기 15% 초과시, 설계 필수)에 대한 포장지원(구간거리 40m 이내, km당 20백만원 이내)을 해 준다. 규제혁신 사례 홍보     또한 나무의사 자격시험의 경우 시험 응시자격 판단일을 원서접수일에서 필기시험일로 확대하고, 시험시행지역을 기존 2개 지역(서울, 대전)에서 5개 지역(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으로 확대하였으며, 시험 중 화장실 이용을 전격 허용하며 나무의사 자격시험 수험생의 편의를 개선하였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분야의 규제혁신 사례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규제혁신 사례 홍보     2024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05-29
  • 아침고요수목원, 수국 전시회 개최
    아침고요수목원(원장 한정현)은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원내 시가있는산책로에서 ‘수국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고요하고 보라’라는 주제로 미국수국, 넓은잎수국, 산수국, 떡갈잎수국 등 각양각색의 수국 약 200점을 선보이며 여름 수목원을 낭만적인 보랏빛 물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남부 지방까지 가야 볼 수 있는 수국을 서울 근교에서 다양한 품종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올해는 수국 1,500분이 추가되어 지난해보다 풍성해진 포토존이 준비된다. 싱그러운 수국으로 빼곡하게 채운 벽을 사랑스러운 메시지가 담긴 가랜드로 꾸민 ‘수국 벽 포토존’과 작년 방문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스마트폰 프레임 포토존’까지 더해져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밖에도 아이리스, 꽃양귀비, 다알리아, 알리움 등 화려한 여름 꽃들이 식재되어 있는 정원 관람과 함께 더위를 식혀줄 계곡도 전시회 기간 내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코스다. 각기 다른 위치에 있는 3종류의 계곡에는 방문객들이 발을 담그고 쉴 수 있는 평상과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피크닉 의자 보관함을 설치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의자에 앉아 여유를 느낄 수 있다. 계곡은 별도 예약은 받지 않으며, 수목원 입장료를 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탐스러운 수국과 시원한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특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 아침고요수목원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전 8시 30분에 개장하여 오후 7시에 폐장하며, 입장은 1시간 전 마감되고 있다.  
    • 산림환경
    2024-05-29
  • 산림청,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과 산림협력 논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에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이브라힘 띠아우 사무총장과 만나 토지황폐화중립, 글로벌 황사정책, 건조지 녹화사업 등 다양한 글로벌 토지황폐화방지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해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제16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참여 및 협력,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한 토지황폐화중립 이행 증진, 평화산림 이니셔티브를 통한 접경지 토지 및 산림 복원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평화산림 이니셔티브’는 지난 2019년 14차 당사국총회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접경지역에서 토지 및 산림 복원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함께 출범했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이브라힘 띠아우 사무총장은 한국 산림청의 토지황폐화 및 사막화방지 협력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사막화 방지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계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청은 지난 10여 년간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토지황폐화중립 등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이행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산림황폐화 방지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8
  • 영주 소백산생태탐방원, ‘2024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 기념 외국인 대상 팸투어 운영
      경북 영주에 소재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생태탐방원(원장 주재우)과 영주시청(시장 박남서)는 지난 달 말 소백산생태탐방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4 우수웰니스관광지>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지난 5월 25일~26일 양일간 전국의 외국인 대상 팸투어를 운영 하였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여행을 통해 즐거움과 경험을 누리는 것에서 앞으로는 ‘치유’도 할수 있는 웰니스관광이 대세가 될것으로 판단하고 2017년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우수 웰니스관광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소백산생태탐방원을 포함하여 총 13개소를 신규로 선정하였다.  탐방원에서는 지난 해부터 외국인 특화 생태관광인 ‘Global Friends Program(GFP)’ 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웰니스관광지 선정시 이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팸투어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GFP프로그램은 1박2일로 진행이 되며, 신체적 건강을 위한 소백산 등산과 인삼요리체험, 정신적 건강을 위한 숲 속 명상과 불교문화 사찰탐방, 사회적 건강을 위한 레크레이션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웰니스관광 컨셉과 잘 부합이 되는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팸투어에는 서울의 ‘Seoul International Hikers Club’, 대구의 ‘Hiking guide in Daegu’ 그리고 전국 단위의 ‘Hiking in Korea’ 등 전국 각지의 외국인 등산 동호인 20여명이 참가를 하였다.  서울에서 참가한 Christina(말레이시아/52세)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춘 국립공원에서 가족·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도 가지고, 몸과 마음도 건강해지는 것을 느꼈다. 이틀 동안 소중한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소백산생태탐방원 주재우 원장은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서 지난 해부터 영주시청과는 좋은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4-05-27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산림청 개청 50주년, 지속 가능한 미래 신산업 창출
    올해로 개청 50년을 맞은 산림청이 향후 20년의 산림정책 기본방향과 전략을 담은 ‘제6차 산림기본계획(2018년∼2037년)’을 수립하는 등 2017년을 산림정책 미래 도약의 원년으로 삼는다. 그동안 국민과 함께 심고 가꾼 산림자원을 산업발전과 국민복지 향상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이용한다는 계획이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7년 산림청 주요 업무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산림청은 올 한해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게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이라는 비전 아래 6대 전략 과제인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관리 ▲친환경 산림산업 활성화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안전 확보 ▲산지의 합리적 이용과 생태계 보전 ▲국제 및 남북 산림협력 확대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ㅁ면 먼저, ‘제5차 산림기본계획(2008년∼2017년)’이 종료됨에 따라 산림정책을 지속 가능한 관점에서 추진할 수 있는 ‘제6차 산림기본계획(2018년∼2037년)’을 20년간의 장기계획(5년마다 연동 수립)으로 수립한다. 지금까지는 10년 단위로 산림계획을 마련해 왔으며 장기 전략적 계획 수립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림청은 이를 위해 국내·외 전망을 치밀하게 분석해 미래 산림 모습과 역할을 정립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산림미래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산림 미래비전을 만들어가고 있다. 아울러, 산림탄소상쇄제도 활성화를 통해 국가차원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등 신기후체제에 대비한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목재·임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친환경 산림산업도 활성화된다. 국민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산양삼, 성형목탄, 목제품 등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임산물의 생산·소비·유통 전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으로 임업인 소득 제고와 산림산업 경쟁력을 높인다. 또 산림분야 신산업 육성을 위해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한 생명산업소재 발굴 연구개발과 시범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지방·민간 정원이 11곳 조성되는 등 정원관련 산업이 육성된다.    ※ 산림생명자원 소재발굴 연구(21개 과제, 39억 원), 융·복합기반 임산업 신산업화 기술개발(36개 과제, 56억 원) 특히, 올해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산림복지 서비스가 본격화된다. 그동안 국가 주도로 이뤄졌던 산림복지서비스업(숲해설가 등)의 민간 산업화가 추진되고, 소외계층을 위한 산림복지바우처 제도가 확대되는 등 일자리 창출과 국민행복 증진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산림복지바우처(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확대 : 2016년 9100매 → 2017년 1만5000매 아울러, 도시숲 조성 참여기업에 세제 혜택, 산림탄소거래 인정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도시녹화운동 확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오는 5월에는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설립된다. 수목원관리원은 현재 임시 개관 중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상북도 봉화군 위치·올 하반기 정식 개원)을 비롯해 조성 예정인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국립새만금수목원(전라북도 김제시) 등의 국가수목원을 통합·운영 관리하게 된다.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백두대간 핵심 구역인 경북 봉화군 춘양면 일대에 아시아 최대 규모(면적 5179ha)로 지어졌으며 국가 산림 생물자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산림문화서비스를 제공한다. 산림종자를 영구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한국판 노아의 방주’ 시드볼트(Seed Vault·산림종자영구저장고)를 비롯해 백두산호랑이를 보전·전시하는 호랑이 숲 등이 있다. 각종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안전을 확보한다.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산불·산사태 예방과 산불헬기 ‘골든타임제’ 강화 등을 통해 4년 연속 ‘대형산불 없는 해’, ‘산사태 인명피해 없는 해’를 달성할 계획이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전량 방제를 통해 완전방제 기반을 구축한다. 이 외에도 아·태지역에서는 40여년 만에 유치한 ‘제15차 세계산림총회(2021년 서울)’ 개최 준비와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설립 완료 등 국제 산림협력을 강화하면서 백두대간 등 핵심 생태축의 산림복원 등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올해로 산림청이 개청 50주년을 맞았다.”며 “반세기 동안 국민과 함께 가꾸어 온 숲을 행복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올 한해도 산림청 전 직원은 2017년 업무계획을 적극 추진, 국민과 임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1-23
  • 제25회 한국분재대전 동영상
        서울시, 산림청, 한국분재조합이 함께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시민청 시민플라자 지하 1층에서 11월 18∼23일 제25회 한국분재대전을 개최했다. 이번 대전에는 전국 분재 애호가들이 30∼50년 동안 가꿔온 소나무, 곰솔, 주목 등 67종 100여점의 분재와 국화를 비롯한 우리꽃 80여점이 전시됐다.
    • 목재이용
    • 동영상
    2014-11-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