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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은 우리 임산물, 수출성장세 지속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4.12.10 16:11
  • 조회수 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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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밤, 대추, 표고 등 임산물 해외수출에 기여한 유공자 등 8건 포상
사진1. 2024년 임산물 수출확대 워크숍.JPG
2024년 임산물 수출확대 워크숍<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대전 케이더블유(KW)컨벤션에서 우리 임산물의 해외시장개척 및 수출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산물 수출업체,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조합중앙회, 한국농수산유통공사, 농림식품수출입조합 등 수출지원기관 8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수출현황과 해외시장개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임산물 수출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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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임산물 수출확대 워크숍(이미라 산림청장)<사진=산림청 제공>

 

이어 올해 밤, 대추, 표고 등 임산물 수출확대에 기여한 유공자 3명을 선정해 포상하고 해외시장 수출실적이 우수한 5개 기업에 수출탑을 수여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은 ㈜그리올푸드 이종현 대표는 일본에 냉동밤 등을 연간 500톤 이상 수출해 해외시장개척에 앞장서 왔으며 올해 300톤 규모의 수출특화시설을 확충하며 모범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사진3.2024년 임산물 수출확대 워크숍(유공자 포상).JPG
청림우드 박연 대표이사, 동신목재 최재홍 대표, 유기샘 임의수 대표, 그리올푸드 이종현 대표, 경성팜스 이해조 대표, 이미라 산림청 차장, 경성표고버섯농장 김진석 대표, 희창물산 강한호 이사, 다윈홀딩스 난세양 대표<사진=산림청 제공>

 

수출탑은 임산물 수출실적이 100만불 이상, 10만불 이상, 10만불 미만 대 기업 중 전년 대비 수출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에 수여된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올 한해 우수한 우리 임산물이 해외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임업인과 수출기업에 감사드린다”라며 “임산물 수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수출특화시설 확충, 수출 전략품목 발굴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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