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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珉中 記者의 탐방인터뷰 (6)- 춘천국유림관리소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08.09.30 09:13
  •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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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차천식(車千植)소장은 충남 예산 태생으로 충남도청 산림과를 첫 근무지로 시작하여, 산림청 산불방지과, 중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단양국유림관리소장, 산림청 가족행정법무담당관실 , 동부지방산림청산림 경영과장을 거쳐 2007. 7.18.자로 현재 관리소장으로 취임하며 “산림청 선도 국유림관리소로서 책임의식을 갖고 산림자원육성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등 산림행정서비스의 품질향상을 한층 높이겠다”는 초심을 실천해가고 있다.



부인 맹춘재씨와 1남 1여를 두고 있으며 서예에 깊은 조예가 있고 중국고전 등 독서에서 취득한 지식을 직원들과 공유하기를 좋아한다. 항상 민원인의 입장에서, 『수경무사(水鏡無私)』의 공평하고 사사로움이 없는 자세로, 궁극적으로는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산림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오늘도 하나된 전직원들과 산림현장을 뛰고 있다.


□ 국민의 숲 조성

춘천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을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고, 국유림 관리에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춘천 생명의숲, GS건설 강촌리조트와 8월 26일 강촌리조트에서 국민의 숲 협약식을 체결했다.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차천식)는 춘천시 남산면 백양리 산97번지가 나무심기, 가지치기 등 산림사업이 가능하며, 산림교육․ 산림휴양․산림문화 활동이 가능한 조건을 갖춘 산림으로서 숲 탐방로, 체험의 숲 등을 조성하여 국민들이 숲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숲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적지로 판단하여 선정하였으며, 인위적으로 조성된 형식적인 숲이 아니라,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공존하는 포근한 쉼터가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춘천국유림관리소, 춘천 생명의 숲과 GS건설 강촌리조트는 각자의 상호협조에 의하여 산림문화휴양의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국민의 숲(단체의 숲)을 만들기 위하여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및 산림문화활동 등 적극적인 산림의 관리로 강촌지역을 찾는 국민에게 아름다운 숲을 누리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하기로 하였다.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한목소리로 강촌리조트 내 국민의 숲이 춘천시민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가 숲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숲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

□ 산림레포츠의 숲에서 산악마라톤 개최

5월 26일 5월의 푸르름 속에 춘천시 남산면 백양리 백양임도에서 산악마라톤행사인 ‘제3회 전국 푸른 숲길달리기’대회가 개최되었다. 남산면 백양리는 춘천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레포츠의 숲’으로 지정한 곳으로 해마다 산악레포츠 행사를 지원해 수준 높은 산림문화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1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산악마라톤행사 지원을 위하여 춘천국유림관리소는 마라톤 구간 노면정비, 풀깎기 및 거리표지판 지원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아 산악레포츠인들로 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산림레포츠의 숲’은 춘천국유림관리소가 지정해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민의 숲’의 한 형태로, 이번 대회가 개최된 백양임도 8.68km 일대 167ha에 달한다. 이렇게 지정된 ‘산림레포츠의 숲’은 많은 산림레포츠인들이 활용하고 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지원될 예정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장 차천식은 이번 산악마라톤을 통해, 많은 동호인들의 숲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가슴에 담고 갈수 있도록 앞으로도 산림휴양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나무이름표 달아주기 행사

우리관리소는 8월 26일부터 2일간 춘천에 위치한 강원중학교, 춘천교대부설초등학교, 새봄유치원을 방문하여 숲해설 및 나무이름표를 제공하였다.

우리나무 바로알기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나무이름표 달아주기 행사는 관리소 직원들과 교직원 및 학생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그동안 무관심하게 지나쳤던 나무의 이름을 일일이 확인하면서 나무이름표를 달아주었다.



설치 후 숲해설가 선생님은 나뭇잎 모양으로 나무의 이름을 확인하는 방법과 숲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을 아이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며 나무들과 더욱 친해지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유치원생들은 그동안 흔히 보아왔던 나무들에게도 각자 이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옹기종기 모여 나무이름 맞추기 놀이를 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선생님들은 나무이름표 및 숲해설판 지원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였으며, 앞으로도 나무이름표 설치와 학교 정원 관리에 협조를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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