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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 탄소중립 실현 ‘조림사업’ 본격 추진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5.03.24 10:24
  • 조회수 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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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7㏊ 산림에 20만 그루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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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리<사진=영암국유림관리소 제공>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는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영암국유림관리소는 6억원을 투입해 약 67ha 면적에 20만 그루(편백, 후박, 붉가시, 황칠, 아까시나무 등)의 나무를 4월 중순까지 식재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조림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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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월리<사진=영암국유림관리소 제공>

 

조림사업은 안정적인 목재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점으로 식재한다. 또한, 묘목의 특성, 현지 여건 등을 고려해 산림경영 목적에 맞게 ‘큰나무 공익조림’, ‘밀원수 조림’, ‘지역특화 조림’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박상춘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기후 위기 대응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하였고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미래의 목재 자원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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