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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산림협력기구 제12차 총회 참석해 산림분야 협력 방안 논의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5.05.15 14:22
  • 조회수 8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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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몽골 그린벨트 사업지에서 아포코 회원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jpg

몽골 그린벨트 사업지에서 아포코 회원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제12차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총회’에 참석해 국제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산불 등 산림정책 소개를 통해 회원국의 관심과 높은 지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 아시아 지역 내 기후변화, 사막화방지 등 국제적 산림분야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 주도로 설립된 국제기구(2018년도 출범, 통상적으로 상반기 특별총회, 하반기 본 총회를 개최)


이번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총회에는 산림청을 포함한 15개 회원국 대표,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사무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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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그린벨트 사업지에서 아포코 회원국 관계자들이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2023년부터 프랑스 외교부와 진행 중인 ‘산불 연수 시범프로그램’의 주요 성과와 2026년부터 5년간 본격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의 내용 및 계획 등을 공유하고 참여를 유도했다.


회원국들은 세계 곳곳에서 산불 빈도가 잦아지고 대형화됨에 따라 산불 대응을 위한 전문성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산림청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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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그린벨트 사업지에서 아포코 회원국 관계자들의 모습<사진=산림청 제공>

 

특히 우리나라의 산림녹화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소식에 회원국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산림청은 우리나라의 경험과 산림과학 기술을 토대로 아시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산림보전과 관리에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밝혔다.


이 밖에 한·몽 그린벨트 사업지에 회원국들의 방문을 추진해 기념식수 행사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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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산림청 제공>

 

이현주 산림청 국제협력담당관은 “이번 제12차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총회를 계기로 아시아 개발도상국과 산림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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