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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파주 방문... '드론 기반' 미래형 산림관리 지원 강화 약속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5.12.04 13:35
  • 조회수 18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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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조합중앙회 최창호 회장이 급변하는 임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산림관리 수요 증가에 맞춰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파주시산림조합을 방문했다.


최창호 회장은 전진옥 조합장 등 임직원으로부터 신용사업 실적, 정책자금 공급, 임산물 유통센터 운영 현황 등 핵심 업무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특히, 파주시산림조합이 중점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드론 기반 산림관리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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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산림조합은 드론을 활용해 ▲산림 경계 확인 ▲조림/숲가꾸기 사후관리 ▲병해충 예찰 ▲산불 취약지 모니터링 등 기존 지도사업의 정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는 도시와 산지가 공존하는 파주 지역의 특성상 산림 재해 대응 및 정밀 관리에 필수적인 '미래형 산림관리' 기술로 평가받았다.


최 회장은 "파주처럼 복합적인 지역에서는 산림조합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드론을 활용한 미래형 산림관리 사업을 중앙회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업인의 실익 증진을 위해 신용, 유통, 지도사업의 유기적인 결합을 강조하며 현장 문제 해결에 중앙회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파주시산림조합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드론 기반 산림관리와 같은 미래형 사업을 전국으로 확산하여 지역 산림조합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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