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국유림, 산산불 피해 복구하며 '사랑의 땔감 나누기' 실천...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
- 김현민 기자
- 입력 2025.12.0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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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김진헌 소장)가 올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영양군 석보면 일대 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지 복구 과정의 일환인 위험목 제거사업에서 발생한 벌채 부산물을 활용하여 진행되었다. 이는 위험목을 제거해 주민 안전사고 위험을 낮춤과 동시에 부산물을 재활용하여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덜어주는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실현하는 활동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12월 중으로 산불 피해 주민을 포함한 취약계층 총 13가구에 가구당 약 1~2㎥씩, 총 20㎥의 땔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께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복구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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