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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본부, '헬기 담수 안전 기술'로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은상 수상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5.12.05 11:34
  • 조회수 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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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김만주)는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지식재산 박람회인 '2025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 참가하여, 자체 개발한 산림 헬기 비행 안전 기술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산림항공본부는 이 핵심 기술을 다른 헬기 운영기관에도 무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산림항공본부는 '헬리콥터 담수 비행 안전성 판단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전자 장치'라는 특허출원 내용을 출품하여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는 발명자인 현종국 산림주무관이 참석해 수상했다.

 

수상후기념촬영하고있는현종국주무관(우측네번째붉은상의)01.jpeg

 

은상을 수상한 기술은 '헬리콥터 담수 비행 안전성 판단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전자 장치'라는 특허출원 내용이다. 이 기술은 산불 진화 시 최고 난이도 임무 중 하나인 헬기 담수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확히 판단하여 조종사에게 알리는 것이 핵심이다.


이 기술력은 조종사의 생명을 보호하고 산불 진화 임무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발명에는 현종국 산림주무관이 참여하여 직접 시상식에 참석했다.


산림항공본부는 행사 기간 동안 한국임업진흥원 및 장비 개발업체와 함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수상 기술에 대한 상세한 설명회와 영상 시연을 진행해 산림 분야 국가직무발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김만주 본부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산불 진화 임무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권위 있는 발명특허대전 수상을 통해 산림 분야 R&D의 우수성을 입증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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