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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KTX역에서 한전과 합동 '산불조심 캠페인' 전개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5.12.08 11:46
  • 조회수 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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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2월 5일 강릉 KTX역에서 한국전력공사 강릉지사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 및 산불피해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1208_보도사진(강릉국유림관리소, 산불예방 캠페인 개최).jpeg

 

이번 캠페인은 주말을 앞두고 KTX역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릉국유림관리소와 한전 직원들이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산불조심의 생활화를 당부하고, 산불 피해 사진 전시를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강원 동해안 지역은 건조하고 강한 양간지풍이 불어 산불에 취약한 지역이며, 기후변화로 인해 겨울이 전반적으로 온화하고 건조해졌기 때문에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산불 발생 원인의 상당 부분이 사람의 부주의(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의 산불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국유림관리소 이지은 주무관은 “추운 날씨와 건조해진 기후로 대형산불의 위험이 커짐”을 강조하며, “내일의 푸른 숲을 위해 국민 모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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