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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 독거노인 가정에 땔감 지원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12.16 18:51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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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연말연시를 맞아 16일 양구군 양구읍 한전리에 거주하고 있는 홍○○(남, 77세)씨와 양구군 동면 원당리에 거주하는 최○○(남, 78세)씨의 가정에 10톤의 월동용 땔감을 지원하여 따뜻함을 전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대상 가정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으로 겨울철 땔감을 확보하기가 매우 어려워 추운 겨울을 지내야만 했으나, 금번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 사랑의 땔감을 전달해 다가오는 연말을 다른 어느해 보다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산물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생계지원대상자 등에게 우선적으로 사랑의 땔감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상자는 민원행정기관(군청, 면사무소 둥), 사회봉사기관 및 마을이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는 겨울철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난방 연료비를 줄여줌으로써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산림바이오매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산불예방효과 거양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제고하여 지역사회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 노약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에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를 확대하여 사회적으로 도움을 주는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아울러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하여 건강한 숲을 조성하는 한편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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