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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북지역관리소, 양구군 등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으로 초기 대응력 높여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5.12.13 11:47
  • 조회수 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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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철 산불 위험 대비, 드론 및 영상 장비 활용한 실전형 현장 지휘 체계 점검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근)가  12일 양구군 대월저수지 일대에서 양구군청, 양구군산림조합과 함께 산림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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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 간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었다.


훈련은 산불 발견과 초기 신고 및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현장 지휘본부 설치, 진화 자원 투입, 그리고 최종 진화 마무리에 이르는 전 단계를 실제 상황처럼 가정하여 현장 중심의 실전형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핵심은 첨단 장비를 활용한 현장 상황 파악 체계 구축이었다. 드론과 지상 영상장비를 활용한 산불현장지휘본부를 운영함으로써, 유관기관이 공조하여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산불 규모와 확산 방향에 따른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김종근 소장은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각 기관이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는 협업체계가 더욱 공고해졌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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