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동군산림조합, 하동서 땀 흘리는 초등 축구 선수단 격려… “지역 온정 나눈다”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5.12.23 11:09
  • 조회수 1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하동군산림조합(조합장 정철수)이 겨울철 전지훈련을 위해 하동군을 방문한 전국 초등부 축구 선수단을 찾아 격려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3.전지훈련격려-1.jpg

 

하동군산림조합은 지난 19일 하동군 및 하동군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전지훈련 중인 12개 초등부 축구팀의 훈련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림조합은 어린 선수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선수단의 훈련 여건과 시설을 세심하게 점검하며 사기를 북돋았다.


하동군은 온화한 겨울 기온과 우수한 스포츠 시설 덕분에 매년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특히 군은 스토브리그를 포함한 다양한 종목의 팀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실전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참가 선수단 역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하동군과 체육회는 현장에서 들은 선수단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해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이를 토대로 전지훈련팀 유치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철수 하동군산림조합장은 “미래의 스포츠 주역들이 하동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로서 하동의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군 체육회 관계자 또한 “산림조합의 격려가 훈련팀의 사기 진작에 큰 힘이 되었다”며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해 하동을 전국적인 스포츠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하동군산림조합은 사유림 경영 및 임도·사방사업 등 산림 경영 전반은 물론 상호금융 업무를 통해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하동군산림조합, 하동서 땀 흘리는 초등 축구 선수단 격려… “지역 온정 나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