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조합중앙회 노사, ‘한마음’으로 남산자락숲길 가꿨다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5.12.24 14:36
  • 조회수 9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임직원·조합원 30여 명 참여… 숲 해설 가미한 ‘플로깅’으로 자연보호 실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가 노사 공동으로 도심 속 녹색 쉼터인 남산자락숲길을 정비하며 사회적 책임 완수에 힘을 모았다.

20251222095343685219_1.jpg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19일 서울시 성동구 응봉근린공원 일대에서 ‘2025년 노사공동 사회공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앙회 임직원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산림조합중앙회지부(위원장 김시태) 집행부 및 조합원 3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통해 남산자락숲길의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산림복지 전문 사회적기업인 ‘리틀포레스트(주)’의 숲 해설가가 동행하여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숲길 정화 활동과 더불어 숲의 생태적 가치와 보존의 필요성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며 자연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시태 노동조합위원장은 “도심 속 산림이 주는 혜택을 더 많은 시민이 온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노사가 한마음으로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행사에 함께한 성상제 기획전략상무는 “산림조합을 향한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산림조합중앙회 노사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연말 기부 행사와 환경 정비 등 이웃 나눔과 자연 보호를 위한 공동 행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조합중앙회 노사, ‘한마음’으로 남산자락숲길 가꿨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