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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림항공관리소, ‘7년 무사고 안전비행’ 대기록 달성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5.12.24 14:41
  • 조회수 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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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부터 3,308시간 비행 기록… 국내 최초 ‘야간 산불진화’ 수리온 2대 운용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호철)가 ‘7년 무사고 안전비행’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지난 22일, 2018년 12월 2일부터 2025년 12월 1일까지 약 7년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 비행을 이어온 것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서울관리소의 누적 비행시간은 총 3,308시간에 달한다.


7년 무사고 달성 사진-1.jpg

 

 그동안 서울관리소는 산불 진화, 항공 방제, 화물 운반, 인명 구조 등 산림 항공의 4대 핵심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 왔다. 특히 인구와 시설이 밀집한 수도권의 산불 및 재난 대응에 있어 가장 신속한 기동력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중형 KA-32 1대와 수리온 2대 등 총 3대의 헬기를 운용 중인 서울관리소는 국내 최초로 야간 산불 진화가 가능한 수리온 헬기를 2대나 보유하고 있어, 산불 사각지대인 밤 시간대 진화 작업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무사고 기록은 위험도가 높은 야간 임무 속에서도 철저한 안전결의 행사, 사고 사례 공유, 안전수칙 준수 등 전 직원이 경각심을 늦추지 않은 결과다.


김호철 서울산림항공관리소장은 “이번 성과는 어느 한 명이 아닌 전 직원이 합심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규정과 수칙을 엄격히 준수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무사고 비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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