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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산림조합 나무시장, 선산읍으로 이전 개장… 2월 20일 ‘봄의 시작’ 알린다

  • 김태현 기자
  • 입력 2026.01.03 12:45
  • 조회수 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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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종 우량묘목 한자리에" , 전문가 상담·이벤트 혜택까지

 구미시산림조합이 본격적인 식재 철을 앞두고 나무시장을 새로운 장소로 이전해 문을 연다. 이번 나무시장은 오는 2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선산읍 교리 300번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구미시산림조합.jpg


새롭게 이전한 나무시장은 기존보다 넓은 부지를 확보해 쾌적한 주차 공간과 여유로운 이동 동선을 갖췄다. 방문객들은 더욱 편리한 환경에서 묘목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현장에서는 사과, 감 등 최신 품종의 과실수와 조경수를 포함해 총 250여 종의 다양한 수종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묘목은 산림조합이 직접 관리하고 선별한 우량 묘목으로,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초보 식재자들을 위한 전문가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현장에 상주하는 묘목 전문가로부터 나무 선택 요령, 식재 방법, 사후 관리 등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응모 이벤트도 진행되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구미시산림조합 관계자는 “더 넓고 쾌적한 장소에서 시민들에게 건강한 우량 묘목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나무 심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방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상세 내용은 구미시산림조합 나무시장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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