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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산불 진화 헬기 추가 배치… “대형 산불 원천 차단”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1.05 13:57
  • 조회수 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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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기 계류장 확보 등 적극 행정 결실, 새해부터 촘촘한 공중 진화 체계 가동

하동군이 새해를 맞아 산불 진화 헬기를 추가로 배치하며, 갈수록 대형화되는 산불 위협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전방위적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2.산불 진화 헬기.jpg

 산불 진화 헬기를 추가로 배치/ 사진= 하동군

 

이번 헬기 추가 배치는 하동군이 사전에 계류장을 확보하고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다. 이로써 하동군은 기존보다 더욱 강력하고 입체적인 산불 진화 역량을 갖추게 됐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연중 상시화됨에 따라, 군은 새해 시작과 동시에 항공 자원을 보강하여 대응 단계를 한 차원 끌어올렸다. 헬기가 추가 투입되면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에도 분산 대응이 가능해졌으며, 신속한 초기 진화를 통해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막는 ‘골든타임’ 확보가 용이해질 전망이다.


하동군은 강화된 항공 자원을 바탕으로 산불 지휘 차량 및 전문예방진화대 등 지상 전력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 정밀하고 안전한 진화 작전을 수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헬기 추가 배치를 통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망을 더욱 촘촘하게 짰다”라며, “앞으로도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정밀 항공 예찰과 드론 감시 체계를 확대해 연중 빈틈없는 산불 대응 시스템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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