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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산림조합, 전북 사방사업 시공평가 ‘종합 1위’ 석권… 기술력 입증

  • 김현민 기자
  • 입력 2026.01.07 10:46
  • 조회수 17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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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 위기 속 군민 안전 최우선… 친환경 공법으로 산림 수호

임실군산림조합(조합장 정회석)이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사방사업 시공평가’에서 산림조합 부문 1위와 종합 평가 1위를 동시에 거머쥐며 독보적인 시공 역량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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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 성수면 왕방리 일원에서 추진한 ‘유역관리 사업’/ 사진=임실군산림조합 

 

이번 평가는 도내 사방사업 완료지 36개소를 대상으로 시공 품질, 자연경관 조화도, 감독관 평가 등 3개 분야에 걸쳐 엄격하게 진행됐다. 임실군산림조합은 임실군 성수면 왕방리 일원에서 추진한 ‘유역관리 사업’으로 최고의 성적을 냈다.


해당 사업지는 산사태와 토석류 예방을 위해 조기 착공되었으며, 지형적 특성을 반영한 친환경 공법을 도입해 계류 안정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집중호우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해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생태통로 설치로 환경 단절을 최소화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임실군산림조합은 지역 산림 토목 분야의 선도적인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게 됐다.


정회석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기후 위기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 직원이 힘을 합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유지관리와 시공 혁신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임실 산림을 가꾸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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