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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산림항공관리소, 안진선 신임 소장 부임… ‘무사고·무재해’ 안전결의로 첫발

  • 이선용 기자
  • 입력 2026.01.07 13:48
  • 조회수 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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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선 소장.JPG

  익산산림항공관리소장 안진선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신임 소장의 취임과 함께 산림항공 임무의 무사고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안진선)는 1월 6일 관리소 내 헬기 격납고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 및 안전결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불 진화와 항공 구조 등 고위험 임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올 한 해 무재해 달성을 결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1.jpeg

 

이날 행사에서는 조종사와 정비사가 전 직원을 대표해 안전결의문을 낭독하며 산림항공의 4대 핵심 임무(산불 진화, 항공 방제, 항공 구조, 산림 사업 지원)와 비행·정비 등 모든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을 선서했다.


제15대 소장으로 부임한 안진선 소장은 서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수목원조성사업단 등을 거친 산림 행정 및 현장 전문가다. 안 소장은 취임사에서 “산림항공 임무는 늘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정비와 안전 비행이 필수적”이라며, “안전을 제1원칙으로 삼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이번 안전결의를 기점으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항공 정비 시스템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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