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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림항공관리소, 2026년 시무식 및 '항공 무사고' 안전결의식 개최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6.01.09 11:34
  • 조회수 9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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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호근)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항공 무사고를 기원하는 강력한 안전 의지를 다졌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시무식 및 안전결의 사진.jpg

 2026년 시무식 및 '항공 무사고' 안전결의식 개최 단체사진 / 사진=함양산림항공관리소 

 

관리소는 지난 6일 계류장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과 함께 ‘안전결의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리산권역 등 험준한 지형에서 고난도 임무를 수행하는 대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조직의 경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식에서 조종사와 정비사를 포함한 전 직원은 안전결의문을 낭독하며 산불 진화, 산악 구조 등 모든 현장에서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서약했다. 특히 항공 업무 특성상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하며 ▲철저한 자기 관리 ▲동료 간 소통 ▲예방 중심 운영을 3대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이번 결의를 시작으로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전까지 항공기 가동 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비상 대기 체계를 강화하는 등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김호근 소장은 “모든 산림항공 성과의 토대는 ‘안전’에 있다”며 “2026년에도 기본에 충실한 안전 문화를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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