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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정읍서 ‘쌀 나눔’ 실천… 복지 틈새 계층 보듬는다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1.12 13:06
  • 조회수 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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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나눔재단 지원으로 300만 원 상당 쌀 기탁… 지역 상생 행보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전북 정읍을 찾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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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정읍서 나눔 행사 “지속적인 사회 환원 약속”  / 사진=산림조합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10일 정읍시 소재 ‘사단법인 참좋은사람들 사랑나눔공동체(이사장 유영준)’를 방문해 300만 원 상당의 지역 생산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산림조합중앙회와 전국 회원조합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산림조합 나눔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수혜 기관인 사랑나눔공동체는 푸드마켓과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며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는 단체다.


이날 행사에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과 최봉관 정읍산림조합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또한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이 현장을 방문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산림 분야 법령 개정 등 임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창호 회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다”며 “산림조합 나눔재단을 통해 산주와 임업인의 권익 증진은 물론,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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