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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산림항공관리소 산림항공구조대 현판식 가져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12.22 18:07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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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는 22일 오전 10시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항공구조대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산림청에서는 산림내에서 급증하는 산악사고 및 응급환자 후송을 위해 지난 2007년 산림․휴양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산림청헬기를 이용한 산악구조 조직인 『산림항공구조대』를 창설하였으며, 군 특수부대 출신으로 구성된 공중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구조, 구급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군군의학교와 MOU체결을 통해 응급구조사 2급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보건복지부 자격증을 취득하여 구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산림항공구조대는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를 비롯한 8개 항공관리소(김포, 양산, 익산, 안동, 원주, 강릉, 진천, 함양, 영암)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4년간 총 110회에 걸쳐 120여명을 구조하여 안전하게 후송하였다.

특히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올해에만 지리산과 신불산, 대운산 등지에서 12건의 인명구조활동을 성공적으로 실시하였다.

이창범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산악사고와 응급환자 후송을 위해 앞으로 119 구조대, 민간산악구조대와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산악구조대를 활성화 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히고, 도움 요청시에는 산림항공구조대 1688-3119번으로 신고하시면 응급우선순위에 따라 헬기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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