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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산림조합, "지역 인재가 미래"… 장학금 1,000만 원 쾌척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1.15 11:57
  • 조회수 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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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산림조합(조합장 오세준)이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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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산림조합(조합장 오세준)은 지난 13일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 부안군산림조합 

 

부안군산림조합은 지난 13일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산림조합이 그동안 인재 양성을 위해 전달한 누적 장학금은 총 1억 1,550만 원에 이른다.


조합은 평소 산림경영 지도와 임업인 소득 증대, 산림자원 보호 등 본연의 업무는 물론,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이번 장학금 역시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세준 조합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나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부안군수)은 “매년 잊지 않고 장학금을 기탁해 주시는 산림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대학 반값등록금 지원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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