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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팀’ 전격 출범… 첨단 진화차로 무장

  • 이선용 기자
  • 입력 2026.01.20 15:52
  • 조회수 17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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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산사태 전담 대응팀 출범 및 고성능 다목적 진화차 2대 도입
  • 2,000리터 담수, 험지 기동성 강화로 대형 산불 압도적 초동 진화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가 대형화·복합화되는 산림 재난에 맞서기 위해 전문 대응 조직을 신설하고 첨단 진화 장비를 확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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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난의 선제적 대응을 전담할 ‘산림재난대응팀’을 신설/사진=영암국유림관리소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2일,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난의 선제적 대응을 전담할 ‘산림재난대응팀’을 신설하고, 험지 기동성이 대폭 강화된 다목적 산불진화차 2대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산림재난대응팀은 산불 발생 시 진화 인력을 효율적으로 통솔하고 현장 지휘권을 보좌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함께 도입된 다목적 산불진화차는 군용차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임도 등 거친 지형에서도 탁월한 기동성을 자랑한다. 특히 기존 차량보다 2배 늘어난 2,000리터의 대용량 물탱크를 탑재해 화력을 압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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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산불·산사태 전담 대응팀 출범 및 고성능 다목적 진화차 2대 도입/사진=영암국유린관리소

 

 안전성 또한 강화됐다. 조이스틱 방식의 물대포를 탑재해 대원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고도 진화가 가능하며, 차체 보호시스템과 앰뷸런스 기능까지 갖춰 진화대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박상춘 소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산불 대응 방식도 초기부터 인원과 장비를 압도적으로 투입하는 형태로 변화해야 한다”며, “이번 대응팀 신설과 첨단 장비 도입이 관내 산림 재난을 조기에 제압하는 강력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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