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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24시간 비상근무 돌입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1.23 09:51
  • 조회수 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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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 인력·첨단 장비 총동원해 산불 예방 총력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이 본격적인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산불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며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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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사진=북부지방산림청 

 

이번 조치에 따라 북부청 본청과 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에는 대책본부가 설치되어 24시간 산불 상황 관리 체계가 운영된다. 산불 위험 수준에 따른 단계별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림재난대응단 등 180여 명의 정예 진화 인력이 상시 대기한다.


특히 북부청은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등 첨단 ICT 기술과 고성능 산불진화차량을 총동원해 입체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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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지방산림청,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사진=북부지방산림청  

 

최근 10년간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서는 연평균 186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이 중 약 58%가 불법 소각, 입산자 실화 등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됐다.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올해 역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 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 산불 발생 가능성이 크다”며 “산림 보호를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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