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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전주)산림조합, ‘숲사랑 봉사단’ 발대… “사람과 숲의 공존 앞장”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1.28 14:25
  • 조회수 7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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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산자연휴양림서 조합원 등 100여 명 참여해 본격 활동 선포
  • 박영철 초대단장 취임… 산림정화 및 탄소중립 실천 운동 전개

완주군(전주)산림조합(조합장 임필환)이 지역 산림 보호와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숲사랑 봉사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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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전주)산림조합(조합장 임필환)은 조합원 및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에서

 ‘완주군(전주)산림조합 숲사랑 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봉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완주군

 

조합은 지난 23일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에서 조합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사랑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숲사랑 봉사단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나무 심기, 산불 예방 캠페인, 산림 정화 활동 등 실천적인 산림 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자연 공존의 가치를 지역 사회에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맡게 된다.


박영철 초대단장은 취임사에서 “봉사의 최선봉에서 단원들과 함께 발로 뛰겠다”며 “숲사랑 봉사단의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필환 조합장은 축사를 통해 “숲을 사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지역 대표 봉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사람과 숲이 공존하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봉사단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봉사단은 발대식 직후 영하권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산자연휴양림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고 나뭇가지를 정리하는 등 첫 산림 정화 활동을 펼치며 환경 수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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