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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산림조합, “올해도 사고 없는 일터로”... 2026 무재해 결의대회 개최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1.29 16:58
  • 조회수 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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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현장 넘어 청사 내 금융 현장까지 전방위 안전망 구축
  • 산림경영지도원 안전의식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산림조합(조합장 김영건)이 본격적인 산림사업 시즌을 앞두고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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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산림조합이 최근 무재해 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산림조합 

 

고창군산림조합은 지난 28일, 산림사업 현장 및 청사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 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무재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 등 강화된 안전 기준에 발맞춰 사업장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선제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결의는 산채 채취나 벌채 등 거친 산림 현장에만 국한되지 않고, 청사 시설물 안전과 금융 창구 업무 시의 안전 수칙 준수 등 조합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 속 안전’을 강조했다. 또한, 산주와 임업인을 대면하는 산림경영지도원들이 현장 지도 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전달할 수 있도록 의식을 고취하는 데 집중했다.


김영건 조합장은 “안전은 우리가 근무하는 모든 공간에서 최우선의 가치가 되어야 한다”며 “직원과 조합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와 빈틈없는 현장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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