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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61인의 산림 파수꾼’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1.30 15:08
  • 조회수 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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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산사태·병해충 통합 대응 체계 가동… 불법 소각 강력 단속 및 현장 안전 강화

전남 곡성군이 지난 28일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및 읍면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열고, 봄철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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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및 읍면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열었다./ 사진=곡성군

 

올해 곡성군 산림 파수꾼으로 활동할 인력은 총 61명이다. 산림재난대응단 28명과 읍면 산불진화대 33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선서문을 낭독하며 책임 의식을 다졌으며, 현장 활동 중 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운영 방식의 효율화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대응에만 머물지 않고 산사태 예방과 병해충 예찰 업무까지 통합 수행한다. 이를 통해 연중 공백 없는 체계적인 산림 재난 관리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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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및 읍면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열었다./ 사진=곡성군

 

곡성군은 건조한 기후가 예상되는 봄철을 맞아 산림 인접 지역의 순찰을 강화하고 초동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산림 및 인접 100m 이내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와 무단 취사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재난대응단은 군민의 생명과 숲을 지키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있다”며, “재난 대응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현장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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