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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산림조합, 11년 연속 흑자 행진… 당기순이익 10억 5천만 원 달성

  • 지용관 기자
  • 입력 2026.02.02 15:44
  • 조회수 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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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합원 배당 5.1% 확정…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 상생 경영 돋보여

옥천군산림조합( 조합장 권영건)이 지난해 10억 5,0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내실 있는 경영 성과를 거두었다. 조합은 지난 31일 열린 제64회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결산안 및 이익잉여금 처분 계산서 등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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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산림조합이 지난해 10억 5,0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내실 있는 경영 성과를 거두었다./사진=옥천군산림조합 

 

이번 결산 결과에 따르면 옥천군산림조합은 신용사업 전반에서 건실한 성장을 이루며 2015년부터 이어진 11년 연속 흑자 달성 기록을 경신하였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입증한 셈이다.


이러한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조합은 출자 및 이용고 배당을 포함해 총 5.1%의 배당금을 조합원들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환원하는 ‘효자 조합’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원 자녀 3명에게 총 2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양성에도 힘을 보탰다. 장학금 전달은 조합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권영건 옥천군산림조합장은 “11년 연속 흑자 경영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준 결과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11년을 넘어 대한민국 산림조합 역사에 남을 12년 연속 흑자 달성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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