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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산림조합, 출자배당 5% 실현… 정기총회서 ‘내실 경영’ 입증

  • 신성순 기자
  • 입력 2026.02.11 10:21
  • 조회수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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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의원 정기총회 및 이사·감사 선출

충남 서산시산림조합이 대내외적 경제 위기 속에서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며 조합원들에게 내실 있는 결실을 돌려줬다.


서산시산림조합(조합장 문진환)은 지난 6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제64차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향후 조합을 이끌어갈 비상임 이사 및 감사를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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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산림조합, 대의원 정기총회 및 이사·감사 선출/ 사진=서산시산림조합

 

이날 총회에서는 감사 보고와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주요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경영 성과다. 문진환 조합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과 조합원이 합심한 결과, 당기순이익을 달성해 **출자배당금 5%**를 포함한 각종 배당금을 지급하게 됐다”며 견고한 재무 상태를 보고했다.


이어 진행된 임원 선거에서는 새로운 리더십이 구성됐다. 비상임 이사로는 권선의, 박호준, 이희완, 이봉옥, 정화석 후보가 무투표로 당선됐으며, 조순희 이사가 여성이사로 재선출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됐다. 비상임 감사 선거에서는 3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인 끝에 대의원들의 압도적 지지(79~81%)를 얻은 한상규·김기장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


총회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들은 ‘무재해 실현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임직원들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산림 현장에서의 사고 없는 일터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문진환 조합장은 “우리 조합이 거듭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경영과 수익 극대화를 통해 조합원 권익 향상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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