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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산림조합, 12년 연속 흑자 경영 달성… ‘조합원 중심’ 상생 행보 돋보여

  • 이승재 기자
  • 입력 2026.02.11 14:19
  • 조회수 1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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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산림조합(조합장 김영건)이 지난 10일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창립 이래 최고의 성과를 기록한 2025년도 결산 보고와 함께 조합원 배당을 확정했다.


김영건 조합장 취임 이후 12년 연속 흑자 경영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고창군산림조합은 이번 총회에서 조합원 및 준조합원에게 총 4억 7,200만 원 규모의 배당을 결정했다. 특히 조합원에게는 3.6%의 출자배당뿐만 아니라 이용고 배당과 사업준비금 적립 등을 지원하며, 준조합원에게도 6년 연속 이용고 배당을 실시해 지역사회와 수익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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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산림조합이 2026년 정기표창시상식에서 시상을 하고 있다./사진=고창산림조합 

 

또한, 조합은 산림조합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이후 전 조합원에게 2만 원 상당의 ‘경제사업 이용권’을 배부할 계획이다.


경영 성과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이다. 고창군산림조합은 최근 산림조합중앙회 시상식에서 ▲상호금융 건전경영대상 ▲하반기 금융 업적평가 금상 ▲금융 소비자 보호 우수상 ▲경영성과 최우수 ▲산림토목사업 최우수 등 총 6개 부문을 휩쓸며 전문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김영건 조합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조합을 믿고 이용해 주신 조합원들 덕분에 전국 우수 조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실질적인 주인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투명하고 내실 있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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