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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강대재 사업대표이사 연임 확정… 조직 안정 및 전문성 강화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6.02.11 14:23
  • 조회수 18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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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위원회 위원장에 정범성씨 선출·성상제 현 기획전략상무도 연임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지난 9일 열린 ‘제280회 정기총회’에서 강대재 현 사업대표이사의 연임 선출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강대재 사업대표이사는 오는 2월 20일부터 향후 2년간 두 번째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강원 홍천 출신의 강 대표이사는 1984년 입사 이후 목재유통센터장, 지도상무, 조합감사위원장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친 산림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중앙회와 회원조합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며, 산림과 금융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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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열린 ‘제280회 정기총회’에서 강대재 현 사업대표이사의 연임 선출안을 의결했다/사진=산림조합중앙회

 

이어 10일 열린 감사위원회에서는 정범성 변호사가 신임 감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정 위원장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한 사법시험 출신으로, 현재 법무법인 나눔의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인 법률 전문가다.


한편, 집행간부인 성상제 기획전략상무의 연임도 확정됐다. 성 상무의 임기는 오는 2월 20일부터 2027년 2월 19일까지로, 중앙회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기획 업무의 연속성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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