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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철통 방어” 전북도-익산산림항공관리소, 현장 공조 체계 강화

  • 이선용 기자
  • 입력 2026.02.11 14:30
  • 조회수 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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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익산산림항공관리소 현장방문 -

전북특별자치도와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안진선)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한 강력한 공조 체계를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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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전북특별자치도와 산불대응 공조 체계 강화/ 사진=익산산림항공관리소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11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관리소를 방문하여 봄철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 산불 위험이 고조되는 시기에 맞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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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전북특별자치도와 산불대응 공조 체계 강화/ 사진=익산산림항공관리소 

 

김관영 도지사는 관제상황실과 격납고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살피며 산림항공기 운영 현황과 진화 대응 체계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비상 근무 중인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며, 산불 예방 활동과 더불어 산불 발생 시 초기 확산을 막기 위한 신속한 공동 대응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안진선 익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전북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은 산불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신속하고 강력한 항공 진화력을 바탕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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