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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 명절 산불 예방 ‘현장 맞춤형’ 홍보와 점검으로 철통 방어

  • 양태현 기자
  • 입력 2026.02.11 14:32
  • 조회수 17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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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특수진화대 비상대기, 산불위험시설 점검 강화 -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림 재난 방지를 위한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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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국유림관리소, 명절 산불 예방 ‘현장 맞춤형’ 홍보와 점검으로 철통 방어실시/ 사진=영암국유림관리소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성묘객과 등산객이 급증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부주의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리소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14명을 전진 배치하여 상시 대기하고,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산림 인접지에서의 무단 소각 행위와 입산자의 화기 소지 등에 대한 집중 계도와 단속을 병행한다. 또한 전통사찰, 캠핑장 등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마을별로 직접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박상춘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즐거운 명절이 산불로 인해 얼룩지지 않도록 귀성객들께서는 입산 시 인화 물질 소지를 자제하고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현장의 빈틈없는 감시와 대응으로 안전한 연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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