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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산림조합, ‘경영성과 대상’ 3연패… 역대 최대 18억 당기순이익 달성

  • 지용관 기자
  • 입력 2026.02.13 16:26
  • 조회수 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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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립 이래 최대 실적 기록하며 내실 경영 입증, 중앙회 평가 4관왕 휩쓸어

 충북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역대급 경영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고 수준의 우수 조합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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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은 12일 64기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결산 승인과 조합의 주요 경영 성과를 공유했다./사진=괴산증평산림조합 

 

괴산증평산림조합은 지난 12일 개최된 제64기 정기총회에서 2025년 결산 승인과 함께 주요 경영 성과를 공유했다. 조합은 지난해 경기 침체 등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단합된 힘을 발휘해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인 18억 5,0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조합 측은 조합원들에게 출자배당 1억 7,000만 원(4.5%)과 이용고 배당 9,000만 원 등 총 2억 6,00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조합은 앞으로도 상호금융을 이용하는 조합원과 준조합원에 대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괴산증평산림조합은 지난 9일 열린 산림조합중앙회 정기총회에서 ▲경영성과 대상 ▲금융업적평가 금상 ▲상호금융 건전경영대상 ▲상호금융 성장대상 등 무려 4개 부문을 휩쓸며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경영성과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내실 경영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정연서 괴산증평산림조합장은 “국내외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뭉쳐 얻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산에서 미래와 희망을 찾는 선진 산림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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