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설 연휴 산불재난 특별 대책기간’ 운영 총력

  • 김태현 기자
  • 입력 2026.02.13 16:34
  • 조회수 1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월 9일부터 18일까지 집중 예방… 드론 감시 및 야간 신속대응반 가동

성묘객과 등산객이 늘어나는 설 연휴를 맞아, 구미 지역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한 특별 방역망이 가동된다.

 

예방홍보활동.jpg

구미국유림관리소 설 연휴 산불 없는 안전한 명절 만든다/ 사진= 구미국유림관리소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윤수일)는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설 명절을 대비해 2월 9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산불재난 특별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집중적인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 기간에는 성묘객에 의한 실화나 산림 인접지의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입체적인 감시 체계가 운영된다. 특히 무인항공기(드론)를 투입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불법 소각 행위를 정밀 감시하며, 기관장을 필두로 취약 지역에 대한 현장 계도와 홍보물 배부 등 대국민 캠페인을 병행한다.


비상 대응 체계도 한층 강화된다. 연휴 기간 산불상황실을 상시 운영함은 물론, 야간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중심으로 한 ‘야간 신속대응반’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윤수일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설 연휴는 입산객 증가와 농촌 지역의 소각 활동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형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성묘객과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홍천국유림관리소, 주말 산불·불법 산나물 채취 집중 단속
  • 동국대 학생 420명, 남산 숲체험 참여…탄소중립 실천 확산
  • 미세먼지 줄이는 가로수 따로 있다…수종 선택이 핵심
  • 산림청, 4월 임산물로 ‘산마늘’ 선정…봄철 건강식 주목
  • 목재 기반 나노섬유로 플라스틱 대체…국립산림과학원 특허 출원
  • 벌나무 새싹, 기능성 소재로 주목…국제 학술지 표지 논문 선정
  • 임업직불금 신청 마감 임박…4월 30일까지 접수
  • 국립대전숲체원, 유아 숲놀이 프로그램 ‘달마다 숲으로 풍덩’ 운영
  • 춘천숲체원, 봄꽃 3,000여 본 식재…화사한 정원 조성
  • 평창국유림관리소, 100주년 맞아 식목행사…미래 숲 조성 나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구미국유림관리소, ‘설 연휴 산불재난 특별 대책기간’ 운영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