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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없는 하동, 안전한 설 명절” 하동군, 산불방지 총력 태세 돌입

  • 양태현 기자
  • 입력 2026.02.13 16:59
  • 조회수 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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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8일 종합대책본부 가동,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엄중 대처
  • 성묘객·귀성객 대상 밀착 감시망 가동

하동군(군수 하승철)이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빈틈없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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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빈틈없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사진=하동군 

 

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군청과 13개 읍·면에 산불상황실을 가동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책은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른 엄격한 법 집행이 핵심이다.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다 적발될 경우, 1차 위반 시 50만 원, 2차 100만 원, 3차 위반 시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동묘지, 주요 등산로 등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지난 12일에는 하승철 군수가 직접 전통시장을 찾아 군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안전 수칙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하동군 관계자는 “귀성객의 방문이 많은 명절인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큰 화를 부를 수 있다”며,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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