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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설 연휴 ‘산불 없는 명절’ 위해 특별비상근무 돌입

  • 이정환 기자
  • 입력 2026.02.16 10:57
  • 조회수 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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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상황관제시스템·진화자원 상시 대기… 성묘객 증가 대비 예방 활동 강화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한광철)가 설 연휴 기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국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산불재난 특별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자료사진-산불재난 특별대책 운영.jpg

 수원국유림관리소, 설 연휴 ‘산불 없는 명절’ 위해 특별비상근무 돌입/ 사진=수원국유림관리소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연휴 기간 중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 등 산불 취약 요인이 겹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초기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고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하는 특별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다. 관리소는 산불진화대 등 가용 자원을 상시 비상 대기시키고,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 활동도 병행된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계도·단속 활동은 오는 13일까지 집중적으로 이어지며, 특히 ‘산불드론감시단’을 투입해 주요 산림 지역의 불법 소각과 화기 취급 부주의를 하늘 위에서 촘촘히 감시할 계획이다.


김영석 수원국유림관리소 팀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성묘 등 야외활동 시 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국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우리 산림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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