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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산림조합, 5대 핵심 분야 전문위원 위촉… ‘미래형 플랫폼’ 도약

  • 이승재 기자
  • 입력 2026.02.19 15:37
  • 조회수 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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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기반 경영혁신 및 체류형 산림관광 개발 박차

정읍산림조합(조합장 최봉관)이 조직의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산림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5대 핵심 분야 전문위원을 위촉하며 대대적인 경영 혁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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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산림조합, 5대 핵심 분야 전문위원 위촉/사진=정읍산림조합 

 

이번 위촉은 산림조합의 기능을 기존 금융과 임산물 유통 중심에서 문화·교육·체험·관광이 융합된 ‘지역 거점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를 위해 조합은 △평생교육 △행사 운영 △마케팅 △브랜딩 △전통문화 등 각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 5인을 영입했다.


위촉된 전문위원은 백동환 전북창업평생교육원장, 이만세 전문 MC, 김현민 마케팅 전문가, 정지운 (주)소유브랜딩 기획실장, 김회수 전통장발효연구원 대표 등이다. 이들은 2028년 2월까지 조합의 중장기 전략 자문은 물론, 정부 공모사업 대응과 데이터 기반의 AI 경영 시스템 구축 등 실행 고도화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정읍산림조합은 이번 전문가 협업을 통해 산림 자원과 지역 문화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 조합의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최봉관 정읍산림조합장은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정읍산림조합의 미래 전략을 더 구체화할 것”이라며, “전문성과 공공성을 고루 갖춘 지속 가능한 조직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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