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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책 홍보의 틀을 깨다... 공감 영상 '숲for스타'로 온라인 소통 강화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3.04 13:47
  • 조회수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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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직원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감성 영상 화제, 산불진화대원 헌신 담은 영상 조회수 25만 돌파 -

사진1.박은식 산림청장이 ‘숲for스타’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jpg
박은식 산림청장이 ‘숲for스타’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박은식)이 기존의 정형화된 정책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공무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국민과의 소통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산림청은 4일, 우수 홍보 영상을 제작한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숲for스타’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3월의 ‘숲for스타’로 선정된 영예의 영상은 홍천국유림관리소가 제작한 “더 이상 산에 불이 안 났으면 좋겠어요”이다. 이 영상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자녀의 목소리를 통해, 가족과 떨어져 험준한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진화대원들의 헌신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조회수 25만 회를 넘기고 2천 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3.수상작 '더 이상 산에 불이 안났으면 좋겠어요' 영상 캡처.jpg
수상작 '더 이상 산에 불이 안났으면 좋겠어요' 영상 캡처

 

이 밖에도 사춘기 딸과 아버지의 관계 회복을 숲에 비유한 감성 드라마 영상과 최신 유행 댄스 챌린지를 접목한 ‘동서트레일’ 홍보 영상 등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이러한 시도는 딱딱한 정책 설명을 넘어 전 세대가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온라인 정책 홍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종근 산림청 대변인은 “앞으로도 ‘숲for스타’ 발굴로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공감을 바탕으로 쉽고 친근하게 산림정책을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4.'나의 숲이고 나무였던 사람' 영상 캡처.jpg
.'나의 숲이고 나무였던 사람' 영상 캡처

 

 

사진2.수상작 '더 이상 산에 불이 안났으면 좋겠어요' 영상 캡처.jpg
수상작 '더 이상 산에 불이 안났으면 좋겠어요' 영상 캡처

 

사진5.'요즘 유행하는 밤바라밤을 따라해봤다' 영상 캡처.jpg
.'요즘 유행하는 밤바라밤을 따라해봤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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