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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친환경 오일' 전면 도입... 지속가능한 숲가꾸기 앞장

  • 양태현 기자
  • 입력 2026.03.04 13:58
  • 조회수 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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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체인톱 사용 전 사업에 친환경 오일 적용, 630㏊ 규모 산림 생태계 보전 본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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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근)가 2026년도 숲가꾸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탄소중립과 산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친환경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리소는 지난 2월 25일 사업 계약을 시작으로 총 630㏊ 규모의 산림 관리 작업에 돌입했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풀베기 및 덩굴제거 500㏊, 어린나무가꾸기 70㏊, 경제림가꾸기 60㏊ 등으로 구성되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건강한 생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올해부터 체인톱을 사용하는 모든 공정에 친환경 오일을 전면 도입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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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장비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산림 현장에서의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작은 변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구상이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김종근 소장은 “친환경오일 전면 도입은 작은 변화이지만 산림 현장의 환경 부담을 줄이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ESG 가치 실현을 위해 친환경 숲가꾸기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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