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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유림관리소, 해빙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점검 실시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3.13 17:17
  • 조회수 1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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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3일까지 산사태 취약지역·대피소 등 138개소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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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과 사방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며, 오는 4월 3일까지 서울·인천 및 경기 서북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60개소, 산사태 대피소 40개소, 사방댐 30개소, 급경사지 8개소 등 총 138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산사태 취약지역 사면 균열 및 토사 유실 여부 ▲산사태 대피소 접근성 및 안내표지 상태 ▲사방댐 구조물 이상 여부 ▲급경사지 낙석 및 붕괴 위험요인 등이다.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서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토사가 약해지면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생활권 주변에서 낙석이나 토사 유출 등 위험 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면 신속히 현장을 점검하고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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