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밀양등산학교, 환경단체와 손잡고 ‘지속가능 산행문화’ 확산 나서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4.09 17:01
  • 조회수 19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리브노트레이스코리아와 업무협약…환경윤리 기반 교육 강화

보도자료 사진.JPG

산림청 산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 국립밀양등산학교(학교장 김용배)는 9일 리브노트레이스코리아와 지속 가능한 등산·트레킹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밀양등산학교의 현장 중심 산악교육 역량과 리브노트레이스코리아의 환경윤리 전문성을 결합해, 산림 이용 시 책임 있는 행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Leave No Trace(흔적 남기지 않기, LNT)’ 원칙을 기반으로 한 등산·트레킹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지속 가능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LNT 기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교육 리더 양성과 자문, 아웃도어 환경윤리 관련 정보 교류 등이다.


또한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올바른 산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교육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김용배 국립밀양등산학교장은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 산악교육에 환경윤리 가치를 더해 건강한 아웃도어 문화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책임 있는 산행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밀양등산학교, 환경단체와 손잡고 ‘지속가능 산행문화’ 확산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