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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 4·19 혁명 공로로 ‘건국포장’ 수훈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4.20 14:05
  • 조회수 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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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국대 시위 선도하며 부정선거 규탄…민주화 운동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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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임우연합(회장 전진표)은 전진표 회장이 지난 4월 19일 열린 ‘제66주년 4·19 혁명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건국포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전 회장이 1960년 4월 19일 동국대학교 학생 2,000여 명으로 구성된 시위대 선도 전열에서 3·15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독재에 항거하는 등 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했다.


당시 전 회장은 동국대학교 교정을 시작으로 을지로를 거쳐 경무대(현 청와대) 앞까지 이어진 시위 현장에서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선두에 서서 활동하며,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사기를 북돋우는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공로는 4·19 혁명 당시 시민과 학생이 함께 이뤄낸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 사례로 평가되며, 전 회장은 이후에도 산림 정책 제언과 산림자원 보존 활동 등 임업 분야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은 “이번 수훈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자유와 정의를 위해 함께 외쳤던 모든 이들의 용기 덕분”이라며 “4·19 혁명 정신을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하는 데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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