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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식목일 맞아 3천 그루 식재… 새 숲 조성 나서

  • 이정환 기자
  • 입력 2026.04.18 14:57
  • 조회수 8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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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왕산면 고단리서 낙엽송 묘목 식재 행사 개최

나무심기 행사 사진(강릉국유림관리소 4월17일).jpg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강릉시 왕산면 고단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무심기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과 강릉시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50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2025년 목재수확지에 낙엽송 1년생 용기묘 3,000여 그루를 식재하며 조림 기반을 다졌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총 38헥타르 규모에 약 11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 예방과 양봉산업 지원을 위해 마가목, 아까시나무 등 활엽수 조림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하용 강릉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장은 “나무를 심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수익 창출, 미래세대 자산 확보를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어린나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무심기 행사 단체 사진(강릉국유림관리소 4월17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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