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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산림경영대행 유공 정읍교도소장 표창 수상

  • 이정환 기자
  • 입력 2026.04.29 16:54
  • 조회수 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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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편백나무 조림 통해 산림환경 개선 및 협업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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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산림경영대행사업을 통해 정읍교도소 주변 산림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도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도소 인근 임야에 편백나무를 식재해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직원들이 쾌적한 숲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산들기계화영림단, 숲가꾸기패트롤팀, 그리고 업무 담당자인 박수정 주무관이 표창장을 받았다.


특히 이번 조림사업은 단순한 산림 조성을 넘어 기관 간 협력을 통한 환경 개선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교도소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숲을 조성함으로써 공동체 의식과 근무 환경 개선 효과를 동시에 거둔 점이 의미를 더했다.


정읍교도소 김만헌 소장은 “편백나무가 자라나는 모습을 보며 교도소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고 있다”며 “산림자원 조성과 더불어 직원들이 함께 숲을 가꿨다는 점에서 뜻깊은 협업 사례”라고 말했다.


표창을 수상한 박수정 주무관은 “직원들이 정성껏 나무를 심으며 밝게 웃던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부처 간 협업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림경영대행사업은 지난해 서부지방산림청과 광주지방교정청 간 체결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올해 정읍교도소 주변에 총 1,500본의 편백나무를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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