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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드림랜드 어린이날 행사, 숲체험 프로그램 큰 호응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5.05 14:12
  • 조회수 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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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손수건 자연물 물들이기·죽방놀이 체험에 500여 명 참여

용산 드림랜드 행사에서 가족이 함께 손수건 자연물들이기에 참여하는 아름다운 모습 ⓒ홍지영 시민기자.jpg
용산 드림랜드 행사에서 가족이 함께 손수건 자연물들이기에 참여하는 아름다운 모습 ⓒ홍지영 시민기자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용산 드림랜드’ 행사에서 용산어린이숲체험원 숲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산구가 용산어린이정원 주관으로 개최한 대규모 어린이날 행사로, 체험·공연·놀이·피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숲생태지도자협회는 서울국유림관리소로부터 위탁받아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용산어린이숲체험원을 비롯해 의릉, 홍릉, 남양주 오남도시숲 등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손수건 자연물 물들이기와 죽방놀이 만들기 프로그램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했다.


아빠와 함께 열심히 손수건 자연물들이기 작품을 만드는 모습 ⓒ홍지영 시민기자.jpg
아빠와 함께 열심히 손수건 자연물들이기 작품을 만드는 모습 ⓒ홍지영 시민기자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산림교육전문가 4명을 추가 투입하고 프로그램별 전문 인력을 배치해 참여자 안내와 체험 진행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두 프로그램에는 약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손수건 자연물 물들이기 체험은 꽃과 잎을 활용해 친환경 감성을 체험하는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자연의 색을 직접 느끼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야외에서 진행된 죽방놀이 만들기는 전통놀이를 직접 제작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은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친해지고 환경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 자매가 손수건 자연물들이기 작품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홍지영 시민기자.jpg
세 자매가 손수건 자연물들이기 작품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홍지영 시민기자

 

 

가족이 함께 죽방놀이 작품을 만들고 즐기는 모습 ⓒ홍지영 시민기자.jpg
가족이 함께 죽방놀이 작품을 만들고 즐기는 모습 ⓒ홍지영 시민기자

 

가족이 함께 손수건 자연물들이기에 참여하는 진지한 모습 ⓒ홍지영 시민기자.jpg
가족이 함께 손수건 자연물들이기에 참여하는 진지한 모습 ⓒ홍지영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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