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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분야 정상화 TF 출범…불합리 관행 개선 착수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5.08 13:40
  • 조회수 56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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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민·관 합동 TF 구성해 공정한 산림행정 체계 구축 추진


사진1.산림청이 7일 산림분야 정상화 추진 TF 킥오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7일 ‘산림분야 정상화 추진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산림분야의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 개선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국가정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공정한 산림행정 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 합동 구조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분야 정상화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과제별 실행계획과 개선 방안의 적정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산림청은 우선 과제로 국민 제안을 통해 접수된 ‘경매취득 산지 되팔기 편취 행위 근절’을 비롯해 내부 검토를 통해 발굴한 ‘건전한 산림사업법인 시장질서 확립’, ‘산림사업 투명성 및 품질 제고’ 등을 선정해 집중 검토할 계획이다.


또 국민 누구나 정상화 과제를 제안할 수 있도록 산림청 누리집 내 제안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추가 과제 발굴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종수 산림분야 정상화 추진 TF 단장(차장 직무대리)은 “산림분야의 비정상적인 관행을 바로잡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산림행정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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