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은식 산림청장, 산청 산사태 복구현장 점검…주민대피체계 강화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6.26 18:00
  • 조회수 1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장마철 대비 복구사업장 안전조치 및 재해예방시설 집중 점검

사진1.박은식 산림청장(가운데)이 26일 경상남도 산청군 산사태 피해 복구현장에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jpg
박은식 산림청장(가운데)이 26일 경상남도 산청군 산사태 피해 복구현장에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6일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방목리의 대규모 산사태 피해 복구사업장을 방문해 복구사업 추진 상황과 장마철 대비 안전조치, 주민대피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산청군과 합천군을 중심으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 피해지역의 복구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해예방 조치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복구사업장에 대한 특별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이달 말까지 횡구조물 설치와 배수시설 정비, 작업장 내 부산물 정리를 완료하고 방수천막과 마대 등 수방자재를 사전에 비치해 강우 예보 시 즉시 보호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로 토석류 발생이 우려될 경우 현장대리인이 공사 인력의 출입을 즉시 통제하고 신속히 대피한 뒤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하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사진2.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네번째)이 26일 경상남도 산청군 산사태 피해 복구현장에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jpg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네번째)이 26일 경상남도 산청군 산사태 피해 복구현장에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은 사업장 인근 주민의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담당 공무원과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상황전파체계를 구축하는 등 비구조적 대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산사태예측정보와 강우량 기준을 활용한 주민대피 기준을 각 지방자치단체의 산사태 재난 행동매뉴얼에 반영해 위험 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대피를 유도할 방침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복구사업장 인근 주민들을 만나 “망설이지 말고 먼저 대피하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장마철에는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산사태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사진3.박은식 산림청장(가운데)이 26일 경상남도 산청군 복구사업장 인근 주민을 만나 대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jpg
박은식 산림청장(가운데)이 26일 경상남도 산청군 복구사업장 인근 주민을 만나 대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박은식 산림청장, 산청 산사태 복구현장 점검…주민대피체계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