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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서울국유림관리소 첫 방문…현장 점검·직원 소통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6.07.03 16:57
  • 조회수 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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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점검 후 직원들과 소통간담회 개최

사진1. 서울국유림관리소, 산림청장과 함께 소통간담회 개최.jpg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박은식 산림청장이 지난 2월 제37대 산림청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관리소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산림행정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간담회에 앞서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방제사업 현장을 찾아 방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재선충병 확산 위험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통해 산림자원 보호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산림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작업 현장의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산업재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소통간담회에서는 서울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업무와 현안을 보고받고 산림행정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진 직원들과의 대화에서는 공직 경험을 공유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선용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박은식 산림청장의 첫 방문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당부한 사항을 바탕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의 철저한 방제와 확산 차단은 물론 현장 중심의 국유림 관리에 최선을 다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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