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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천안 호우 피해 산림 현장 점검…응급복구 총력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7.10 17:03
  • 조회수 19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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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토사 제거·쓰러진 나무 정리 등 2차 피해 예방 조치 추진

사진1.박은식 산림청장(가운데)이 10일 충남 천안시 병천면 호우 피해지 응급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10일 집중호우로 산림 피해가 발생한 충청남도 천안시 병천면 현장을 찾아 응급복구 진행 상황과 피해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산림 피해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약 200㎜의 강우가 내리면서 캠핑장 인근 산림의 토사가 주차장과 주요 시설로 유입되며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피해 신고 접수 후 현장에 방수포를 긴급 설치했으며, 현재 굴삭기 2대와 산림재난대응단 9명을 투입해 토사 제거와 쓰러진 나무 정리 등 응급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산림청은 신속한 응급복구와 함께 정확한 피해 조사를 실시해 추가 피해 발생을 예방하고, 장마철 산림재해 대응과 복구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신속하고 안전하게 응급복구를 완료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며 "빠른 피해 조사와 복구사업 추진으로 2차 피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2.박은식 산림청장(가운데)이 10일 충남 천안시 병천면 호우 피해지 응급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jpg

 

사진3.박은식 산림청장이 10일 충남 천안시 병천면 호우 피해지 응급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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